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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공보건] 2020년 울산 차석 두아이맘 이**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20-06-15 조회수 : 653 주소복사

울산 차석 두 아이맘 이** 선생님

안녕하세요.

신규 발령부터 코로나 대응으로 너무 정신이 없어 늘 써야지 써야지 하고는 미루어 왔던 합격수기를 써봅니다.

 

두서도 없고, 짜임도 없고 뭔가 주절주절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

마음 먹고 짜임새 있게 잘 쓰려고 생각하니 계속 미루게 되어서 .. 그냥 한 번 써봅니다.

아이 키우며 공부하신 분들의 수기가 너무 힘이되고 위로가 되었던 기억들이 있어서요..

그리고 그분들이 나눠주신 시간 안배법, 육아맘만 줄 수 있는 팁들에 큰 도움 받았던 터라..

저의 경험을 좀 나누어볼까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저는 현재 6살, 4살 아이 둘 엄마이구요-

고시생활을 시작할 때는 큰 아이가 4살, 작은 아이가 2살(당시 17~18개월)이었어요. ^^

둘째가 갑자기 큰애 등원길마다 어린이집에 따라 가고싶다고 우는 바람에 ㅎㅎ

계획보다 조금 일찍 아이가 기관생활을 하면서...

아이만 키우던 저에게 갑자기 2018년 6월에 제 시간이라는 것이 생겼어요...ㅎ

 

그래서 임신 전 기간제를 했을 때 너무 신나고 즐거웠던 터라..ㅎ

고시생활이 이렇게 고되고 힘든 길인지 모르고, 무작정 김기영교수님 커리를 결제하고 6월 중순부터 공부를 시작했어요.

 

저는 05학번이고, 오랜 시간 아이를 키우며 살림을 했던 터라..^^

오랜만에 공부를 하는 것이 때로는 답답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한편으론 아이들과 집에서 분리된 저만의 공간(독서실)에서 오롯이 제가 되는 공부 시간이 설레고 신나기도 했어요 .. ^^

 

그런데 6월 중순에야 시작한 공부였기에-

첫 해는 성인간호학을 과감히 포기하고 ^^;;;; 성인을 제외한 다른 부분들을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런데 그 해 임용에 유난히 성인간호가 많이 나와서 일단 성인 18점 정도는 다 틀렸고 ㅎㅎ

컷에서 한 2~3점 부족하게 불합격을 맛봤어요 ㅎㅎ 

(지역 컷이 높은 편이라 불합격인데도 혼자 괜히 이정도면 참 잘했다고 위안을 얻었던 것 같아요 ㅋㅋ)

그 해에는 6월부터 11월까지 쭉 아이들 등원 후 10시 독서실 도착하여 아이들 하원 전인 4시까지 공부하고, 아이들 재워놓고 밤 10시에 다시 독서실에 가서 새벽 2시 문 닫을 때까지 공부했어요.

지난 해에 올인 1년 하면서 느낀 것은- 그 지난해에 그렇게 열심히 했던 것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이었고

지난 한 해 다시 단단히 할 수 있는 재료가 되어주지 않았나 생각해요..

(특히 2차는 그 전 해에 1달 준비해본 것이 그 다음 해에 정말 말도 못하게 큰 밑거름이 되었어요. 당락에 관계없이 2차는 무조건 꼭 준비하시길 추천드려요.)

 

 

 

사실 그 전 해에는 두서 없이 혼자 맨땅에 해딩하듯 닥치는대로 공부했고,

마지막 11월은 끊임없이 반복하고, 돌리면서 외우며 시험쳤어요!

 

그래서 올인했던 지난해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적어볼까해요

 

 

1월 초에 불합격 소식을 듣고-

오랜시간 인내하고 기다려준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1, 2월은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야지 하고 공부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요.

 

저도 아이들도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했고,

또 앞으로 1년간 집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고 방치될 우리집을 재정비하는데 2달을 썼어요.

 

그리고 2월 말에 독서실을 등록하고, 공부계획을 세웠어요.

 

1. 시간 안배

 

상반기에는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9:30~3:30 전공공부 후 점심 먹고 졸린시간에 전화스터디로 당일 공부 인출

아이들 하원 받아서 먹이고 씻기고 재워놓고 밤에 다시 독서실 와서

10:00~2:00 교육학 공부 후 이번주 인강 하루 2개 정도씩 나눠서 듣기 했어요.

