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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학 최종합격
작성자 : 주*혁 등록일 : 2024-02-27 조회수 : 146 주소복사

1.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이번에 24년도 임용고시 수학에 합격한 주세혁이라고 합니다.

대학원을 졸업한 2022학년도와 작년 2023학년도를 포함하여 재수에 최종 합격을 하였습니다.

저는 타강사는 전혀듣지 않고 정현민 교수님의 강의만을 듣고 합격을 하였습니다.

현재 고양시에 있는 중학교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2-1. 해커스 임용을 선택한 이유 / 좋았던 점

 

먼저 해커스 임용을 선택한 이유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현민 교수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임용을 준비하기 전에 임용고시에 어떤 학원이 있는지도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정현민 교수님을 알게 되었고 정현민 교수님이 있는 해커스 임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해커스 임용이 좋았던 점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깔끔한 직강 환경입니다. 제가 가본 임용고시 학원 중에는 가장 깔끔하고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자습실 환경의 제공입니다. 본관과 별관에 위치한 자습실 덕분에 학원 수업이 끝난 이후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바로 자습을 할 수 있어 시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2-2. 정현민 강사님을 선택한 이유 / 좋았던 점

 

먼저 정현민 교수님을 선택한 이유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정석과 기본에 기반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대학교에서 전공수학 강의를 교수님들로부터 들을 때 설명을 해주시는 방식이나 접근이 저에게는 다소 혹은 매우 어려울 때가 많았습니다. 소위 수학에 대해 소질이나 재능이 있는 학생들만 이해를 할 수 있게 하는 접근을 많이 하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학원을 준비할 당시에 운이 좋게 교수님의 위상수학 특강을 무료로 듣게 되었는데 그 때 교수님이 쉬운 이론이라도 꼼꼼히 그리고 자세히 설명해 주실뿐만 아니라 어떠한 재능이나 천재성에 기반한 설명이 아닌 기본과 정석에 기반하여 설명을 해주셔서 임용고시를 해볼만 하겠다.’ 라는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정현민 교수님의 강의만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따라간다면 임용고시 합격까지 순탄히 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두 번째, 깔끔한 판서를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수학과 혹은 수학교육과에서 대학교 교수님들의 전공수업을 들어본 수험생들이라면 대부분 이해하시겠지만, 대학교 교수님들의 판서는 대부분 엄청 또박또박 하거나 깔끔하지가 않아서 필기를 하면서 글씨를 잘 못읽게 되어서 안그래도 어려운 수학을 더 어렵게 따라가는 경우가 정말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현민 교수님의 수업을 들어보신분은 알겠지만 판서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여러 강사들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어려운 전공 수학을 쉽게 따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교수님을 선택했습니다!



3. 전반적인 공부방법

 

1차 시험 관련

- 학습계획 관련
ㄴ 월별(시기별) 공부방법

1~ 3: 약점 과목 (현대대수, 복소해석학, 미분기하학, 미적분학) 기출 분석

4~ 6: 모든 과목 기출 분석 및 유형화 1바퀴

7~ 8: 정현민 교수님 문풀반 스터디 올인 + 수교 신은주 교수님 문풀 강의 마스터

9: 취약 과목 유형화 및 기출 복습 + 수교 신은주 교수님 90% 암기

10~ 11: 정현민 교수님 모고 + 타강사(2) 모고듣고 마스터할 문제 100% 마스터
, 모고가 끝난이후 제가 틀리고 약했던 문제들만 선별하여 시간재고 실전처럼 푸는 연습을 했고, 기입형이 약하여 매일매일 시간재고 기입형을 풀었습니다. 이 덕분에 실제 시험에서 기입형을 1개만 틀렸습니다.

 


ㄴ 하루(요일별) 공부방법

03~ 11: 취침

11~ 13: 식사 및 스카 출근

13~ 18: 1차 공부

18~ 19: 저녁 식사 및 산책

19~ 23: 2차 공부

23~ 2330: 산책 및 휴식

2330~ 02: 3차 공부

 

저는 새벽형 인간이라 새벽까지 하고 오후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보통 7~10시간 정도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집중이 될 때 공부를 몰아서 하는 스타일이라 4시간을 할 때도 많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를 한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집중력이 좋을때는 10시간도 했습니다.

