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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공보건] 2020년 전남 차석 김**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20-03-25 조회수 : 807 주소복사

전남 차석 김**선생님

총 수험기간

2018. 7 ~ 2019. 11 (약 1년 5개월)

합격지역

전남

합격점수

초수

1차 52.66 + 2차 94.87 = 총 147.53 (컷-0.34점차로 최탈)

1차컷 52.33 / 최종컷 147.87

재수

1차 57 + 2차 97.17 = 총 154.17 (컷+9.54)

1차컷 49 / 최종컷 144.63

소개

초수

1년 5개월 전남 보건 재수합격수기/올인/인강/컷+9.54

먼저 합격할 수 있도록 좋은 교육학, 전공교수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합격 후 써놓았던 합격수기를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얼른 올렸어야 했는데.. 코로나로 정신이 없었네요 ㅠㅠ내용도 보완할 수 있으면 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샘들 월별로 힘드신 시기가 찾아오실 거예요. 힘들때마다 합격수기 다시한번 보면서 방향도 다잡고 마음도 다잡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ㅎㅎ

 

 

첫해는 약 5개월정도 공부하고 시험본터라, 제대로 된 1년공부를 하지 못해서 다음해에도 거의 초수인상태 나 다름없습니다. 따라서 초수나 재수선생님들 모두 제 합격수기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교직에 대한 열망과 보건교사 티오가 늘어남에 따라, 사직을 결정한 후 기영샘 1년패키지를 끊어 2018년 5월부터 시작하여 2달만에 기본이론강의만 들었고(기출강의는 듣지못함, 한국사 시험 준비하느라 거의 공부 못함), 7월 중반에 강의를 따라잡아 7~9월 강의를 수강하였으며, 10~11월에는 강의를 절반밖에 듣지 못한 채 첫 번째 시험을 치뤘습니다.

시험전날에 느낀 것은 ‘올해는 합격하기 힘들겠다.’ 였는데, 1차시험은 운좋게 컷보다 0.33점높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2차시험으로 뒤집자는 생각으로 죽기살기로 면접연습에 임했고, 면접점수는 생각보다 높게 받았지만, 전공점수가 터무니없이 낮아(거의 과락수준) 결국 최종에서 0.34점으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초수 때 시험을 보고 느낀 것은

1)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그러나 1차성적이 낮으면 힘들다.

-> 따라서 1차 성적이 높아야한다. 특히 전공이 높아야 한다.

그리고 이건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평가원지역(특히 전남)에서 커트라인으로 합격

하면 뒤집기가 매우 힘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재수 때는 1차점수를 확실히 높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 공부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 저는 초수때 그나마 공부라고 한 것이 7월 중~후반 이었으므로 약 5개월 동안 공부했는데, 이때는 회독

수를 늘리고, 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무작정 이론서를 읽기만 했는데 이는 정말 바람직하지

못한 공부방법 이었습니다. 인출없이 읽기만 하면 이는 시험장에서 실수로 연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PEARL도 봤는데 정확하게 무엇인지 기억이 안났으며, 정말 기본적인 VDT 증후군의 철자도 틀려 DVT

증후군이라고 쓰게 되는 엄청난 실수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재수를 한다면,

-> 전반기에 이해 + 꼼꼼히훑기+ 서브 + 기출분석 / 청킹 다 따놓기+ 그림그리기 + 되는 데까지 암기

후반기에 선택/집중 + 암기 + 인출 (다 보되 별3개는 완벽하게)

로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서브노트는 전반기때 못해 후반기때 만들게 됩니다 ㅠㅠ)

재수

2차 시험이 끝나고, 기영쌤께 상담문자 보낸후, 통화후에 바로 1년패키지를 끊어 재수공부에 올인했습니다.

스터디

1차

*전공*

1) 전화스터디- 매일 밤 10시~11시까지 1시간 정도 인출 전화스터디(1년동안 진행함, 추천!!)

2) 청킹 밴드스터디- 기영쌤 책으로 매주 2개씩 청킹 만들어 인증하는 밴드스터디(상반기, 초수는 추천!!)

3) 모고 밴드스터디- 7~11월 모고문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12시까지 문제풀고, 첨삭해주는 밴드스터디

(1년동안, 인강생은 반드시 하는 것 강추!!!)

