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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빛.깔.최.병.해. 선생님과 함께라면 당신의 합격, SURE!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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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여*정 등록일 : 2020-07-11 조회수 : 350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올해 최병해 선생님 강의를 듣고 도움을 많이 받아 뒤늦은 합격 수기를 남깁니다. 저는 2018학년도 시험 대비 때 최병해 선생님의 9-11월 모의고사를 들었으며, 2020학년도에는 7-8월 문풀부터 9-10월 모의고사를 들었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1. 광역시에 응시. 6수생. 초수 일탈(1차 컷 3)재수 광탈(1차 컷 8)3수 광탈(1차 컷 8)4수 최탈(최종 컷 0.8)5수 광탈(1차 컷 8)6수 최종합격(최종 컷 +5)

   2. 임용 국어 과목 중에서 문학을 제일 못하고, 그래서 싫어합니다. 문학을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시험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을 찾고 해석하는 것을 잘 못합니다.


   최병해 선생님 강의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실제 문제와 매우 유사한 퀄리티와 방대한 문제량.

   둘째, 시험장에서 데자뷰를 느낄 수 있는 높은 적중률.

   셋째, 전문성이 입증된 문학교육 박사의 해설과 구체적이고 정확한 첨삭.

   넷째, 체계적인 진도율과 아낌없는 자료 제공.

   다섯째, 수강생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여섯째, 매년 업데이트되는 문제.

 

  1. 실제 문제와 매우 유사한 퀄리티와 방대한 문제량.

   사진에서 보듯 최병해 선생님의 문풀과 모의고사 문제는 실제 문제와 매우 유사합니다. 작품의 중요 부분을 가져와 조건에 맞게 문제를 제시해 주기 때문에 실제 문제와 매우 흡사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매우 다량으로 주므로 연습할 기회가 많습니다. 문제 풀면서 조건을 놓치는 실수, 문제가 요구한 방향과 다르게 서술한 실수를 범했을 때 슬퍼하지 마세요. 실수를 보완할 연습할 수 있는 문제가 아주 많이 준비되어 있을 테니까요. 문풀 강의에서는 중요도가 높은 문제들은 빈칸으로 제시해서 연습할 수 있고, 강의 시간에 따로 답을 줍니다. 그 외의 문제들은 정답이 제시되어 있는데, 저는 정답이 제시된 문제들도 답안을 가리고 다 풀어 보았었습니다.

    저는 문학이 가장 약하기에 이번 연도에는 최병해 선생님의 자료로 문학 공부에 절반 이상을 투자했습니다. 특히 7-8월 강의에서는 강의 듣기 전 미리 문제 풀기(숙제)수업 듣기(아침부터 밤까지)복습하기의 루틴을 유지하는 데 거의 5일이 소요되었고, 긴장을 늦추면 진도가 완전히 밀려버려서 꾀부릴 시간 없이 바쁘고 알차게, 밀도 높게 시간을 쓸 수 있었습니다.

 

2. 시험장에서 데자뷰를 느낄 수 있는 높은 적중률.

   저는 2018학년도에 한 번 일차 합격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해에 최병해 선생님 강의를 들은 덕분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2018학년도의 문제 중에서 하급반 교과서최고운전은 최병해 선생님의 9-10월 모의고사에 그대로 나왔던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최고운전의 문제는 <보기>야래자설화내용까지 똑같았습니다. 시험장에서 그 문제들을 마주하는 순간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망설임 없이 일필휘지로 답안을 써 내려 갔었습니다. 비록 2차를 망해서 최종해서 탈락했지만 1차를 높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최병해 선생님의 적중률 덕분이었습니다. 그 문제의 정답을 이미 알고 있었으므로 답안을 잘 쓸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나머지 시간을 다른 어려운 문제에 투자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2019학년도에는 최병해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않았었는데, 시험을 치고 나서 땅을 치며 후회했었습니다. 알고 보니 2019학년도에 상호텍스트로 기출된 시는 최병해 선생님의 문제풀이에 그대로 나왔던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최병해 선생님의 적중률에 감탄하며 마지막 시험이라는 각오로 임한 2020학년도에는 하반기에 최병해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탔고, 역시나 시험장에서 쾌재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엄마의 말뚝><운영전>은 강의 시간에 지겨울 정도로 나왔던 작품이었습니다(두 작품은 워낙에 유명하고 중요하지 않느냐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수업 시간에 아주 자세하게 다루어 주었기에 저는 답을 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까다롭게 조건화된 최병해 선생님의 문제에 익숙해있던 터라 조건이 까다로웠던 올해 시험에도 침착하게 조건을 하나씩 지켜나가며 답안을 써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3. 전문성이 입증된 문학교육 박사의 해설과 구체적이고 정확한 첨삭.

