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최신정보

합격수기

2019 경기 초등 이**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12 조회수 : 476 주소복사

2019학년도 경기 초등 이** 선생님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잠언 161)

저의 합격은 사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아래의 합격수기는 마음의 경영인 수험생활에 대해 간단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재수로 올해 경기 보건초등에 합격하였습니다.

첫 수험생활은 2월까지 병원을 다니고, 3월부터 타 강사의 직강을 들으며 올인 하였습니다. 결과는 서울 1차 커트라인에서 1.4점 모자라는 점수로 불합격 하였습니다.

재수는 1월말부터 6월까지 일을 하며 김기영 교수님 인강을 들었고, 7월 문제풀이 반부터 직강수강을 하였습니다.

합격점수는 1차 교육학 12, 전공 50// 2차 면접 98.42(집단토의 49.17, 개별 49.25)로 원하는 지역에 발령받게 되었습니다.

        

1. 초시에 대한 간단한 정리

초시

잘한 점

1. 직강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혀서 실제 시험에서 떨지 않음.

2. 수업내용을 밀리지 않고 복습하였습니다.

2. 학원에서 짜주는 스터디에서 마음에 맞는 동료를 만나서 수험생활이 나름 즐겁고 재미난 시간이었고, 현재 든든한 동료가 되었습니다.

3. 기출문제 반복학습으로 기출에 대해 기본기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4. 규칙적인 생활로 공부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초시

부족한 점

1. 백지노트를 부지런히 안 해서 구조화가 부족했습니다.

2. 전략적으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3. 전화스터디를 하였지만, 부족한 부분에 대한 반복학습이 부족했습니다.

4. 타 강사의 정리 노트를 주로 보았기에 넓은 학습이 부족했습니다.

5. 모의고사 점수가 높지 않음에도 실전에서 높게 점수가 나올 것 이라는 기대감으로 소신지원 함. 결과적으로는 매우.......안타까웠습니다.ㅜㅜ

6. 운동을 소홀히 하여 마지막 D-60일 전부터 매우 힘들었습니다.

.

2. 다음은 재수생활에 대한 정리입니다.

김기영 교수님으로 선택한 이유는 시험문제가 넓게, 국시와 관련된 문제들이 나오면서 이해하지 않으면 정확하게 쓸 수 없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또한 타 강사의 일관성이 부족한 자료와 설명으로 구조화가 어려웠었기에 김기영 교수님의 일관성 있는 자료와 명확한 근거가 있는 교재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1-6

인강을 들으면서 교재를 보며 키워드 중심으로 이해하고, 외우고, 매일 백지노트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백지노트는 밀리지 않기 위해 밴드 스터디를 하며 되도록 매일 올렸고, 백지노트는 간단하게 저만 볼 수 있는 언어로 1시간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자기 전 주4회 이상 전화스터디 해서 인출을 하였습니다.

 

일을 하면서 했던지라 기출문제 강의를 듣지 못했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전공을 고득점을 못 받은 것 같습니다. 1-6월 기출문제를 꼭 듣고 무조건 기출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내가 알던것이라도 반복하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것이...저의 머리 더라구요..ㅜㅜ

7-9

: 직강

교수님이 전 과목에 대해서 매우 자세하게 문제를 내 주십니다. 문제를 축소 복사하여 교재에 주 교재에 부쳐서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모의고사 문제를 중심으로 중요한 점을 인지할 수 있었고, 실제 임용 문제가 구석구석 나오기 때문에 교수님의 많은 문제들이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팔이 아프고 힘들더라도 주어진 시간 내에 풀도록 하였고, 모르는 것은 꼭 복습을 했습니다.

 

수업 후 짝 스터디를 하면서 모의고사 문제를 다시 서로 답하며 풀어보고 가고, 잘 외워지지 않는 문제는 지하철에서 외우고, 월까지는 모의고사 부분을 복습하였고, ~목 까지는 다음범위에 대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4회 이상 전화 스터디는 지속하였습니다.

D-100일 전부터는 부족한 부분인 4(학교보건,지역사회)만 반복해서 전화스터디를 하여 시험 전까지 10번 정도 돌렸던 것 같습니다. 4권에 대한 어느 정도 구조화와 속도가 생긴 후부터 4+ 다른 과목을 정해서 키워드를 위주로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반복하여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11

모의고사문제에서 다루어 주신 부분은 복습하지만, 그 외의 영역에서도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유는 출제자들이 10-11월 모의고사 문제를 가지고 들어가서 배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교수님께서 다루어주신 부분에 대한 이론적 범위는 중요하지만 실제 문제는 모의고사에서 문제화하지 않은 부분에서 나올 수 있기에 되도록 넓게 정확하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 D-30일부터는 멘탈 관리가 중요합니다. 저는 저에게 주어진 길이 이 길일 것이라는 것을 의심을 하지 않았고, 매일 밤 간절히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보냈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3. 면접 공부방법

1차 시험 후 그 주에 스터디를 구하고 바로 다음주 부터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경기도는 집단토의와 개별면접을 준비해야 합니다. 스터디 인원은 6(보건초등1, 보건중등1, 사서1, 영양1, 상담2)으로 제가 한마음카페에 올려서 스터디 원을 구했습니다. 재수2명 초수4명 이었습니다. 2차 발표전까지 주 3~4회 정도 만나서 12-4시까지 스터디 카페에서 모였습니다.