: 4명이서 구루미 캠스터디로 9시~12시까지 문제풀기/ 자신이 푼 시험지 캠스캐너(어플)로 스캔해서 올림/

서로 바꾸어서 첨삭해주기(인강들으면서)/ 첨삭 후 캠스캐너로 스캔해서 올림

4) 영샘보건문풀, 백지쓰기 밴드스터디- 기영쌤이 올려주신 문제 풀기, 백지쓰기 밴드스터디(하반기, 추천!!)

 

*교육학*

1) 전화스터디- 매일 점심 12시~12시 30분까지 30분 정도 인출 전화스터디(1년동안, 교육학 흐름 안끊기게!)

2차

1) 오프라인 스터디 (교과+비교과)

2) 전공 아이디어 밴드스터디- 전공관련 면접문제 추출해서 답변달아 공유하는 밴드스터디

서브노트

만들었습니다.

많은 수강생분들이 기영샘 교재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안 만드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그 말 따라서 초수때 하지 않았더니 결국 막판에 불안도가 급상승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항상 서브노트 정리를 하며 공부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의 공부스타일을 먼저 파악하여 서브노트 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합격자분들이 무조건 안했다, 했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가시기 보단, 선생님의 공부스타일에 따라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했다고 해서, 하는 자신을 절대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셔요.^^(제가 임용 준비하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수험생활

형태

올인/인강

강의 느낀점

저는 직강도 좋지만, 여건이 안된다면 인강을 강추합니다. 꼭 직강을 들어야 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여건과 스타일을 고려하여 잘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

1) 시·공간의 제약이 적다.

2) 비용이 절감된다.

- 무엇보다도 지방인이 직강을 듣게 되면 연고가 없을 경우엔 집도 구해야 하고, 교통비도 듭니다.

하지만 인강을 듣게되면 이 부분에서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가장 좋은 면인 것 같습니다.

3) 원하는 배속으로 들을 수 있으며, 개인공부시간 확보에 용이하다.

- 저는 거의 1.8배속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초수때는 강의 하나하나에 집착했다면, 재수때는 빠르

게 강의듣고, 제가 공부하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4) 이해가 안 된 부분은 다시 돌려볼 수 있다.

5) 교수님이 문풀 때 구조화해주시면서 같이 외워주시니까 함께 공부하는 느낌이라 좋다.

6) 강의때 추가내용 설명해주시니까 듣는 것을 추천한다. 추가내용이 임용에 출제되는 추세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7) 막판(10~11월)에 시간이 절약되며 스스로의 공부시간이 확보된다. 그리고 막판에 들은 내용이 시험에 어렴풋이 기억난다.

 

*약점*

1) 계획이 철저해야 한다.

- 몇시부터 몇시까지 인강을 들을지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매일 강의듣는 시간이 들쑥, 날쑥 계획

없이 인강을 듣게되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인강을 들을때는, 정말 수업듣는 것처럼

자리에 쭉 앉아계셔야 좋습니다.

2) 7~11월 문제풀이를 개인적으로 풀고, 정리해야 한다.

- 보완위해 문풀 밴드스터디를 참여하였습니다.

3) 직강의 분위기를 느끼지 못한다.

- 보통 7~9월에 문풀감각을 익히며, 간접적으로 시험장 경험을 위해 직강을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꼭 이러한 경험이 필요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캠스터디로 다른 쌤들과 문제 풀이를 해도 충분히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차준비

전공 공부법

1-6월

1~6월: 기출분석&기출목차/ 목차짜기/ 작년책 옮겨적기/ 성인 서브노트 만들기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대로된 공부는 거의 10월부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초수때 못한걸 해보겠다고 뭘 만드는데 시간을 많이 보낸 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해볼건 다해보면서 즐겁게 공부하자는 제 모토를 지킨 것 같아 후회는 없습니다.^^

 

1) 기출분석&기출목차

- 작년에 하지 못한 기출분석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시험의 기본은 무엇보다 기출이며, 시험 추세도 기출문제 그대로 나오는 것이 아닌, 변형해서 나오기 때문입니다.(시간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하반기때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상반기때 기출분석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기영쌤 기출문제집이 있긴 하지만, 저는 스스로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더 머릿속에 구조화가 되었으며, 앞에 따로 목차도 만들게 되므로 공부하는데 더욱 수월히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출분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잘 몰라서, 여러개의 합격수기들을 읽고 따라해 보면서 저만의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름(?) 재수였기 때문에, 이미 대충 전과목 목차와 순서를 알고 있었으므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초수선생님들은 보통 진도에 맞추어서 만드시더라구요.