 


ㄴ 해석, 대수, 위상 공부방법

해석학과 위상수학은 제가 잘하지 못하여서 현대대수학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초수때 제가 가장 약했던 과목이 현대대수였지만, 저는 이것을 극복하였고 합격한 올해에는 저의 점수를 올려주는 효자과목이였고 결국에는 실전에서 현대대수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대수 공부방법에 대해 많이 부족하지만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아래의 공부방법은 비단 현대대수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기출 문제에 기반한 이론 공부입니다.
현대대수는 다른 과목에 비해 양이 상당한 과목입니다. 그렇기에 기본서를 공부해서 기본기를 다진 이후에 기출 문제를 풀어야지! 라는 생각은 저는 개인적으로는 장수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항상 잊으면 안됩니다. 저희가 공부를 하고 이뤄야 하는 최종목표가 무엇일까요? 바로 합격입니다. 그러면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임용고시 그 시험날에 나오는 문제를 맞춰야 합니다. 그럼 그 문제를 먼저 보는 것이 임용고시의 시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수때 이론을 한바퀴 돌렸기에 재수때에는 이론을 다시 보지 않고 바로 기출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출을 풀어가면서 부족했던 현대대수 이론을 채워나갔고 단순히 푸는것에 그치지 않고 기출 분석을 하여서 현대대수에서는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분석을 하였습니다. 정리하자면 이론공부 -> 기출공부 가 아니라 기출공부 -> 이론공부가 단기 합격에 있어 최고의 전략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 위의 기출 분석에 기반한 유형화 문제 풀이입니다.
수학을 강의하시는 여러 교수님들의 모고 문제를 다 모아놓은 문제집을 유형화라고 합니다. 저는 일단 이 유형화를 기출을 풀면서 풀기는 했는데, 모든 문제를 100% 마스터 하지는 못했고 현실적으로 1년안에 이것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임용고시를 단기간에 합격하고 싶다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저희는 유형화에서 어떤 문제를 어떻게 선택해야할까요? 바로 탄탄한 기출분석을 통해 풀어야 될 문제 즉 S급 문제를 볼 수 있는 안목을 먼저 형성해야합니다. 이 안목을 형성하지 않고 유형화를 풀어야 한다는 선배들 혹은 주변사람들 말에만 현혹한다면 암기식 혹은 정말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할 수 있습니다. 기출 분석이 정말 잘되었다면 유형화 문제를 봤을 때 이게 몇 년도 문제와 유사한지 그리고 아이디어가 쓰였는지 알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완벽히 마스터해야할 문제를 고르실 수 있을겁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저희는 임용고시에서 100점을 맞는 것이 목표가 아닌, 남들이 다 푸는 그리고 당연히 맞아야 하는 마지막으로 자주 나오는 것을 다 맞고 추가적으로 몇 문제를 맞는 것이 목표이고 이것이 곧 합격입니다.


ㄴ 교육학, 수교론, 내용학 공부 루틴

저는 교육학, 수교, 내용학의 점수가 20 : 24 : 56이기 때문에 이 비율로 공부량을 짰습니다.

그래서 1:2:7의 양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저희는 선생님이 되려는 것이 아닌 수학 선생님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전공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할만하고 쉬운 교육학과 수교론만 해서는 절대로 합격할 수 없습니다. 결국 전공을 잘하는 사람이 훨씬 유리하고 합격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교육학 : 10월전에는 책도 안쳐다봤습니다. 10-11월에 모고 강의 기반으로 공부했고, 최대한 컴팩트하게 가장 자주 나오는 교육 과정, 방법, 행정, 평가 4파트만 공부했습니다.
오픈형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암기식이 아닌 이 교육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될지 고민했고 이것이 적중하여 이번 교육학 시험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시간투자를 거의 안했음에도 16.33이라는 점수를 맞았습니다. 저희는 수학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교육학 암기할 시간 없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기 때문에 교육학을 어느정도 포기하는 자세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포기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노력대비 최고의 효율을 이끌어야 하는 과목입니다.)