처음 2주는 경기도 키워드를 중심으로 45개를 뽑아둔 자료가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각자 6명씩 나누어서 조사한 뒤 나누는 시간을 갖고, ‘수상한 임용심층 면접책의 주제파트를 나눠서 한 문제씩 문제를 골라 와서 숙제로 풀어오는 걸로 한 뒤 합쳐서 정리하여 주제별로 조원들의 답을 묶어서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하루에 영상하나이상 본 뒤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은 학교란 무엇인가, 경기도 교육감 관련 영상, 놀이학교, 기타 등등, 유튜브 보면 비슷한 것이 함께 따라옵니다..^^)

시책을 구조화하여 자신만의 시책 표를 만들었습니다. 시책에 대해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하여 서로 나누었습니다.

2-4주는 기출문제 2018년도~2015년도를 모두 풀어보았습니다.(비교과)

집단토의1, 개별면접 4문제 (8)으로 하였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개별면접은 3명씩 나누어서 했습니다.

2차 발표 후 저희 스터디는 5명이 합격하여서 조원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금 주5일 만났고, 12-4시 실전처럼 하려고 했습니다. 문제는 수상한과 양** 교수님 문제를 연습하였습니다.

집단토의의 예상하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진다고 하여 모르는 사람과의 만남을 위해서 2회 다른 스터디와 조인하여 진행해 보았습니다.

스터디 진행하면서 동영상을 찍고, 녹음을 하면서 서로 태도와 장점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집단토의에서는 서로 구성원들 사이의 배려와 협동이 중요하고, 토의주제 안에서 과제1,2,3 등에 대해 모두 발표하고 의견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발언은 1~130초정도 말하려고 노력하였고, 나의 발언에서 시책, 경험 등을 다양하게 녹이려고 연습했습니다.

전 개별면접을 잘하지 못해서 전화스터디를 추가로 했습니다. 이미 합격한 친구(면접 고득점인 친구^^)와 시험보기 2주전부터 주4회 정도 전화로 30분정도 했습니다. 전 즉답형을 잘 못해서 친구가 즉답형 문제를 내주면 바로 대답하고, 친구가 같은 문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이야기해 주면서 제가 못하는 부분을 즉시하고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든 답은 크게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3가지로 대답하려고 했습니다. (: 학교, 가정, 지역사회 // 경험, 시책, 교육학이론) 또한, 두괄식으로 대답하려고 했고, 첫째~입니다. 이유는 ~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등등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튜브 보면 말하는 방법 강의도 많습니다. 전 이런 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원래 전화스터디 했던 친구와도 추가로 전화로 주2회 정도 개별면접 한 세트씩 했습니다.^^

면접에서는 간절함과, 논점에 맞는 논리성, 웃음, 예의바른 태도가 중요하다고 전 생각했습니다.

감점 요인은 집단토의는 토의가 모아지지 않았다는점, 즉답형2번에서 마지막 답변에 대한 이유에서 시간이 초과 되었던 것 같습니다.

 

4. 이것은 꼭 하시길 바래요^^

- 운동 꼭 하세요.

: 이 시험은 집중력을 갖고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보낸 사람이 합격하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1년 매일매일 같은 일상으로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력은 필수입니다. 저는 요가를 주4회 이상 하였고, 마지막 D-30전부터는 시간마다 독서실 앞에서 스쿼트 15개씩 하면서 아프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예습보다 중요한 것은 복습 이예요.

: 되도록 밀리지 않고 진도를 따라가면서 복습을 해야 합니다. 키워드를 중심으로 백지노트건, 전화스터디건 꼭 인출을 하여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인지하고, 모르는 것에 대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 간절함을 갖고 노력하고, 합격을 상상하세요.

: 실제 시험에서 보면 비슷한 점수로 12점의 차이로 합격 불합격이 결정됩니다. 저역시도 초시 때 최종합격한 친구와 1차점수가 1.4점 차이였지만 그 친구는 최종합격하고, 저는 불합격한 이유를 고민해 보았습니다. 간절함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재수 때는 이를 명심하고 매순간 간절함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이는 포기 하지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시험은 모의고사라고 생각하고, 모의고사는 실제시험이라고 생각하기.

: 실제시험에서 전 문제를 잘못 읽어서 아는 문제를 틀려서 5점을 허공에 날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시험 날 꼭 차분하게 문제 읽기를 바래요^^

부족하지만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댓글 0
댓글 쓰기 타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