① 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들어가서 2020~2003년까지 기출문제 전부를 프린트합니다. (제 기억으로 2002년부터는 문제가 없어서 저는 김기영 기출문제집을 구입해서 없는 부분은 직접 하나하나 ”캠스캐너“라는 어플로 사진을 찍어 프린트했습니다.)

② 그리고 문제가 18년도 기출이면 문제 배점옆에 [18 기출]이라고 적습니다. 그리고 문제 상단에는 과목의 이름을 적습니다. 이때 답을 절대 적지 않습니다.(저는 막판에 기출 돌릴 때 답을 적었습니다. 처음부터 답을 적어버리면 제대로된 기출분석을 하지 못하고 답만 외우게 되므로, 절대 답을 적지 않습니다.) 몇회독 돌리다 보면 기출을 보는 눈이 확장되기도 합니다.^^

③ 문제를 과목별로 분류합니다. 그리고 과목의 단원순서대로 분류합니다. 그리고 빈종이를 준비하여 A4앞장에는 목차를 쓰도록 비워놓고, 뒷장부터해서 문제를 붙입니다. 한 과목의 단원별로 이 순서대로 만드시면 됩니다. (다이소에 재접착풀을 판매하기 때문에 이걸로 많이 붙이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계속 떨어지는게 불편해서 결국 딱풀로 붙였습니다.)

④ 그리고 앞장에는 불안장애에 해당하는 목차를 그립니다. 저는 목차를 좀 중요시 여기는 면이 있어서 목차를 그리기 위해서 타강사의 강의도 듣고, 각론서도 확인하여 기영쌤 책을 바탕으로 목차를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목차를 그린 후에는 뒷장의 문제들을 참고하여 기출년도를 표시합니다. 그러면 불안장애는 09, 10, 11, 18로 빈출 주제이므로 또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그 중 출제된 불안의 단계나 공황장애, 간호 등이 재반출 될 수도 있고, 또 출제되지 않은 사회공포증, 특정공포증, 광장공포증, 분리불안장애 등이 기입형으로 나올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09년도, 10년도 문제는 10년전 객관식때 나왔으므로 다시 서술형으로 재반출 될 수 있고(요즘 이렇게 거의 10년전이나 엄청 옛날문제가 다시 재반출 되더라구요), 18년도 기출 7번 문제를 보아 다음에는 공황장애의 진단기준을 쓰라고 나온다거나 알프라졸람의 기전이나 부작용, 인지적왜곡의 다른 유형이 나올 수도 있다는 등의 예측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기출목차 만드는 것을 계속 고치기를 반복해서 거의 하반기때 돼서야 만든 것을 펼쳐본 것 같습니다.(기출문제 답만 맞춰보시지 마시고 지문도 하나하나 읽어서 분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⑤ (마지막에 이론서를 돌리실 거라면) 이론서에 빨간스티커를 붙여 기출년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예로 정신 불안장애 파트를 첨부하겠습니다. (기출분석 사진)

 

2) 목차짜기

- 기출목차를 짰음에도 불구하고, 기출목차는 기출에 나온것만 목차화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목차를 짜겠다고 또 나섭니다.(근데 기출목차가 짜여져 있어서 이 목차는 만들어놓고 거의 못본 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기출목차를 만들었다면 전체목차 만드는 것은 비추합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만 소개하겠습니다. 목차를 만든 베이스는 기영쌤 이론서(막판까지 돌리게 되므로 1순위여야 함)+ 과목별 각론서(기영쌤 이론서가 왜 이런 목차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보는 것을 추천)입니다. 목차는 대목차 - 중목차 - 소목차(소목차는 단원별로 만듦) 순서로 만듭니다.

