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 [신인수 전공사서] 2022 사서교사 평가원 광역시 합격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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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해커스 임용 | 등록일 : 2022-02-18 | 조회수 : 1614 | 주소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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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위해 글을 짧게 쓰기 위해서 음슴체로 적는 점 이해해주세요~! 먼저 개인연락 드렸지만 다시한번 저와 함께 해주신 스터디샘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바쁘고 아프신 와중에도 힘을 내어 강의와 자료 올려주시는 신인수 교수님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같이 집단지성 발휘해주신 네이버 리더스터디 선생님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목차> 0. 재수샘들게, 서론 1. 마음가짐 2. 지역선정 3. 1차 공부법 4. 도구 추천 5. 시험은 어디서 나오는가 6. 전공서 추천 7. 2차 공부법 8. 팁 0. 재수샘들께, 서론 탈락한 후 정말 마음 아프고 힘드시죠. 저도 작년에 대성통곡을 하며 울었습니다. 몇날 며칠을 울고 밥도 안 먹혔어요. 이 임용시험이 정말 잔인합니다. 떨어진 0.5배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지요. 그치만 다행히도 임용은 공부 할수록 실력이 느는 시험입니다. 밑 빠진 독이지만 부지런히 물을 채우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다음엔 선생님의 차례가 되실 것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는 다른 직업을 하다가 사서교사에 뜻이 생겨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진로를 바꾼 케이스입니다. 진로를 바꾼다는 건 몹시 힘든 일이더군요., 많은 분들이 진로를 바꿔 사서교사를 준비한다는 점을 압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맘고생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 과정을 꿈을 이루는 즐거운 여정이라고 생각하십시오! 1. 마음가짐 (넘어가도 됩니다) - 초수 시작부터 불안 가득. 광역시는 원래 재임용자(도지역 갔다가 돌아오는)들이 많아, 초수합격이 어려움을 인지. 교과에서는 ‘임용은 재수가 기본이다’ 라는 말이 있음. 2번 안에 끝날 각오로 공부 시작(최탈하고 데미지가 덜함..). 공부 적응에만 6개월이 걸림. 여름에 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수술함. 불안, 고립, 초조, 외로움으로 울던 날들 강의 들을 때 이해하고 받아적느라 멈춤, 다시 시작 하느라 강의 듣는 데 종일 걸림. 반복학습 X 면접장 나왔을 때, 아.. 챙피하다... 복도감독관 선생님도 어딘가 측은하게 바라보심 최종 결과 확인 전날.. 감이 안 좋았음.. 도살장에 끌려가는게 이런 기분일까 싶었음.. - 재수 자신감 생김. 2차 발표 뜨고 1주일은 슬퍼함, 패인분석, 1년 계획을 세운 후. 다음 주부터 바로 시작. 초수 때보다 마음은 훨씬 수월함. 강의 듣고 회독이 가능한 여유 생김. 대신 6월부터 매우 힘듦. 숨이 차고, 어지러움. 엉덩이가 아파 서서 공부함. 9월에 백신 맞고 흉통 부작용이 올 정도. 11월엔 눈떨림이 심각했음.. 