 

하반기에는 요일별로 조금씩 다르게 계획을 잡았지만 대체로

매일 아침 6:30 교육학 전화 인출 기상스터디

9:30~10:30 교육학 모고 1시간 실전풀기

11:00~15:00 전공공부 

15:00~17:00 전화스터디로 전공 인출

저녁시간엔 전공 모고 풀고, 인강 듣고, 다음날 교육학 기상스터디 분량 공부 하면서

서서히 2시->1시->12시로 취침시간 당겨가며 11월 까지 체력보충했어요.

 

하반기에는 친정부모님과 남편이 아이들 하원 후 식사, 씻기고 재우는 것까지 도맡아 해주어서 시간을 많이 벌 수 있었어요.

 

아, 그리고 상반기는 주말 모두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토요일 밤에만 공부했구요.

하반기에는 토요일은 종일공부, 일요일은 교회다녀와서 하루 통으로 오롯이 쉬었습니다. 

분명히 한 주를 끊어가는 휴식은 필요한 것 같아요 저 같은 사람에게는요-

5-6일의 평일동안 최선을 다해 달리고, 휴식은 휴식답게 오롯이 쉬고요..

 

2. 공부 순서

 

상반기에는 모든 파트를

강의 -> 이론서 복습 -> 기출문제집 풀기 -> 문풀 문장으로 다 써보기 -> 틀린문제 다시보기

+ 작년에 공부한 부분들 (성인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을 3~6월 석달동안 암카 돌리는 전화스터디 했어요.

이 때까지 강의에 대한 공부는 혼자서만 진행했구요. 강의 진도와 무관하게 작년 공부를 잊지 않는 용도로 암카를 돌렸어요.

 

하반기에는 문제풀이 위주였기에

이번주 문풀 분량을 5일로 나누어서 매일 1/5 분량을

이론서 복습 -> 문풀 리뷰 -> 전에도 틀리고 이번에도 틀린 문제 다른 색으로 표시해서 다시 풀기 -> 이번주 인강 올라오면 풀기 -> 풀이강의 듣기 -> 틀린문제 다시풀기 순서로 했어요.

(이 때 스터디 짝 선생님이랑 정방향: 인강에서 나눠준 순서 + 역방향: 인강의 역순 더블로 돌렸어요.

이 때부터는 전공스터디 짝 선생님과 공부 스케줄도 같이 잡아 완전히 같이 공부하고 인출하는 식으로 했어요.

그러니 서로에게 민폐 안되려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막바지 모고 때는 분량이 많아지니까

모고분량을 6일로 나누고 매일 이론서 복습 -> 문풀에서 전에 틀려서 표시한 것 위주로 리뷰 -> 7~9월 문제 리뷰 

하고 그 주 인강 올라오면 풀고 -> 풀이강의 -> 틀린문제 다시풀기 순서로 했어요

이때는 점차 1주일에 1권, 1주일에 2권, 1주일에 3권, 1주일에 4권, 하루 한권 식으로 돌리면서 점차 줄여갔어요

 

3. 공부 방법

 

3월에 시작한 공부인지라 이미 1, 2월 강의들이 밀려있었어요.

그래서 3월 한 달은 밀린 강의만 복습없이 쭉 다 들었어요

교육학은 초수 때도, 재수 때도 전태련교수님 것 들었는데 전태련교수님은 1, 2월에 이론강의를 하시는지라

3월 한달동안 전공 1-3월 것, 그리고 교육학 1, 2월 것 전부다 들었어요.

그리고 4월부터는 인강 진도 따라가면서 앞선 1-3월 것 복습했어요.

 

4~6월은

4월에는 월, 화는 1월 첫주 강의/수, 목은 4월 첫 주 강의 , 금토일에 이번달 인강듣기

5월에는 월, 화는 2월 첫 주 강의/수, 목은 5월 첫 주 강의, 금토일에 이번달 인강듣기

6월에는 워, 화는 3월 첫 주 강의/수, 목은 6월 첫 주 강의, 금토일에 이번달 인강듣기

이런식으로 함께 복습하면서 나갔어요. 이건 작년에 성인 빼고는 다 공부했어서 가능했지 않았나 생각해요.