예로 정신 불안장애 파트를 첨부하겠습니다.(대목차-중목차-소목차)

 

3) 작년 책 옮겨적기

- 재수를 하셨더라도 되도록 새 책을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매년 책이 조금씩 개정되기 때문입니다. 책을 그대로 쓰신다면, 새롭게 추가된 내용은 어떻게 구하셔서 적어놓아야 합니다... 우리 임용은 항상 최신의 개정된 내용으로 공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상대평가이므로, 다른 수강생들도 모두 개정된 내용으로 공부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서술형이므로 고도의 정확성을 요구하므로 개정된 내용으로 공부해야 하며, 뒤에서 언급할 것이지만 기영샘이 하반기에 추가해주신 모든 내용을 이제는 훑는 수준이 아니라 암기 수준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올해 시험에 예상도 못하게 추가해 주신 내용에서 출제되었기 때문입니다.ㅠㅠ)

 

4) 성인 서브노트 만들기

- 서브노트를 만드는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처음에 아동, 기초, 응급, 성인초반은 수기로 적다가, 다시 복습했을 때 수기로 쓴 제 글씨가 너무 꼴보기가 싫었습니다.(왜그런진 모르겠어요.. 다음에 봤을 때 워드로 깔끔하게 정리된 서브가 보고싶더라구요. 그리고 수정도 쉽고, 작업하기가 쉬워요.) 그래서 성인부터는 워드로 만들게 됩니다. 처음엔 책이랑 따로 만들까 했는데, 문풀시간에 기영쌤이 이론서 몇쪽 펴라고 하잖아요, 그때 서브페이지도 찾아서 펴기가 너무 귀찮아서 결국 삼공펀치를 뚫은 이론서에 서브를 끼워넣게 됩니다. 서브노트는 만들면서 점차 저만의 방법을 터득했는데요, 저는

① 기출문제 or 7~9월 문제풀이 후, 복습차원으로 문제만 보고 워드로 답을 인출했습니다.

(따로 서브노트 만들 시간이 없어서ㅠㅠ 복습을 인출 겸 서브노트 만드는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② 틀린부분을 채워넣으면서,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워드로 정리합니다.

③ 해당 범위의 각론서를 확인합니다. (추가할 내용이나, 기영쌤 책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 정리)

④ pinterest, 구글링을 통해 관련사진을 서브에 추가하고,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여 내용을 심층적

으로 이해합니다. (사이트는 밑에 첨부하겠습니다.)

⑤ 완성되면 프린트하여(주말에) 이론서크기에 따라 맞춰 잘라서 끼워넣습니다. (다이소 제단기 사용)

예로 성인 비뇨기계(수기), 근골격계(워드) 첨부하겠습니다.

(+ SLE 간호처럼 기영쌤 책은 표로 길~~게 되있어서 한눈에 보기 어렵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보기쉽게 포스트잇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하면 하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상반기때는 하반기를 위한 기초를 쌓아놓는 시기라고 생각하며, 항상 하반기를 바라보며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 근골격계의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같이 비슷한 질환은 함께 정리하여 공부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이렇게 제가 만든 자료를 돌릴때마다 보았기 때문에 하반기 공부할 때 많은 시간을 단축시켰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근데 상반기때 워드로 서브만드느라 대부분 시간을 소비하느라 제대로 공부는 했다고 말씀드릴 수가 없네용 ㅎㅎ;; 그리고 못만든 부분이 너무 많아요ㅠㅠ 그래서 상반기때 인강들으면서 틈틈이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 아니라 서브노트 만드실 거라면 필수입니다.

(최소 7~9월까진 끝내야 함, 저처럼 계속 밀리고 밀리시면 안돼요..ㅠㅠ)

 

5) 타강사 강의수강

- 저는 지역과 정신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타강사의 지역, 정신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암기도 중요하지만, 상반기에는 급하게 마음먹지 않자는 의미에서 충분한 이해를 위해서 들었습니다. 덕분에 정신, 지역의 큰 맥락을 잡을 수 있어 목차를 만드는데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기영쌤 강의순서와 맞지 않게 수강해서 많은 불편함을 겪었으므로, 혹시 들으실분이 계신다면 진도를 맞춰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6) 이론서 삼공펀치

- 저는 초반에 서브노트를 만들때는 이론서에 서브노트를 끼워넣는 방식으로 만들고자 하였기 때문에 복사집에 책을 맡겨 전부 삼공펀치로 뚫었습니다. 하반기에 돼서는 서브노트까지 끼워넣게 되면서 양이 많아져 과목별로 책을 나눠 링으로 묶었습니다.