시험 마치니 바로 사라짐. 면접장 나왔을 때, 아 후련하다.. 복도감독관님 친절하게 맞아줌.. 최종 결과 확인 날, 모든걸 내려놓게 됨.. 최선을 다 해서 후회가 없고, 안되면 나는 이제 임용판을 뜰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2. 지역선정 매우 중요. 초수 합격이 간절한데 내가 말을 잘 못한다.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니다. 반드시 수도권, 광역시에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 싶으면 컷트라인 낮은 지역으로 칩니다. 3. 1차 공부법 *2021년도 1차 공부법(초수) <전공> 신샘 강의 커리큘럼, 안샘 파이널 모고, 도서관과 정보생활 공부한 거 인증스터디(시험에 안나옴.. 강사님들이 집어주는 정도만 보세요), 암기카드 만듦. <교육학> 김인식 교육학 커리큘럼(이해에 아주 좋았음), 원페이지 5회독, 막판에 전화스터디로 인출 *2022년도 1차 공부법(재수) - 최탈 후 바로 패인 분석과 1년 계획을 세움. - 주간 계획표 활용 : 공부 할 내용만 쓰고, 지켰는지 체크. 퀘스트 달성하듯이 나름 재미를 느낌. 매 주 계획표마다 내게 힘이 되는 문구를 적으니, 스스로 격려할 수 있고 좋았어요. - 만든 서브자료들 주의 : 저는 머리가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손을 많이 쓰고 수고로운 공부를 해야 외워졌습니다.. 그래서 제 공부법은 모두에게 맞지 않다는 점을 미리 밝힙니다. 1) 헷갈리는 거 정리파일 포스트잇에 비슷한 개념 적어서(상황학습이론과 상호텍스트성 이런 것..) 모았음. 학자 같은 공부법이긴 하지만, 여기서 몇 개 나와서 전 만족.. *임용에서는 막 파고드는 학자 같은 공부를 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셔야해요. 이것은 나올 것 위주로 암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2) 스터디 샘들과 전공 문제 만들기 스터디 샘들과 회독을 함께 했고, 그 과정에서 회독한게 날아가지 않도록 문제를 만들고 풀었습니다. 신샘 교재 기반으로 단원별로 분담하여 문제를 만들고 구글문서에 공유했어요. 구석구석 보게 되고,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어요! 3) 요약노트 제작 시험에 내기 좋은 딱 떨어지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ex. 디지털장서 선정 4요소- 내용, 서비스, 비용, 접근요소 -> 올해 출제되었어요) 이런 것들 모아서 표로 만들었어요. 내용 중 틀린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의해주세요 4) 목차 정리 신샘 교재 목차를 한글에 적었어요. 그다음, 각 단원 별 시험에 나오기 좋은 주제를 적고 요소들의 개수를 적었어요. 청킹 따서 암기하기도 좋았고, 목차 별 흐름을 파악하기 좋았어요. 5) 오답노트 만들기 6월 즘 부터 문풀에 들어갈거에요. 그 때 부터 틀린 문제들은 모두 오답노트로 만들었어요. 이것을 회독도 했고, 짝스터디 샘과 묻고 답하기에도 활용했습니다. 6) 개념, 정의 다시 보기. 11월에 막판에 기본으로 돌아가고자 개념 정의들을 모았어요. 서술형이나 기입형 대비를 위해 준비했고 줌아웃 하기에 괜찮았어요. <전공> - 1년 내내 한 것 : 짝스터디샘과 전화 질문 주고받기(말 못하는 선생님은 꼭 추천입니다. 이중부호화(말+글)을 통해 기억에도 잘 남고, 공부하며 말을 안해서 사회성도 떨어지고 입이 굳을 수가있는데 말하는 법도 잊지않게되요. 