 

수교론 : 7월 이전에는 처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초수 때 수교를 한 번 암기하였기 때문에 또한 암기 과목이기 때문에 7월부터 폭발적으로 암기 한다면 충분히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맞을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강사는 전혀 듣지 않고 신은주 교수님 7-8월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따로 단권화를 하였고 그것만 암기하였고 모고 시즌에 항상 1, 2등을 하였습니다. (수교 점수만)

 

내용학 : 1월부터 내용학 공부만 했습니다. 6월 전까지는 제가 실력이 늘고있는지도 체감이 되지 않고 갈루아 문제같은 경우는 3시간을 부여잡고 있어도 이해가 되지 않아 정말 좌절감에 빠진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7-8월 정현민 교수님 문풀반 스터디를 들으면서 내가 모든 문제를 설명해야겠다라는 자세로 문제를 풀고 스터디에서도 맨날 설명을 하니 이 때 실력이 정말 엄청 늘었다는 것이 체감이 되었습니다. 결국엔 이 실력으로 모고도 상위 10~20%를 항상 유지 했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학은 대충 혹은 적당히 해서는 절대로 실력이 늘지 않는 과목입니다. 내가 앞에 나가서 설명할 수 있을정도로 문제를 마스터해야 실전에서 그리고 시간내에 풀 수 있습니다. 비록 실력이 느는 것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끝까지 그리고 진실되게 공부하면 반드시 실력이 는다고 장담합니다.

 

 

- 스터디 관련
ㄴ 스터디를 진행했는지? 했다면 스터디 진행방식
스터디는 3~11월 까지 지역내 4인 스터디를 했습니다. 방식은 1주일 단위로 문제량을 정하고 그것을 풀어온 이후에 모르는 것을 서로 물어보고 설명하고 알고리즘 화 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ㄴ 스터디에서 도움이 되었던 점
여러 가지가 많이 도움이 되었지만, 저는 정보와 자료가 많이 부족했지만 타 선생님들이 여러 정보를 제공해주신게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내가 어느정도로 공부해야 합격하겠구나 라는 기준선이 명확해져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이론 관련
ㄴ 이해를 못하겠으면 암기 위주로 가야하는지?
암기 위주로 할거면 공부 안하고 잠을 자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암기 위주는 헛공부입니다. 정말 정말로 합격하고 싶다면 그런 자세를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그런 암기가 쌓이고 자신과 타협하다보면 나중에는 이해를 안하고 암기만 하게 됩니다. 당연히 이해가 어렵고 암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힘들더라도 반드시 이해를 해야합니다. 이해는 더 큰 이해를 불러옵니다. 그 큰 이해는 어떠한 문제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수학적 접근을 만들어냅니다. 이번 시험이 그러한 이해를 요구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형화를 몇 바퀴 돌리고 그 유형화를 마스터한 사람이더라도 이번 시험은 어려웠을 겁니다. 문제 하나 하나를 곱씹어 보고 음미하고 설명해보고 이해를 하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문제가 11개 쌓이다 보면 속도가 붙고 공부가 재밌어집니다. 반드시 악으로 깡으로 버티시면서 이해를 해야합니다.

 

 

 


ㄴ 정의, 정리를 정확하게 외우는 팁?
백지 쓰기 + 문제 적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 정리를 일단 처음에 암기하고 이 정의 정리가 쓰이는 문제를 반드시 풀어봐야 그 정의 정리가 기억속에 정확히 남습니다. 저희가 백날 근의 공식만 백날 암기한다고 해서 이차방정식의 문제에 근의 공식을 정확히 적용되지 않는것처럼 암기 이후에 반드시 문제에 적용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정확하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ㄴ 암기한 정의, 정리를 계속 유지하는 방법?
따로 외우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매일 매일 풀면서 정의 정리를 적용하고 틀린 것을 그리고 헷갈리는 것을 무한 반복하는 것만이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문풀 및 모고 관련
ㄴ 하루 문제풀이 양은? 몇 분 정도 고민하고 답을 확인해보는지?
15-20개 정도를 풀었던 것 같습니다. 15-30분은 고민했습니다


ㄴ 모고 응시 마음가짐
저는 저의 실력을 테스트 하는 것이라 아니라 모고=나의 약점과 공부해야할 거리를 발견하는 시간이라는 마인드로 모고에 임했습니다.


