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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기중등 5개월 올인 김OO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3-19 조회수 : 2481 주소복사

* 전반적인 수험상황*

1년 5개월(17년(1년)은 기간제하며 병행,

18년도-4월 결혼, 8월까지 기간제하다가 5개월 올인)

상반기- 사정상 못함,

하반기- 8월부터 올인했기 때문에 하반기만이 저의 수험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슬럼프가 없었습니다...)

전공은 진도대로 나가면서 다른 과목 병행

예를 들어 목욜에 강의가 올라오면 금,토,일 강의 진도

월,화,수,목 부족한 부분 나가는식으로 1주일간 공부하였습니다.

교육학은 7월부터 10월까지 권지수쌤 직강 나가서 직강 복습 하였습니다.

1차 이후에는 시책을 그대로 외우기 보다 시책을 현장에 녹여서 제가 교사가 되었을때 실제적으로 시행할수있는

사업들의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해 봤던거 같아요.

 

*1차 준비*  

8월까지는 진도따라가며 복습하였으나 9월되서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9월 한달간 제가 부족한

부분을 진도 나가고 남는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때는 혼자하면 잘안되서 김기영교수님 강의를 2.5배속(핸드폰에서 가능)하여 2시간정도 듣고 공부했습니다.

확실히듣고 난뒤에 공부를 하면 이해도 잘되고 효율이 높았던거 같아요. 한달동안 전공진도를 다 나가기위해서

조금 빡세게? 계획표를 짰는데 그게 저한테는 도움이 되었던거같아요. 스터디원을 구해서 공부 끝나는 시간에

서로 질문해주고 진도맞추는식으로 활용했습니다. 10월초까지 2회독하고, 10월부터 모고진도에 맞춰서

모고스터디구해서 일욜에 9시부터12시까지 풀고 서로 채점해주고, 모르는거 물어보는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모고이외의 시간에는 다른 스터디구해서 2주씩 1회독 돌리며 진도도 맞추고 서로 이해안되는걸 물어보며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한번씩 다시집고가는 부분은 확실히 암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실제로 문제로 나온것도 여러개있었어요. 

    

 *2차 준비*

1차끝나고 너무 힘들어서 여행을 2번 갔다왔더니 2차스터디를 구할수가 없어서

1차발표나기전까지는 번개 스터디 몇번가고 수상한을 전화스터디로 했습니다.

1차스터디 같이했던 쌤이랑 같이 전화로 진도 맞춰서 수상한을 나갔는데 그게 나중에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경기의 경우 집토가 있어서

2차 스터디는 필수이지만 구하는게 어렵고, 1차 발표가 나기전에는 사실 모두다 열심히 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독이될지 득이 될지는

본인이 잘판단하셔서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1:1전화스터디를 하면서 서로 시책관련 이야기를 많이해보며

자기 공부를 하며 기초를 튼튼히 다져 놓는게 더 도움이 될것같아요.

 

*17년 실패원인 및 마인드 컨트롤*

17년도에는 기간제도 병행했고 공부를 중요한부분 위주로 했습니다. 점점 이 시험이 중요한것, 기출 위주가 아닌 전반적인 지식없이는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17년도에 기간제교사를 병행했기때문에 집중할수가 없었지만 이 시험의 특성과

 18년엔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약간의 틀은 잡힌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지식적인 측면에서는 초수임과 다름없었고

(17년 교수선택오류로 인하여 좁은 범위의 얕은지식밖에 없었음.. ) 저와 맞는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했습니다.

 

1. 여름휴가- 저는 꼭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11월이 얼마안남아서 불안하긴 하지만 9.10월쯤되면

7,8월도 시간이 충분한시기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치만 해외를 나가거나 2박3일 이상을 갔다오라는 말은 아니고,

잠시 머리를 식힐수있는정도의 휴가는 필수입니다. 저는 호캉스로 좋은호텔가서 수영하고 왔는데 그게 막판에는 잘했다 싶었습니다.

근교로 1박2일정도의 휴식은 꼭취하세요.. 대신에 가는 중간중간 인강을듣거나 단어장같은걸 가지고 가시고,

오는날에도 저녁에 1,2시간은 공부 하시며 흐름은 놓으시면 안됩니다.

2. 스터디 : 저는 스터디를 많이했는데 스터디원으로 인하여 마인드컨트롤이 잘됐던거 같아요.

마지막에 매일매일 12시에 하루진도를 맞춰서 나가고 모르는것 묻는 스터디를 했는데 스터디쌤이 항상 잘한다,잘한다.

해주셔서 자신감등에 업고 끝까지 달려갈 수있었어요. 또한 낮에하는 스터디쌤이랑은 처한 상황이 거의 비슷해서

수험생만이 있는 힘듦을 같이 공유하고 위로를 많이 받았던거 같아요. 마음이 잘 맞는 스터디원을 꼭 구하셔서

끝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조언*

자신을 믿는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조급해하지 않는것..

저는 공부할때 엄청잘하지 않았고, 모고점수도 높지 않았어요.. 그치만 제가 합격할것같은 믿음은 있었습니다.

급하게 가지 않고, 꼼꼼히 천천히 그렇지만 완벽하게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너무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이글 참고 하신 모든 분들.. 내년에 교단에서 뵙겠습니다.

그치만 교단에는 꽃길만 있는게 아니니 마음을 단단하게 먹고 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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