면접을 위해 매우 중요), 기본서와 강의교재 회독한 것 인증하는 스터디(신샘 강의 분량에 맞춰 전공책을 회독했습니다), 헷갈리는 거 정리 파일 만들기 - 회독은 전공서 2번, 강의교재 6번 총 8번 회독 완전 중요해요 요즘같이 난이도 높아졌을때에요 - 3-6월 :신샘 강의 수강, , 자료조직 요약본 만들기, 전공 문제 만들고 풀고 오답복습(스터디), 정보활용교육론 회독, 7-8월 : 신샘 워밍업 기출 변형만 수강, 안샘 과목별 문제풀이 강의 수강, 신샘 강의교재 회독하며 복습, 요약노트 제작, 안샘 시즌모고, 신샘 작년 모고 복습, 3-6월 스터디 출제 문제 복습 9-10월 : 안샘 사서교사 문풀, 신샘 모고, 강의교재 토대로 목차 정리하여 키워드 추출하기, 오답노트(기출 변형, 각종 모고) 만들고 복습, 자료조직 복습(로드맵과 스텝교재) 모의고사 점수 대 : 50점-68점까지 나왔음. (본시험 때 65) 11월 (기본으로 돌아가기) : 로드맵 보기, 신샘 교재 중 기능. 개념. 특징 위주로 읽음, 오답노트, 목차 자료 인출, 헷갈리는 거 모음집 <교육학> - 1년 내내 : 요약교재 전화 읽기스터디 함.(교과 선생님과 했습니다. 교과에게 교육학은 만점을 기본으로 깔고가는 것이므로 수준이 높으십니다.. 보고 많이 배웠어요) - 3-4월 : 설보연 심화강의. (밝고 유쾌, 암기법, 카페에 교육뉴스도 올라와서 트렌드 파악에 좋음), - 5-6월 : 강의 수강X, 설보연 심화 교재 회독(인증 스터디 활용), 형성평가 푼 것 복습 - 7-8월 : 이지원 카운터펀치 요약 강의 수강, 설보연 형성평가 복습, 전태련 무료 문제 풀기, 권지수 오픈형 문제(1-4월 강의 자료) 사서 품. - 9-10월 : 이지원 모의고사 수강, 토요일마다 답안지에 실전처럼 쓰기 연습, <논술 틀 모를 때 : 이지원 대중왜때따살 영상 추천>, 이지원 족집게 강의와 김인식 키워드 책 활용 인출 - 11월 : 이지원 5회 모의고사 모아서 품.(강사 막판 모고가 엑기스라는 소문 듣고.. 함), 2022개정 교육과정 초안 (안나옴.. 뭐든지 확정된 것을 공부하기), 원페이지 회독 4. 도구 추천 - 2단 독서대 - 발 받침대 - 에어 방석 - 금욕자물쇠. 핸드폰 안보기 위해 사용. - 유튜브 백색소음 - 지워지는 형광펜 : 틀린 문제 표시하고 복습 - 기화펜 : 문풀 때 쓰면 새거처럼 풀 수 있음 - 시험 답안지 : 네이버스토어 애니캐넌에서 팜. - 태블릿 : 인쇄비 절약 - 마그네슘, 비타민 D, 오메가3, L테아닌 : 스트레스와 불안에 좋은 영양제 *마그네슘 : 아이허브 발포로도 팜. 맛있음..추천 (Natural Factors, Stress-Relax, 마그네슘시트레이트, 베리 드링크 믹스, 250g(8.8oz)) - 코끼리 명상 어플 : 불안 잠재우기 - 기독교인이라면.. 시편 43편 5절 말씀을 앞에 붙여두고 자주 읽기. 5. 시험 출제 범위 - 1문제 정도는 작년 기출문제에서 그대로 나옴(21년 인포메이션커먼스, 22년 도서관시스템) - 신, 안샘 모고(당해 년도거만 봐도 됨) - 오답노트 필수** - 강사 별 최종정리 특강 - 공무원 시험 기출(22년 검색 계산문제 하나 나옴) - 강의교재 구석구석(22년 신샘 정보학 교재 부록에서 2문제가 나옴. Lotka법칙, 회색문헌) - 기본서에서 겹치는 문제들이 단골 개념임.(22년 심층웹, 회색문헌은 디도와 장서관리론 기본서에 나오는 부분임) - 강의교재에도 없는 게 나오기 시작했음. - 검색은 기본서에도 없는 실전문제가 나오고 있음. - 교육학과 전공이 겹치는 부분 가끔 출제됨. (21년 ASSURE) - 이 외에도 더 있을 수 있음. 6. 전공서 추천 - 최근년도 전공서로 살 것. 개정됐으면 개정된 걸로 새로 사서 봐야함. - 자료조직 : 완전 초보라면, 전창호 샘 책, 김정현 샘 실습 책을 추천. - 장서관리론 : 윤희윤 교수님 - 정보활용교육 : 출제가 거의 안됨. 그래도 불안하면, 이병기, 송기호 교수님 - 교수매체론 : 이것도 출제가 거의 안됨. 그래도 불안하면 이병기 교수님 - 독서교육 : 변우열, 메이.나래샘 서브노트 추천(부크크-절판) - 학교도서관 : 이병기, 송기호 교수님 - 디지털도서관, 정보검색 : 이수상 교수님 - 정보봉사 : 박준식 교수님 7. 