ㄴ 모고 복습 및 정리 방법
모고는 그 당일에 반드시 복습했습니다. 제가 맞은 문제여도 교수님의 접근이 좋다면 그것을 배웠고 틀리거나 접근하지 못한 문제는 그 날 반드시 마스터 했습니다. 정리는 따로 해두지는 않고 모고가 끝난시즌에 다시 풀어볼 혹은 매우 좋은 문제들을 선별해 두었고 모고 시즌이 끝난 이후에 그 문제들만 모아서 다시 시간재고 실전처럼 풀었습니다.


ㄴ 오답노트/단권화 작성했는지? 했다면 작성방법 및 활용방법
오답노트는 작성하지 않았고 선별해두고 마스터할 때 까지 풀었습니다.
단권화(알고리즘 화)는 부족한 부분만 따로 만들어 짜투리 시간에 암기해서 문제에 적용했습니다.


ㄴ 답안 작성 연습방법 및 작성요령
A4 용지를 4등분 해서 항상 실전에 답을 쓰는것처럼 연습했고 모고 시즌에는 실제 답안지에 매일 작성 했습니다.
저는 답안 작성을 할 때 문제를 스케치 하고 대충 몇 줄이 필요한지 먼저 계산한 이후에 그 줄에 맞춰서 4~6줄에 맞춰서 가로로 작성했습니다.

 

 

 

- 정현민T 교재 활용방법
ㄴ 유제 및 필수예제를 다 풀어봐야 하는지?
필수예제는 교수님께서 기출에 관련된 것을 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마스터해야합니다. 필수예제는 본인의 판단하에 기출에 필요한 문제라면 풀었고 아니면 넘어갔습니다. (초수때는 한번씩 다 풀어보긴 했습니다)


ㄴ 기본서 정리 증명을 다 외워야하는지?
저는 이번에 재수때는 단 하나도 외우지 않았습니다.
제가 해석학을 정복하지는 못했는데, 해석학을 정복하려면 이것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ㄴ 기본서 예제들 다 풀어봐야 하는지?
기출에 관련된 것은 풀어야 합니다.

ㄴ 기본서 + 정현민T 교재 외 따로 공부한 것이 있는지?
유형화 밖에는 없습니다.

 


 

- 마음가짐
ㄴ 점수 상승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생각하는 점
- 항상 실전과 같은 문제 답안지 작성
- 백지에 내가 설명할 수 있을때까지 문제 풀고 이해하기
- 대충하지 않고 진실되게 제대로 하기

ㄴ 내용학 공부 중 중요하게 여겼던 점
- 양이 방대하기에 반드시 기출에 따른 이론공부를 해야합니다. 임용에는 나오는 이론이 정해져있습니다. 모든 이론을 암기하는 것이 아닌 기출에 나온 이론을 먼저 숙지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는다면 기타 공부를 하는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ㄴ 힘들었던 점(슬럼프)와 극복 방법
실력이 느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아 고통스럽고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그냥 공부를 놓지않고 했고 어느순간 극복했습니다.


ㄴ 시험 전 날 기분이 어땠는지, 어떤 준비를 했는지 등등
- 오히려 덤덤하게 평소대로만 하고 오자는 마인드였습니다.
- 근처에 숙소를 잡아 이동시간을 줄였습니다.

작년처럼 시험 문제가 어려웠을 때 현장 마음가짐 및 어떻게 답안 작성하려고 노력했는지?
일단은 멘탈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에는 저희가 처음 보는 문제가 나옵니다. 문제가 어렵다면 저에게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전체적으로 어렵다라는 판단이 든다면, 반드시 흔들리지 말고 제가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정확히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고 백지로 내는 것이 아니라 제가 든 생각을 어떻게든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지막 5분 남았을 때 설마 이게 맞겠어? 하면서 적은 문제가 맞아 4점을 더 얻어냈습니다. 포기하지말고 저를 믿고 답안지를 작성해야합니다.