   저에게는 강박관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내가 듣는 강의의 선생님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여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강의를 신청하기 전에 저는 모든 임용 사이트를 열어두고, 해당 영역 강의를 하는 모든 선생님의 샘플 강의를 듣습니다. 이때 제가 중시하는 것은 전문성 인성입니다. 일부러 박사 강의만 찾아 들은 건 아니었는데, 앞서 말한 두 조건을 충족하는 선생님들을 찾아 헤매다 보면 다들 박사 학위 소지자였습니다. 최병해 선생님은 문학 영역만 전문적으로 강의하는 문학교육 박사입니다(박사과정 수료’ X). 그래서 강의 내용에 깊이가 있고 전문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으로 수강생들의 답안에 대하여 꼼꼼하고 구체적이면서도 정확한 첨삭을 제공해 줍니다. 비전문가가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미묘하게 다른 문학 용어를 정확하게 교정해 주고 답안에 따라 0, 0.5, 1점을 부여하여서 자신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가늠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의 답안 작성 능력과 습관을 알고 올바르게 교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강생들의 답안 중에서 잘 쓴 답안과 부족한 답안을 첨삭한 용지와 함께 제공해 주는데, 그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강의를 처음 듣기 시작했던 7월 초에는 수강생 중에서 점수가 제일 낮았었습니다. 재작년에 높은 점수로 1차 합격을 했었기에 작년에 답안 작성 연습을 소홀히 하였고 그래서 실력이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점점 상승세를 탔습니다.)

 

4. 체계적인 진도율과 아낌없는 자료 제공.

   처음에 강의를 듣기 시작했을 때는 방대한 자료 두께에 이걸 언제 다해? 처음만 자세히 하고 나중엔 흐지부지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저처럼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지 못하는 사람의 기우였습니다. 최병해 선생님은 사전에 철저하게 진도를 계획하고 강의 시간 내에 적절히 진도를 조절하여서 계획표에 나와 있는 진도에 맞게 일관된 속도로 진도를 나가 줍니다. 강의가 마무리될 때 쯤엔 선생님의 놀라운 진도 조절 능력에 감탄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병해 선생님은 수강생들에게 자료를 아끼지 않습니다. 기출 해설 특강, 답안 작성 특강, 작년 모의고사 문제 제공 등 수강생의 실력 향상과 합격을 위해서 그야말로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덕분에 저는 그 자료를 다 소화해 내느라 정말정말 바쁘고 힘들었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문학 해석 능력과 답안 작성 실력이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5. 수강생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저는 최병해 선생님의 직강생이어서 현장의 분위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최병해 선생님은 수강생들을 한 명의 교사로서 존중해 주고 수강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줍니다. 또 매 시간 강의가 끝나기 전에 항상 질문 여부를 물어보고 충실히 답변을 해 주십니다(쉬는 시간 전에 질문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아침 9시에 시작한 하루 강의가 끝나면 저녁 7-8시 정도가 됩니다. 지방에서 올라오시기 때문에 얼른 집에 가고 싶으실 법도 한데 늘 끝까지 수강생의 일대일 질문을 다 받고 꼼꼼히 답해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6. 매년 업데이트되는 문제.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최병해 선생님은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최병해 선생님의 강의를 여러 번 들었지만 작년 문제를 그대로 활용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항상 연구하고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새로운 경향을 반영하여 줍니다. 덕분에 저는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조건에 맞추어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고, 이는 조건이 까다롭던 올해의 시험 경향과 맞아떨어져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최병해 선생님의 강의를 소화해 내느라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던 7월이었는데 올해 7월에는 합격 수기를 쓰고 있네요. 대부분의 합격자가 그렇겠지만, 저 역시도 합격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다섯 번의 실패를 경험했기에 더욱 그랬지요. 강의 선택을 고민하며 이 수기를 읽는 여러분들은 결코 교사가 되기에 실력이나 자질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지나치게 적은 티오와 무분별한 교원 자격증 발급이라는 왜곡된 상황 때문이 아닐까요.

   진부한 말이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시험을 만만히 보던 재수, 삼수, 오수 때는 광탈을 하였고 죽을 만큼 노력했던 4, 6수 때는 높은 점수로 일차 합격을 하고 감사하게도 6수 째에는 최종 합격을 한 것을 보면 말입니다. 특히 작년에는 일요일에 하루 쉬는 것을 제외하고는 기계처럼 살았던 것 같습니다. 막상 교사가 되니 일이 엄청 많고 일하느라 작년 이맘때쯤보다 더 밀도 높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매달 들어오는 월급과 바쁜 와중에도 웃음짓게 하는 학생들을 보며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여러분도 내년엔 꼭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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