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최신정보

합격수기

[김진구 전문상담]2022 전문상담 최종합격 수기
작성자 : 남*안 등록일 : 2022-02-28 조회수 : 1772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2022 전문상담(경기초등) 합격생입니다. (초수/육아병행)

육아병행으로 초수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은

김진구 교수님 전문상담 커리큘럼 따라가면서 교수님이 시키는대로만 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1. 1~6월 무조건 이해 위주 & 취약한 부분 초벌 암기

기본 이론을 다루는 1~6월까지는 인강으로 강의듣고, 바로 이어서 회독 1번씩 했어요.

회독을 더 했으면 좋았을텐데, 일단 강의듣고 이해하면서 따라가느라 정신없었던 상황이라 그렇게 꾸역꾸역 강의 밀리지 않게 따라갔습니다.

교수님께서 중간중간 초벌암기를 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때 초벌암기 하시면 하반기에 수월하게 공부하실 수 있으세요.

저의 경우는 심리검사에 대한 겁이 많아서 상반기에 열심히 초벌암기 해두었더니

하반기에 가선 제일 자신 있는 부분이 심리검사였습니다.

반면, 가족상담이나 진로, 집단의 경우는 상반기에 이해도 정확히 못했어서 하반기에 고생 좀 했어요.

어려운 과목이 있으시다면 꼭! 상반기에 이해 위주로 공부하시면서 살짝 암기도 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상반기에 기출분석이 잘 되어야 하반기 수월합니다.

2022시험에서 기출 문제가 참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그래서 전 만약 다시 공부를 하게 된다면 무조건 기출부터 공략하려고 했습니다.


2. 7~8월 본격 암기 시작

7월 문제풀이반이 시작되면서, 암기박스와 함께 본격적인 암기가 시작됩니다.

교수님께서 7월 시작전에 남은 1주일동안 무조건 푹 쉬라고 하실꺼에요.

그때! 무조건 쉬세요. ㅋㅋㅋ 물론 저도 그 때 잘 쉬진 못했습니다. 마음이 불안해서요..

하지만 지나고 보니, 그때 쉬지 않으면 쉴 시간이 없더라구요.

심지어 합격하면 바로 신규 연수에 출근까지 해야하는 상황.. 꼭 맘편히 쉬세요!

그렇게 충전하셔서 7월부터 열심히 달리시면 됩니다.

암기박스는 처음에 잘 외워지진 않을겁니다.

잘 안외워지는게 당연하구요!

그치만 보고 또보고, 그리고 문제랑 같이 합쳐서 보는 작업을 하시길 강추 드려요.

전 잘 이해가 안되거나 어려운 문제, 개념들은 암기박스에 해당 문제를 옮겨두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보다보면 이해가 되고, 마치 사례와 함께 이해하듯 풍성하게 이해함으로써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7월 문제풀이 때, 교수님이 매 시간마다 문제 풀어오라고 하실꺼에요.

사실 전 시간이 넘 부족한 상황이었어서 문제를 다 풀지 못한채 수업을 들었었는데

그 부분이 좀 후회가 되긴 합니다. 다시 돌아가면 어떻게든 풀고 수업 참여 했을거에요.


3. 대망의 9월 모의고사반!

교수님의 모의고사 문제가 굉장히 고퀄이고, 실제시험과도 유사하면서, 어렵더라구요!

다년간의 노하우로 이렇게 좋은 문제들을 출제하시는구나 싶었어요.

사실 전, 모의고사 점수가 계속.. 폭망이었습니다. 모고 40점대, 그게 바로 저에여..

디데이 100일 남은 시점, 교수님과 상담을 진행했고,

교수님이 저의 육아병행과 시간의 부족함을 아시고, 어떻게든 시간 마련해서 100일만 더 해보자~ 그럼 충분히 합격가능하다~ 라고 용기주시고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저에게 주신 솔루션은 문풀 문제읽기 였습니다.

솔루션은 각자의 상황마다 다르게 내려주시더라구요! (이것 또한 교수님의 엄청난 노하우라 생각해요.)

교수님 상담 대로 가족에게 육아문제를 부탁하고, 미친듯이 100일을 달렸습니다.

교수님이 제안 해주신대로 문제풀이 교재를 시간날때마다 읽었구요.

그렇게 하다보니 막판 모고에서 60점 달성하고,

실제 시험에선 제가 긴장도 많이 하고 난이도있게 느껴져서.. 실수하는 바람에 모고 점수만큼은 못 나왔지만

어쨌든 이렇게 합격수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


♥ 늘 기다려지는 수업 ♥

인강으로 듣다 보니 매주 월요일날 인강 올라오는 시간만 늘 기다렸어요.

인강이 올라오면 즉시, 수업 앞부분에 늘 말씀해주시는 마인드 관련 동기부여 메시지들을 항상 먼저 들었답니다.

어쩌면 이렇게 각 시기에 수험생들이 느낄 법한 감정들과 고민들을 그렇게 다 파악하시고, 적절한 메시지들을 주시는지..

그 시간이 늘 기다려졌고, 교수님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말씀에 늘 힘을 얻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호함을 견뎌라', '공부하는 지금 이순간이 가장 반짝이는 날들이 될 수 있도록', '이제 공부는 연애가 아닌 결혼의 시기와 같다~ 무조건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공부해야 한다' 등등 주옥같은 명언들을 많이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수강생들을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잘 되길 바라는 교수님의 마음과 철학이 느껴졌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구 교수님!

댓글 0
댓글 쓰기 타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