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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김진구&교육학설보연]광역시초수합격, 최종 컷플10
작성자 : 김*연 등록일 : 2024-02-29 조회수 : 333 주소복사

1. 자기소개

2024 임용 시험 전문상담 광역시(평가원) 초수 합격, 최종 컷플 +10입니다.

학부 심리학과 졸업, 교육대학원 20238월 졸업 /

개인적인 사정으로 1~4월까지는 강의만 수강하였고, 5월 교생실습 이후 6월부터 올인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임용 시험 공부는 2023년에 처음 시작하였고, 다른 교수님들의 강의나 자료는 참고하지 않았습니다.

 

2. 임용고시를 준비하게 된 계기

심리학과에 진학한 후 다양한 전공 관련 활동을 하였었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보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싶어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였고 임용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3. 해커스 임용을 선택한 이유

현직 상담교사이자, 교육대학원 선배님이 해커스 임용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전문상담 김진구 교수님과 교육학 설보연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이미 많은 선배님들이 선택하였고 그 결과 또한 좋았기에 저도 크게 고민하지 않고 해커스 임용을 선택하였습니다.

 

4. 교수님 선택 이유 & 좋았던 점

<김진구 교수님>

추천도 받았지만 전문상담 일타강사이시기 때문에 바로 선택하였습니다. 기본 개념 강의의 경우,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4월까지는 강의만 수강하고 다른 공부는 하지 않았는데 상반기에 구체적인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하반기 암기를 보다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반기 모의고사 강의부터는 자주 불안했고, 멘탈이 흔들린 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교수님과의 상담을 통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습니다. 저처럼 불안이 심하신 분들은 김진구 교수님을 믿고 수강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보연 교수님>

설보연 교수님 또한 추천을 받았습니다! 교육대학원에서 교직 수업을 들었지만 범위가 매우 넓고, 깊게 배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흥미를 붙이기 어려웠습니다. 강의가 재미가 있어야지만 꾸준히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보연 교수님의 강의를 선택하였습니다. 교수님의 열정을 통해서 수험 기간 내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또한 방대한 양을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청킹을 만들어주셨고, 강의 앞부분에 공부에 도움이 되는 교육 심리 관련 지식을 알려주셔서 긍정적인 태도로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5. 추천하고 싶은 강의

<김진구 교수님>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였기에, 하반기 강의 중에서는 7~8월 문제풀이 강의가 정말 좋았습니다. 상반기에 배웠던 지식을 응용하여 문제를 푸는 과정을 통해 지식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암기박스에 단권화를 진행하였는데, 암기 박스에 이미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단권화에 긴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암기박스부터 문제풀이 교재, 모의고사까지 내용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김진구 교수님의 자료만 보아도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

 

<설보연 교수님>

9~11월의 파이널 모의고사 강의가 매우 좋았습니다. 모의고사 문제가 너무 좋았고, 중요한 개념을 강의를 통해 반복해서 짚어주셔서, 내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늦게 공부를 시작했기에, 교수님의 강의를 끝까지 수강하였습니다. 단지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교육학의 중요한 부분을 강의를 통해 반복할 수 있어서 암기에도 자연스럽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뿐만 아니라, 추가로 제공해 주신 정리 자료들도 모두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6. 전하고 싶은 말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언제 시작하시든지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가진 배경지식이 다르기 때문에 저의 후기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이 들 때, 한 번쯤은 몰입해서 공부를 한다면 수험 생활 이후 느낄 수 있는 후회를 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늦게 공부를 시작했기에 막막했고 두려웠고 불안한 상태로 수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 동안은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선생님들도 임용 시험을 응시하기로 하셨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7. 공부 방법

(1) 공부 방법 개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6월부터 올인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상반기에는 강의만 수강하였고 별도의 문제 풀이나 스터디를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6월부터 8월까지는 일주일에 하루, 반나절만 쉬었고, 9월부터는 휴일 없이 일주일 내내 공부를 하였습니다. 6월에는 하루 10시간~11시간 정도 공부를 하였고, 매달 하루 1시간씩 늘려서 11월에는 15시간~16시간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 시간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저는 늦게 시작했기에 최대한 공부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학부 때부터 집에서 공부를 하는 습관을 들였기 때문에, 집에서 공부를 하였고 이동 시간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맘이 급했고, 불안이 심했기 때문에 장소에 상관없이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집이 편하더라도 집중이 잘 되는 공간에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할 때는 무조건 열품타를 켜놓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쓸데없이 휴대폰을 만지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많은 임고생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집중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로 형식적인 스터디를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내향형이라 타인들과 함께 공부를 한다면 에너지가 많이 쓰일 것 같아 혼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10월부터는 같이 공부하는 친구와 메시지로 주요 개념을 묻고 답하는 식으로 간단하게만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만약 상반기부터 공부를 시작한다면 비대면으로라도 스터디를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공부 습관을 잡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전공

암기 박스에 모든 내용을 단권화하였습니다. 볼펜 색을 달리하여 기출, 문제풀이, 모의고사 문제를 모두 필기하였습니다. 또한 암기 박스 개념 중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기본서를 참고하였고, 기본서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암기 박스에 필기하였습니다. 그 후 암기박스를 모두 외웠습니다. 시험에 가까워질수록 몇 가지 내용을 포기하기도 하였지만, 일단은 모든 내용을 암기하자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였고, 꼼꼼하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암기 박스를 기반으로 내용을 암기하되,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기출과 문제풀이 교재를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개념이 문제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어떤 곳에 초점을 두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감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3) 교육학

개념 정리가 아직 되어 있지 않았기에, 7~8월에 주신 단락모고를 직접 풀지는 못하였습니다. 답을 외우고 써보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대신 찐 단권화 교재를 매일 조금씩, 반복적으로 암기하며 교육학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며 반복하고, 교수님께서 강의를 통해서 중요한 개념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또 반복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학의 경우 꾸준한 반복을 통해서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끝까지 놓지 않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모의고사의 경우, 시간을 정해서 풀고 해설 강의를 들었고, 다시 적어봐야겠다는 부분만 다시 작성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또한 개념을 짚어주시는 강의도 무조건 수강을 하였고, 교수님께서 주시는 자료도 모두 꼼꼼히 읽었습니다.


김진구 교수님과 설보연 교수님께서 주신 긍정적인 에너지와 질 좋은 자료들이 저를 좋은 결과로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께서도 교수님들을 믿고 수험 생활을 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 교수님들 모두 2차 대비 특강도 진행해 주시는데, 이 또한 면접 준비 방향을 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차까지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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