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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의 수학교과 합격수기
작성자 : 김*래 등록일 : 2024-02-21 조회수 : 197 주소복사

-임용고시를 준비하게 된 계기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 멋진 담임선생님을 만나 교사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면서 어떤 과목의 교사가 되고 싶은지는 정하지 못했었는데, 그 당시 유명 인터넷 강사를 본 후 수학 교사로의 진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에는 상상했던 것과 다르고 너무 어려워서 공부를 포기했었습니다. 그래서 졸업하는 해에 시험을 보긴 했는데, 당연히 과락이 나왔었습니다. 다른 전공으로 복전을 할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수학 교사로 마음을 굳히고 계속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왜 해커스 임용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추천하는 강의는 무엇인지

저 같은 경우에는 선배나 동기들의 추천을 받고 정현민 교수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해커스 임용이 아닌 타 학원에 계셨는데요, 이적하시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해커스 임용에서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는 해석학, 현대대수학 기본강의, 해석학, 현대대수학 문제풀이강의, 7-8월 문제풀이강의, 위상수학 무료 개념강의, 9-11모의고사 강의입니다. 9-11모의고사 강의와 7-8월 문제풀이강의는 두번씩 들은 것 같아요. 그리고 신은주 교수님 수학교육론 강의도 모의고사 시즌에는 함께 수강하였습니다. 

제가 많이 도움이 되었던 강의는 해석학, 현대대수학,위상수학 기본이론 강의인것 같습니다. 기초부터 튼튼하게 라는 말이 있듯이 기본 이론 강의를 듣고 제가 장수생이라.. 거짓말 안하고 수십번 반복해서 필기를 보았어요. 그리고 체 파트의 갈루아 부분이 약해서 문제풀이 강의에서 풀었던 문제들을 계속해서 필사(?!)해보며 익숙하게 느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9-11 모의고사 강의에서는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집에서 듣는 인강이 아니라, 실제 학원에서 시험을 보면서, 다른 학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또한 제 등수가 어느정도 나오는지가 저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첨삭 받는것도 좋았어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과 저만의 합격비법

먼저 저는 정말 많은 해를 공부하면서(5년이상) 인생의 희노애락을 느꼈습니다. 기간제 병행하면서 공부를 해서 많은 상처도 입긴했는데 꿈을 갖고 끝까지 도전하니 결국 웃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을 믿고 도전해보세요! 언젠간 활짝 웃을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만의 합격비법으로는 수학교육은 정말 감점이 없다고 할 정도로 내용들을 외우고 또 외웠어요. 제 목소리를 녹음해서 자기 전에 항상 들으면서 외우면서 잤습니다. 내용학은 정말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 어느 순간 안목이 트이는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현민 교수님 기본 강의로 개념 틀을 잡은 이후에 많은 문제들을 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 생각은 기본이론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들을 접하면 그 문제는 쉽게 풀 수 있겠으나, 다른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을 때 확실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요즘은 그래도 국영수 티오가 전보다는 늘고있는 추세이기도 하고 경쟁률도 많이 줄어서 여러분들도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교과 만큼은 해커스에서 해결하시길 바래요!


참고로 올해 전공 점수는 43.33 입니다

내년에 교단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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