 

7) 공부패턴

- 따라하시는 것을 추천하진 않습니다.(지금봐도 비효율적이네요...) 저는 주말을 이용해 인강을 몰아듣고 못들은 부분은 과감하게 패스했습니다. 문풀복습도 다 못끝낸 주가 많네요..^^ 제 생각엔 상반기는 거의 공부를 안 한 것 같아요;; 그래도 평일에 전공공부 할 때는 여러 사이트와 동영상을 참고했습니다. 맨 밑에 기타꿀팁(참고사이트)를 확인해주세요~

<현실 패턴>

월~목: 1일기준 교육학인강 2개, 전공공부 36p 공부, 저번주문풀 복습(밀려서ㅠㅠ), 기출분석&기출목차

금: 문제풀이, 문풀인강

토: 문풀정리 및 복습, 밀린 전공인강 한번에 듣기1 (4권부터 그주에 다 복습을 못끝내게 됩니다ㅜㅜ)

일: 밀린 전공인강 한번에 듣기2

- 그리고 저는 재수였기 때문에 공부할 때 7~9월 문제를 미리 보면서 공부했는데요, 선생님들도 가능하시면 7~9월 문제를 미리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되신다면 기출문제 보셔도 좋아요~~)

 

<다시한다면>

월~목: 이론공부 몰두, 서브노트 작성(또는 정리)

금: 문풀, 문풀인강+된다면 복습까지

토,일: 다음주 인강+ 다음주 목차 미리 그려놓기(예습)

-> 다시 공부한다면 ‘오늘 공부할 부분을 항상 우선으로 하여 공부’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순환은 반복될 것입니다.

 

7-9월

7~9월: 서브노트 만들기/ 모의고사 후 암기카드에 단권화하기

이제 이부분은 마지막으로 본다, 이제 10월에 본다고 생각하고 마음단단히 먹고 (저처럼ㅠㅠ)밀리지 않아야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서브 만드실 분들은 꼭 상반기에 하세요..plz...

 

1) 공부패턴 -> 서브노트 만들기 주력했음

- 3일예습, 3일복습

- 복습에 시간을 투자할 것이냐, 예습에 시간을 투자할 것이냐 선택해야 합니다. 문제를 푸려면 예습의 과정은 꼭 거쳐야 하므로 저는 3일은 예습, 1일 문제풀이, 3일은 복습을 선택했습니다. 3일 복습할때는 앞선 서브노트 만드는 과정과 같이 공부했습니다. 왜냐하면 상반기에 만들어야 할 것을 다 못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모고문제 복습할 때 워드로 인출+ 부족한 부분 채워넣으면서 완성시키기+ 각론서 확인+ pinterest, 구글링) 만약 이론서내용이 숙지가 안 되어있다면 과감히 복습시간을 더 늘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이때도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밀리는 건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게 시간이 참 많이 걸립니다.

 

2) 모의고사 후 암기카드에 단권화하기

- 암기카드가 기출문제를 수록해 놓은 것이므로, 여기에 7~11월 문제를 붙여놓으면 문제가 두권에 단권화가 됩니다. 저는 매주 모의고사를 보고, 문제를 한부 더 축소복사하여 암기카드의 왼편에는 문제, 오른편에는 답지를 붙였습니다. (교수님이 하반기엔 모의고사 문제의 답만 따로 제공해시고, 표로 된 이론서도 따로 제공해주셔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이때 시간을 축소시키기 위해 가족의 도움을 항상 받았습니다.

- 붙이실 때 상단에 7~9월 O주차 O교시 써놓으시면, 10~11월 문제와 헷갈리시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에 답 적어놓지 마시고 틀린 표시만 해놓으세요.문제는 회독할때마다 풀어야 하기 때문이고, 틀린표시를 하는 이유는 틀린문제 계속 틀립니다. 그리고 틀린표시할 때 회독때마다 색깔 다르게 표시하시면 좋아요~

- 암기카드에 단권화 하실 분이시라면, 문풀강의 들으면서 문제 1부, 답안지 1부씩 축소복사로 추가복사 하셔서, 축소복사 한 답안지에 문풀강의내용 정리, 본인이 만든 청킹까지 정리(청킹정리는 강의 후 복습때) + 동시에 이론서에 문풀강의내용 정리 하셔요~ 그래야 암카돌릴 때 편합니다.