2차 공부법(평가원) 평가원 지역: 서울, 경기, 강원, 인천, 세종, 충북, 대구 제외 - 무조건 1차 마치고 빠르게 시작하세요 1차 85 이상이 아니라면.. - 스터디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즉답형 문제지는 어떻게 생겼는가 (즉답형이 무엇인지는 나중에 면접교재 사면 알게 됩니다) - 자신감이 매우 중요. 작년에 최탈할 때 도중에 한숨, 똑같은 말 반복, 정적,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남발했어요. 올해는 그런 것 없이 클리어하게 했습니다. - 1차 점수 80 이상 확보하기. 컷 근처로, 면접으로 뒤집으려 하면 마음이 불안해 지더라구요.. 그리고 연습 또 연습하기. 툭 치면 나오게 반복하기. - 인데놀 약 처방받아 먹기. 반의 반으로 쪼개서 나와 맞는 복용량 찾아 드세요. - 윤승현 강의 수강(교재만 보는 것도 추천). 교재가 아주 좋음. 기출문제와 답 가득히 수록. - 비상문 교재(부크크-절판) - 학교사용설명서(절판됨) - 양재웅 면접백신 교재만 봄 - 트렌드 파악에 좋음 - 사이다 보이스 책으로 발성연습 - 스피치학원 1번 다님 - 만능틀 만들기. 평가원에서 반복되어 나오는 틀이 있어요. 틀대로 준비해보세요. (파일 첨부) - 가족 앞에서 해보기. 이게 참 오글거리고 쉽지 않습니다만 제 단점을 가장 잘 짚어주고 면접관님을 오히려 편안하게끔 만들어 준 요인입니다.. 면접관님을 제 가족이라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편안한가요 -거실을 면접장으로 만들기 국회의원, 교장선생님 얼굴을 인쇄합니다 거실 지나갈 때마다 면접관님 뵙는 것 같습니다;; 보다보니 정들더라구요.. - 면접레시피를 기반으로 전공연계 아이디어 스터디 : 올해 평가원 기출 2번, 인성교육 연계 문제를 풀게 한 소스가 됐습니다. - 대본 쓰며 입에 붙임 처음부터 말하려고 하면 안 나오는게 당연합니다. 처음엔 대본을 먼저 써보세요. 대본을 쓸때엔 먼저, 다음으로, 마지막으로 / 첫째, 둘째, 셋째 / 주장-근거(왜냐하면- 때문입니다)-재주장(따라서)-효과(이를통해) 이런 식으로 구조화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그 다음에 두괄식으로 말하기. (A입니다. 왜냐하면~~) 근거를 1-2문장으로 줄이기. 이렇게 연습하고, 쓴 대본이 내 입에 매끄럽게 읽힐 때 까지 수정하고, 녹음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자동화가 안 될 수가 없습니다. - 스터디 활용 대면스터디 주 3회 (저희지역 보건, 상담, 영양샘과) 줌 스터디 주 2회, 막판엔 대면스터디 주 5회. 시험 전 날까지 모임. 밴드 갈등상황 100문 101답 스터디 (작년)밴드 전공 아이디어 스터디(면접레시피와 전공 연계하여 아이디어 내는 스터디) 사서샘들과 번개스터디: 사서끼리 해보는 것도 완전 추천입니다 - 학교 빌려서 교실에서 연습해보는 것이 최고 좋아요 -막판은 스터디원들과 문제 만들어서 품. 이런 나만의 단점을 적어가면 좋아요(부끄럽네요;;) - 면접 의상&헤어 : 무조건 모나미룩, 승무원머리 이렇게 할 필요 없구요, 나의 자신감을 올려주고 교사다운 나를 보여줄 옷이면 무엇이든 관찮습니다! (사서샘들 단정하게 잘 입으시리라 생각됩니다) - 복기 (기출문제는 면접교재에 나옵니다) 구상형 1. 1) 무기력감에 빠져있다. +근거 댐 2) 첫째, 개인상담. 경청 공감, 저도 성적과 인간관계로 힘들었던 점 공유, 긍정의 자질로 극복했음을 알려줌 둘째, 지속적인 칭찬. 피그말리온 효과 구상형2. 1) 몸과 마음의 건강을 신장시켜줄 전문성을 가짐. 2) 독서토론을 통해 경청과 공감의 방법, 책을 읽으며 성찰이 가능 3) 학생을 공감 경청하는 자질이 필요. 청소년책추천사이트를 자주 보며 동향을 파악하겠음 (이 때 부터 가운데 면접관님이 안경을 고쳐쓰시고 안경다리를 잡으며 저를 유심히 보더군요) 구상형3. 1) B교사. SNS는 표현의 수단이다(답 모를 때 자신의 생각 말하기- 주관 드러나는 효과). 누군가에게 나의 글이 자랑이 될 수 있고, 표현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말실수를 하게 됨. 