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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천 차석 이** 선생님(초시)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12 조회수 : 547 주소복사

2019학년도 인천 차석 초시 이**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천 보건 초시 합격자입니다.^^ 제 점수는 1차 63.XX 2차 95.XX으로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1차는 고득점 선생님들 많이 계셔서 후기라고 남기는게 부끄러워 면접만 자세하게 남길께요 ^^ ).  

추후에 서울 면접 문제를 보았는데 제가 공부한 방식이 올해의 인천 면접 문제보다 서울 면접에서 답변을 더 풍부하게 대답할 수 있었겠다 생각했어요.. 만점은 아니지만 이번 인천에서 높은 점수라고 하니 자체출제 지역 면접 보시는 분들은 후기 참고하셔도 될것 같아요 ^^

      

면접후기) 면접점수 95점.XX

인천은 자체출제 지역으로 면접시간이 전국에서 제일 긴 20분입니다. 1차만큼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1차 보시고 가채점 하지 마시고 시험지 덮어놓고 무조건 2차준비하세요!!!

1차 컷트라인으로 붙어도 2차로 뒤집을수 있어요.!!!

 

11월말~ 1월2일까지

강의

면접강의

1차시험 끝나고 3일쉬고 바로 양ㅈㅇ 선생님 면접강의를 들었습니다. 초수여서 면접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면접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를  듣기 위해 신청했었는데 초수가 듣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어요.자세한 설명 없이 많은 양의 내용을 한번에 훑기 때문에 초수라면 강사를 막론하고 먼저 수상한 면접책을 1회라도 속독을 한 후에 면접강의를 온라인으로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스터디

1. 비교과 스터디: 주3회 3시간씩,

1. 비교과 스터디에서는 사서, 상담, 영양 선생님과 수상한 면접책과 양ㅈㅇ선생님 면접책에서 문제를 뽑아 구상형2, 즉답2, 추가1를20분동안 실전처럼 연습했습니다. 2권의 책 전범위에서 랜덤으로 뽑아서 연습했어요. 저는 초수라 내용도 잘 모르고 정말 못해서 이때 정말 힘들었어요. 재수 선생님이 월등하셨기 때문에 매일 좌절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제실력보다 어렵게 배운게 큰 힘이 되었어요.스터디 구할때 자신을 어필하여 재수이상의 선생님과 스터디를 하세요! 면접강의보다 훨씬 낫습니다.

2.행복한 교육 스터디: 주2회 3시간씩

2. 행복한 교육 스터디에서는 4명이 3개월씩 나눠서 하루에 2개월씩 분량씩 발표형식으로 알려주고 요약해주고 토론하는 스터디를 하였는데 저는 이 스터디가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교육을 요약자료만 보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12개월 모두를 출력하여 1회이상 정독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초수이며 기간제 경험이 없는 사람은 학교 현장에 대해 자세한 사례를 보는것이 도움됩니다.그리고 주요 정책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나오기 때문에 수상한 면접책에서 보던 정책들을 이해하는데 좋았어요.

개인공부

동영상, 팟캐스트

저는 초수이고 기간제 경험이 없어서 현실 교육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답이 나오기 위해서는 한 주제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유튜브에서 '교육'이라고 검색하여 30-40편 이상의 다큐를 가리지않고 보았습니다.(특히 EBS교육관련된건 거의 다봤어요) 자체출제지역인 인천 지역은 발표 시간이 20분이나 되고 무슨 문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답변이 깊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했어요.

팟캐스트에서도 교육관련 내용을 찾아서 교육계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지식을 넓힐려고 노력했어요.

그외 인천교육청 운영 블로그, 인천 교육감 인터뷰 등등 검색되는 관련자료는 다 봐두려고 했어요.

1차발표이후(1/2~1/22)

강의

안들었어요

초수는 12월에 하나 정도 들으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모의 면접

(1/4)

김기영선생님 모의면접

김기영선생님 수강생 1차 합격자 대상으로 신태식 선생님이 모의 면접 봐주셨어요. 그때 다른 사람들 발표하는걸 2시간 가량 지켜봤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어떤식으로 말해야 귀에 잘들어오고 어떤 표정을 지어야 긍정적으로 보일지 여러사람의 발표를 지켜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무조건 참여하세요!! 발표날 일찍가서 남들 하는거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좋은 기회주신 김기영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스터디

주5일 8시간 이상 스터디 1개

4명의 스터디원을 구해서 하루 8시간이상 스터디를 했습니다. 교제는 수상한 면접책, 윤ㅅㅎ, 양ㅈㅇ 등 문제를 구상형2, 즉답형 2문제를 한세트로 하여 15분구상으로 하루 3개씩이상씩 했어요. 수상한 면접책에서는 방안을 3가지 말하라는 문제라면 저는 5개씩 말하는 연습했어요. 면접은 풍부한 배경지식과 말하는 연습을 무조건 많이 연습 해야 느는것 같아요.