- 그리고 모고 문풀강의를 들으면서 7~9월 해당하는 문제를 이론서에 파랑색 스티커를 붙여놓으면 기영쌤이 어느부분에 중점을 두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출목차를 꼭 확인해 보셔요^^ 별 3개짜리는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출제하실 것이며, 출제되지 않은 부분까지 내시기 때문에 거의 전범위를 공부하실 수 있어요^^

예로 암기카드 단권화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10월

10월: 계획작성/ 마인드맵, 백지 + 학보/ 모고 풀기/단순 목차짜기/ 자료만들기(dsm-5 등)

밥먹는 시간조차 아까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불안감.... 슬슬 소화 안되기 시작...

 

1) 계획작성

- 이제는 한눈에 들어오는 계획이 필요해졌습니다.(진작 했어야 했음;;ㅎㅎ) 그래서 월별계획과 일별계획을 한눈에 보이게 작성했습니다. 10월에는 4권을 1번 돌리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때도 계획은 마음처럼 지키지 못합니다. (마지막까지...ㅎ..) 이제 계획작성하실 시간도 없어지실 것이므로, 주말을 이용해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그래야 합니다..평일에 공부에 몰두해야 해요~)

예로 10월 월별계획, 일별계획(시간대별로 작성함) 첨부합니다.

 

2) 기영쌤 밴드 마인드맵, 백지쓰기 + 학보인출로 매일 아침 1시간 확보하기

- 이때 기영쌤이 만드신 밴드 2개(마인드맵 인출, 백지인출)하기, 학보 인출하기(암카5p씩) 잡았습니다.

- 역시나 계획은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했어요^^ 근데 인출하는 건 무작위였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기영쌤 밴드 참여하시기 힘드시면 문제보고 떠올려라도 보시는게 중요!!

 

3) 모고풀기

- 저는 인강생이었기 때문에 토요일에 모고를 풀었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정말 없기 때문에 모고를 풀고 강의를 들을까 말까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1월부터 해온 모고 스터디를 지속했습니다. 저는 10~11월 모고 푸는 것을 강추합니다!! 교수님이 내신 문제들이 올해 기출에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추가내용도 이제는 많이 중요해요ㅠㅠ 그리고 모두가 어려워 하는 지역문제를 많이 내셔서 더 공부하게 됩니다^^그리고 전범위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의 본 실력을 알게됩니다.. 작년에는 시간이 없었지만 올해는 문제도 풀고, 암카에 단권화도 했어요. + 이때 반드시 실제 시험 답안지에 적어보는 연습을 하세요~~

예로 10~11월 모고풀이 첨부합니다.

 

4) 단순 목차짜기

- 이제는 한눈으로 볼 수 있는 목차가 필요했습니다. 평일에 공부할 때, 내가 모르는 것을 한눈에 파악하기 위해 과목별로 단순 목차를 짜놓았습니다. 그리고 인출이 잘 안 되는 부분을 체크해놓고, 11월에도 인출이 안 되는지 확인하여 막판까지 가져가는데 수월하게 만들었습니다.빨간색으로 체크해놓은 게 처음에 안된 것, 파란색으로 체크한 게 두 번째로 안 된 것, 노란색은 마지막까지 잘 안되어 마지막까지 볼 것입니다. (별2~3개, 기출 출제, 모고 출제, 나올 것 같은 것 중에 안 되는 것만 선별하였습니다.)

예로 여성 단순목차를 첨부합니다.

 

5) 자료 만들기 (dsm-5, 약물 등)

- 이건 기영쌤께서 다~~ 마지막에 주시는 자료라서 안하셔도 될 듯 해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라 눈에 잘 익긴 했습니다. 그리고 기영쌤이 주신 자료도 함께 링으로 묶어놨어요. 특히 학보는 기영쌤이 올해 나올 것 같다고 말씀하신게 있는데, 이 부분은 주황색으로 포스트잇 처리해서 자주 볼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예로 자료정리 첨부합니다.

 

11월

11월: 계획작성/ 정신, 학보 인출/ 모고 풀기/단순 목차로 인출하기/ 마지막날 전범위 돌리기

숨쉬는 시간조차 아까워집니다... 마지막까지 지역이 정리되지 않아 미친 듯이 정리했습니다...