교사는 조심히 사용해야 함 2) 학교는 화합과 협력의 장이다. 지나친 겸손은 독 이된다. 교원 간 소통을 위해 적절히 SNS는 사용될 수 있음 (이 때 다들 갸우뚱 하셨습니다) ------------------------------------- 즉답 시간 2:47 남음 즉답. 1) A교사. 학생은 씨앗과 같다. 교사의 신뢰가 있을 때 성장 가능 2) 분별의 자질 필요. 잘못된 방향으로 성장하는 데도 신뢰를 해선 안됨 3) 첫째, 성찰일지. 나의 지도가 잘못되진 않았는지 점검 둘째, 동료와 소통. 학생지도 관련 전문적 학습 공동체에 들어가 지도 조언을 받으며 성장하겠습니다. ----------------------------22초 남기고 끝 8. 팁 - 참고할 사이트 다음카페 북소년카페 : 양질의 임용 정보 올라옴 https://cafe.daum.net/northbook 학교도서관저널 : 공부하다 지칠 때 학교도서관 소식 듣기 다음카페 한마음교사되기 : 스터디 구할 때 다음카페 비교과연합익명 : 정보, 쉴 때 https://cafe.daum.net/weth2858 다음카페 안샘 강의지원 https://cafe.daum.net/ahnlibrary 네이버카페 리더스터디 에듀프레스 : 교육관련 뉴스 각 지역의 교육연수원 : 2차 면접에 나올 소스들을 볼 수 있어요. 연수 내용들을 쭉 보면서 아 이런게 교육에서 핫하구나 알 수 있습니다. 유튜버 (면접) : 아임콩티, 곰쌤, 김토끼 임용백과, 옆 반 남교사, 이루다 스피치 - 회독 방법 : 1회독 : 연필로 중요한거 동그라미 2회독 : 진짜 중요한거 추려서 볼펜으로 동그라미 3회독 : 볼펜 동그라미친거 형광펜 4회독 : 청킹 만들기, 연결되는 부분 선으로 그어가며 구조화하기 5회독 : 하루 1권 읽기, 3시간에 1권, 1시간에 1권.. 수준 될 때까지 회독. - 교육학 도저히 안 써질 때 : 유튜브에 이지원 대중왜때따살 만능틀 검색. 매우 요긴함. - 합격수기 인쇄해서 힘들 때 읽기 - 임용은 트렌트 파악이 중요하다. 1, 2차 모두 트렌드 중심으로 나옵니다. (현재 학교는 협력, 소통, 역량 발휘, 인성 등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22년 기출을 보면, * 교육학: 테크놀로지 활용 수업방안(줌, 패들릿 등 트렌드를 알아야겠죠) ->역량,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 -> 협력 * 전공: 이건 제 주관이 들어간 거지만, 협력형 장서, 분업화의 원리 이런 답이 나왔죠 ->협력 * 면접(평가원) : 인성 교육, 교사의 SNS 사용 문제(최근 교사 유튜버로 말이 많았죠) 그래서 트렌드를 잘 읽어야 합니다. 이런 트렌드 파악을 잘하려면 1) 면접교재를 1차 시험 때도 읽자. (학교사용설명서(지금 절판인데 이런류의 학교현장 관련한 책이 있어요. 너무 두껍지 않은 책 검색해서 사보세요.,) 2) 시사뉴스를 보자. 교육 관련한 뉴스를 보고 골똘히 고민해보세요. 교사와 학생들에게 일어나는 일들, 학교에서 일어나는 주된 갈등들에 대한 뉴스가 있을겁니다. 그걸 보고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을 생각해 놓으면 좋아요. - 종일 공부만 할 수는 없어요. 리더스터디 카페, 수험생 커뮤니티 등 종종 봐도 되요. 리더스터디 카페에 올라오는 질문글에 답글도 달아보고, 커뮤니티가서 힘들 때 위로도 받을 수 있어요. - 운동 필수 : 스트레칭, 걷기, 햇볕보기 필수 - 강의교재 회독 시에는 부록까지 끝까지 꼼꼼히 다 보세요. - 나의 경쟁자는 누굴까? : 교직이수, 교육대학원, 공주사대, 사범대 복수전공자, 현직 사서 공무원 등... 다양한 분들이 계십니다. 안주하게 될 때 한번 쯤 경쟁자들도 떠올려보세요.. 자극이 됩니다. - 나누고 베풀면 어떻게 해서든지 돌아옵니다. 모두 합격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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