저는 발표 정말 못하는 스타일인데 노력 하고 시간 투자 한 만큼 늘더라구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20분이나 채워서 말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시험이 다가오고 절박하기 때문에 실력은 무조건 늘어요. 시험이 다가올수록 재수와 실력 차이가 크게 안나는것 같아요. 자신감 갖고 하세요. 

시책은 주요 정책 모두 바로 무엇인지 말하고 설명할 수 있게 공부하세요. 시책만 보면 모두 비슷한 제목의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시간 많은 12월에 시책에 나와있는 정책을 직접 검색하여 이게 뭔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꼭 체크해두세요.

시책을 직접 묻는 문제가 나올 가능성은 적어요. 하지만 답변에 시책을 녹여서 답변하면 아무래도 플러스가 될것 같아요.

신년사도 매일 스터디원들과 스터디 시작할때 읽었어요. 교육청에서 미는 주요정책이 신년사에도 나오기 때문에 거의 외워지도록 읽고 또 읽었어요.

학교 면접시연

기간제 경험 없으시면 꼭!!

학교 교실을 들어가봐서 분위기를 익히는 것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면접이 교실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스터디룸에서 처럼 목소리가 울리는 환경이 아니고 생각보다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 초수, 기간제 경헙 없으시면 교실대여하여 유료로라도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면접후기

의상

기본 치마 정장, 하이힐 구두

면접장은 거의 검검 치마 정장이었어요. 저도 기본 정장을 입었는데 튀지 않는 원피스도 몇 분 봤어요. 구두는 낮은게 없어서 높은거 신었는데 옷이나 구두는 집에 있는 단정한 스타일로 아무거나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헤어&메이크업

셀프

대다수가 전문가의 손길을 받아 스튜어디스 같이 예쁘게 하고 오셨더라구요. 저는 제가 포니테일로 묶었고 잔머리는 스프레이 뿌렸어요. 화장은 핑크색으로 화사하고 진하지 않게 했구요.

교사답게 단정하게만 하면 셀프로 단장도 괜찮아요

발표시간

19분/20분

연습때 발표 시간을 몇 번 넘긴적이 있어서 답변해야할 양이 많아서 최대한 쓸데없는 말 안하고 답했는데도시간이 빠듯했네요

발표내용

길지 않게, 핵심만, 실천적 방안

연습때에는 오프닝, 클로징 모두 연습했지만 시험날에는 문제가 구상형 답만 20개를 해야했으므로 모두 생략했어요. 지문에서의 문제점-> 이를 위한 방안->방안을 시행하는 이유 순으로 대답했어요

후기

인천 구상시 남은시간 안알려줘요.(진행요원만 혼자 초시계로 봄;;) 

시계 꼭 가져가세요!!!!!!

 

인천 면접관님 5분이 모두 저를 잘 안봐주셨어요. 저는 호응을 한분이라도 해주셨으면 내가 잘 말하고 있구나 알았을텐데 아무도 안봐주시니까 잘하고 있는건지 말할 때 멘탈이 좀 흔들렸었어요. 그래서 연습때는 미소 잘 짓는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었는데 연습때 만큼 잘 웃지 못했어요. 연습하실 때 면접관이 무표정으로 쳐다보지 않는 상황으로 연습 해두세요 ㅎㅎ

 

제가 95점대 이상 점수를 맞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첫째,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자신감 있게 얘기한 것입니다.

자신감은 다른사람보다 그래도 연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는 믿음에서 나온것 같아요. 매일매일 스터디룸에서 연습, 집에서는 책을 읽으면서 목소리를 크고 또랑또랑하게 내는 연습을 했어요.

둘째, 실천가능한 방안을 얘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인성교육을 시행하겠습니다”가 아니라 “인성교육을 위해 구체적으로 OO 동아리 활동을 시행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겟습니다 라고 구체적 방안을 내놓으려고 했어요.

셋째, 교사로서 자질을 드러내려고 했어요. 경청하는 교사, 학생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교사가 되겠다고 답변에 하나씩 넣었어요.그리고 스스로 '나는 모나지 않고 둥근사람,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교사다'라고 자꾸 되내였어요. 이런게 답변에 묻어나지 않았을까 싶어요.

   

면접 끝나고 연습하고 공부한 만큼은 못하고 나왔다고 생각했고 참 아쉬웠어요.

빠진 답변 없이 모두 했고 시간을 지켰기 때문에 고득점은 아니어도 중간점수는 나오겠지 했어요. 하지만 2차 결과 나올때까지 지옥이었어요. 혹시나 결과는 모르기 때문에..

ㅜㅜ

끝까지 나는 붙는다 붙는다 마인드 컨트롤 하시는게 이 시험의 포인트같아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내년에 학교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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