ㄴ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임용 꿀팁?
기출 기출 기출입니다. 임용공부의 시작과 마무리는 기출입니다. 기출 문제를 100% 마스터하고 시간내에 풀 수 있을정도로만 해도 저는 합격에 거의 근접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출에서 나옵니다. 시험은 반드시 기출을 마스터 해야합니다. 이러한 완벽한 기출분석을 바탕으로 안목을 형성해야 유형화와 다른 문제들을 봤을 때 좋은 문제를 선별하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2차 시험 관련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면접, 수업실연 등 준비 방법 / 스터디 등 어떻게 준비했는지)
선생 우비라는 강사의 면접 강의를 듣고 거기서 하라는 대로만 해서 면접에서는 소수점 감점 수업 나눔은 2점을 감점당했습니다.
2차 스터디는 항상 실전처럼 하셔야합니다. 이것도 1차와 똑같습니다. 방대한 이론공부가 선행되는 것이 아니라 기출을 바탕으로 무조건 말로 내뱉는 연습을 하시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이론 공부와 부족한 점을 찾아내어 그 이론을 점차점차 채워나가야 짧은 시간안에 큰 실력 상승이 일어납니다.

 

1차 시험 이전에 2차를 위해 강사, 학원, 과외 같은 경험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
저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1차 시험을 합격하고 준비해도 충분히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습니다. 저는 1차 합격 발표 이후에 준비했지만 96.XX로 최종합격했습니다.

 

4. 합격 소감

 

첫 노량진 직강을 갔을때의 설레임과 직강을 왔을때의 그 노량진 특유의 우울함을 보면서 내가

내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무섭기도 했는데 이번년도에 합격을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안도가 됩니다.

교수님과 1:1로 얘기 하면서 매일 매일 합격을 한다면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했었는데, 그것이 정말로 실현이 되어 꿈만 같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을 임용고시에서 느낄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저의 임용고시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해주신 정현민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저에게 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이제는 제가 교단에서 만나게 될 저의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교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5. 후배 선생님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미래에 교단에서 만나뵐 선생님들 저 또한 그런 공부를 한 시간이 있었기에 선생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모두는 합격할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계신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방향성만 정확히 잡으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이미 합격한 것처럼 그리고 합격자의 자세로 공부에 진지하게 임하신다면 반드시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공부하실 때 고통스럽거나 선생님들을 잃어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임용고시는 결국 저희가 행복해지기 위한 도구이지 저희를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악당이 아닙니다. 그 도구를 잘 활용하셔서 꼭 행복해 지시기를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정현민 교수님의 좋았던 점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직강생 뿐만 아니라 인강생들에게 질문에 대해서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주십니다.
저는 교수님의 최고의 장점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이 끝나시면 정말 피곤하실텐데 퇴근을 안하시고 장정 3-4시간을 학원에 남아계시면서 1:1로 그것도 독립된 공간에서 질문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을 해주십니다. 저는 이 시간 덕분에 정말 많은 실력 상승을 이끌어냈을 뿐 만 아니라 공부에 대한 상담도 해주셔서 임용고시에 대한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강의만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저의 멘탈관리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냉정하게 강의만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수험생의 멘탈관리도 따뜻하게 해주셨습니다. 질문을 하러갔을 때 공부로 지친 저의 멘탈도 따뜻하게 관리해주셨습니다.

 

 

 

세 번째, 방황을 할 때에는 저의 학습에 대한 방향성을 냉철하고 자세하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공부를 많이 못하고 슬럼프에 빠져 있을때가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백지에 문제를 내 손으로 완벽히 풀지 못하면 그 문제가 시험날에 풀릴수 가 없다라는 말을 듣고 그 때부터 공부를 대하는 저의 자세가 180도 바뀌였습니다. 이전에는 이해만 하고 넘어갔던 수준에서 완벽히 설명을 할 수 있을정도로 바꾸었고 그 때부터 엄청난 실력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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