 

7월부터는 전화 스터디 짝과 함께 공부 분량 나눠서 함께 공부하고 매일 그 분량 전화스터디로 인출했어요

재수 샘이랑 스터디 했는데, 그 선생님이 너무 잘 이끌어줘서 정말 큰 도움 받았어요 -

그 선생님과 저는 서로 다른 지역이었는데 힘든 순간 함께라 정말 힘 많이 얻었고

그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했던 것들 정말 시험 칠 때 도움 많이 되었어요

마지막 달에 서로 찝었던 것들, 끝까지 이해안되어서 포기하고 싶었던 것들 함께 설명해주면서 놓치지 않았던 것들

전부 다 시험에 딱 나와서 얼마나 고맙고 신기하고 뿌듯했는지 몰라요

그리고 아무리 꼼꼼히 공부해도 은근히 오개념으로 자리잡는 것이 많고, 한 번 안 본 것은 끝까지 안보게 되는데 서로 물으면서 챙기게 되는 부분이 정말정말 많아요. 

 

전화 스터디는 꼭 잘 맞는 분과 함께 

공부 동료로서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대충 다 적은 것 같은데

다 쓰고 봐도 너무 두서가 없네요ㅠㅠ

혹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댓글 주시면 최대한 짬날 때 달아볼게요

 

교육학도 같은 전공인 선생님과 했는데-

정말 제가 어린 아이 키우면서 변수가 참 많았는데도

천사같은 선생님들의 배려를 많이 받으며 위로도 많이 받고 힘도 많이 얻었어요

인간적 위로만 받은 것이 아니라, 공부도 서로 끝까지 이거 나올 것 같다고 짚은 것들 많이 나왔어요.

 

 

선생님들,

특히 육아맘 선생님들..

코로나로 가정보육하시면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ㅠㅠ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저도 공부하면서 가장 지칠 때가

아이가 열이나거나 아파서 기관에 가지 못할 때였거든요..

계획을 아무리 열심히 기똥차게 세워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때가 참 많았어요.

 

하지만 선생님들.

정말 제가 감히 말씀드리건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면 꼭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난해 저는 "정말 이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없게 열심히하고, 이렇게 해도 떨어지면 내년엔 깨끗이 포기한다." 이런 마음으로 공부했었어요ㅠㅠ.. 아이들도 가족들도 너무 고생시키며 공부했던터라.. 진짜 내년에도 또 하겠다 그런 말 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진짜진짜 그런 마음으로 공부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당당히 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제가 가진 잠재력 그 이상으로 최선을 다 한 한해였던 것 같아요.

제가 잠이 참 많은데, 살면서 그렇게 안자면서 씩씩하게 산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 해에 '아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이건 그냥 몰라야겠다'하고 넘어간 것이 시험에 나왔을 때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화가 났던 기억이 있어서.. 지난 한 해는 정말로 절대로 하나도 포기 안하고 끝까지 전부 다 외워야지 그런 마음으로 했어요. 떨어질 때 떨어지더라도. 내가 더 열심히 할 수는 없었다고 생각해야 포기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주변에 합격하신 선생님들을 보면

공부하실 때 '아 이런건 진짜 내가 잘 알아둬야 학교가서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겠다' 그런 마음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꼭 잘되시더라구요. 이미 선생님이 되셨다고 생각하시고.. 아니 보건교사가 이런 것 까지 알아야하나 싶은 내용이 있으셔도 막상 보건교사가 되고 나니 환경부터 시작해서 정~~~~~말 많은걸 저에게 맡기고 묻고 그러더라구요..

저를 향해 쏟아지는 많은 질문들에 그래도 좀 당당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그래도 지난 한 해의 수험생활동안 김기영선생님께서 챙겨주신 수많은 추가자료들 덕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정말 마지막 강의까지 추가 자료를 주셔서

버겁고 무거운 마음도 들었는데

그 때 주신 자료들을 제가 독서대에 프린트 해서 붙이면서

아, 하나도 모르겠다. 그런데 매일매일 보면 시험날엔 알거다. 그렇게 적었어요.

그리고 마지막달에 주신 추가자료는 정말 매일 아침 독서실에 딱 앉자마자 제일 집중안되고 산만할 때

매일 아침 적어보고 하루를 시작했어요.

 

근데 그 부분에서 무려 몇 점이나 얻었는지 모릅니다.

김기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그 많은 추가 자료가 다 나온 것은 아닐테지만 뭐가 나올지 몰라 다 외워두시면 꼭 후회하지 않을 몇 점을 얻으실 겁니다.!!)

 

그리고 기영선생님이 주시는 모든 프린트들, 빈칸들, 밴드 백지스터디 등등

교수님 시키신 것 다 했어요 한숨 푹푹 쉬면서도 나중에 후회하기 싫어서 ㅋㅋ 시키신 것 전부 다 했어요.

그 모든 것들이 다 도움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지역에 차석으로 합격하였어요.

전태련 교수님께서 성적순으로 집 가까이 발령받는다 말씀하셨을때 과연 그런가 하였는데

합격자끼리 점수 공유하고 보니, 제가 차석이었어서 저희 집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의 학교에 발령 받았더라구요.

아이엄마에게 아침에 출근시간이 5분이라는 건 정말 너무너무 크잖아요.

나는 수석할꺼야! 하는 마음으로 공부하였지만

시험치고나서는 꼴지라도 좋으니 합격만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맘 졸이며 기다렸는데

감사하게도 좋은결과가 좋은 발령지로 이어졌습니다.

 

 

학교현장에서 현재 보건교사들은 참 고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보람됩니다.

등교 수업을 시작하고 아이들이 오니 몸은 더 힘든데 그래도 아이들이 예뻐서 신나더라구요.

매일 아침 '오늘 우리학교 아이들 아무도 열 안나게 해주세요.'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선생님들, 얼른 학교로 오세요.  빨리 오셔서 함께하시면 너무 힘이될 것 같아요.

아마도 올해는 보건교사 티오가 확 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내년에 교단에서 뵙기 바라며

 

길고 두서없고 과연 도움이될까 싶어 조심스러운 이 글을 마치려 합니다.

함께 스터디해준 선생님들은 이 글을 보시면 저를 알아보실 수도 있어 좀 쑥쓰럽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지 않나 하고 감사인사 전해봅니다.

 

 

선생님들,

더운 여름- 코로나로 인해 피로도가 높아져있으시겠지만

제가 육아맘으로 수험생활 하며 느꼈던 것은

어쩌면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시간이 제한적이라 더 치열하고 처절하고 전투적으로 그 시간을 쓰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이를 울려가며 떼어놓고 했던 공부였던터라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졸 시간 있으면 가서 애들이랑 놀자. 그런 마음으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하반기에 하루 종일 공부하며 느낀 것은

상반기에 중간에 애들 하원 받고 다녀와서 할 때랑 공부량이 큰 차이가 없더라는 겁니다.

공부가 길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시간이 많다 생각하면 속도가 떨어지더라구요.

절대로 불리하지 않아요 선생님들. 꼭 힘내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미혼 선생님들보다 유리하단 뜻은 아닙니다. 미혼샘들은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보건교사 생활이 쉽지 않지만.

육아만 하다가 갑자기 워킹맘이 된 친구들과

고시생활을 하고 워킹맘이 된 저희들을 비교하면 또 장점이 많습니다.

고시생 때는 밤도 없고 주말도 없는데

워킹맘은 밥도 있고 주말도 있어서

오히려 일을 시작해도 마음이 여유로워요!

그게 힘든 고시생활에 작게나마 위로가 되시길 바라면서ㅠㅠ..

 

이글을 마칩니다...

 

아참 투머치토커라서.. 또 드리고 싶은 말씀은

 

+_) 구루미 캠스터디를 했던 게 시간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그 선생님들과의 시간이 참 위로가 됐구요

+_) 밥 먹을 때, 이동할 때, 쉬면서, 지루할 땐 의사들이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을 구독했어요- 이부분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거의 일반인들을 상대로 질병 또는 약물을 설명하니 공부할 때 정말 이해가 잘 되고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는 당시 산부인과 의사들, 정신과 의사들, 내과 의사들이 하는 채널을 구독한 것이 공부할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우울증 약 긴전!! 어려운 세로토닌시스템!! 그리고 그 목덜미투명대!! 이런것들은 유투버들 도움 많이 받았어요!

 

 

 

자칫, 합격 수기가 합격의 기쁨에 도취한 사람의 자기찬양글이 될까하여

늘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부디 이 글이 누군가의 마음을 어렵게 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글을 진짜로 마치겠습니다.

 

선생님들

내년 이맘때는 웃고 있을 선생님들을 상상하시며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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