 

1) 계획작성

- 11월에는 전공을 2회독으로 돌리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중간에 제가 덜 된 서브정리한다고 1주일만 날리지 않았다면 3회독을 할 수 있었을텐데...ㅎ.. 그리고 이때는 2주에 1회독, 1주에 1회독 해야 하므로 매우 바빠집니다. 특히 마지막주는 거의 여러 단원을 묶어서 1시간안에 봤어야 했습니다. 물론 계획만 이렇고 못 본 부분도 있었는데, 샘들은 그냥 어거지로 다 보도록 하십시오★★★ 단기기억 활성화가 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1년동안 열심히 공부했어도 막판에 안보면 다 까먹어요!!!..다른 합격수기에는 이런 계획까지 찾아볼 수 없어서 제가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예로 11월 월별계획, 일별계획 첨부합니다.

 

 

2) 정신, 학보 인출

- 이제는 무조건 암기해야 하는 것 위주로 아침시간에 배치하였습니다. ㅎㅎ하지만 또 뜻대로 되지 않죠.. 그래도 최선을 다합니다.. 집에 암기펜이 있어서(이 시국에 구매하는 것은 비추드립니다...) 암기펜으로 외울 부분을 체크해 놓고, 초록판으로 가리면서 입으로 인출해보거나, 앞글자만 써서 외워졌는지 확인해봅니다. 아침에 30분 이내로 합니다.

 

3) 모고풀기는 10월과 같이 마지막까지 진행하였습니다.

 

4) 단순목차로 인출하기

- 처음에는 단순목차로 인출하다가, 막판 1주에는 그냥 제가 정리한 서브노트 미친 듯이 돌렸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외웠다고 생각하고 빨리빨리 넘기는게 중요했어요. 그 전까지는 단순목차에서 체크된 부분이 정확히 인출되는지 확인했습니다.이때 쓰면서 할 시간 없습니다. 머릿속으로 생각해보거나, 기영쌤이 문풀 때 인출하는 것처럼 앞 머리만 쓰면서 외워졌는지 간단하게 확인합니다.

- 저는 막판 1주에 정말 마지막까지 안 외워지는 것, 마지막까지 헷갈려서 가져가야 할 것만 떼놓았습니다. 삼공펀치를 뚫어놓았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책을 다 가져가면 된다고 생각하시지만,공부하면서 분명히 헷갈리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떼 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저는 과목별로 떼놓았습니다.

예로 여성에서 헷갈리는 것들 첨부합니다.(막이라고 써진 것들)

 

5) 마지막날 전범위 돌리기

- 처음에는 진단검사, 약물, 병태, 정리한자료 1시간씩 돌리고, 취약한 지역, 여성, 정신, 성인 정도 1시간씩 돌리려고 했는데, 마지막날에는 전범위를 다 보고가야겠다고 계획을 바꾸어 거의 잠들기 직전까지 보고 갔던 것 같습니다. (역시나 계획일뿐...못본 것도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까지..^^)

그리고 저는 시험장에 제가 정리한 자료(기영쌤이 준 것과 동일한 자료), 기영쌤이 마지막에 중요한 주제 리스트 주신 것, 헷갈리는 것을 가져갔습니다.

교육학 공부법

초수

<ㅈㅌㄹ강사님 1년 패키지>

- 첫해에는 ㅌㄹ샘 강의 1년치를 끊어서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시험준비 기간으로 인해 1~2월 강의를 듣고 바로 7~11월 강의로 넘어갔습니다.

ㅌㄹ샘은 설명을 정말 잘해주십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1년동안 같은 책으로만 준비하고 싶었던 제게 달별로 압축되어 제공되는 자료는 약간의 혼란스러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수때에는 ㄱㅈㅅ강사님으로 바꾸었습니다.

- ㅌㄹ샘 강의로 부족한 부분은 도서관에서 밥먹을 때, 아침 도서관가는 길에 박문각 이벤트로 틈틈이 짬내어 ㄱㅈㅅ, ㄱㅈㄱ, ㅇㅅㅎ, ㄱㅇㅅ 무료강의로 들었습니다. 또한 이걸로도 부족한 부분은 유튜브에 ㄱㅈㅅ검색해서 찾아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출제된 문제로 신뢰도, 평정법을 맞추어 17.33의 고득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때 시험이 매우 어려워 제 기억으로 12~14점이 평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초수때는 서브노트를 만들지 않고, 인강듣고 복습만 하는데 치중하였습니다.

(2차 면접 강의로는 ㅈㅌㄹ강사님 만한 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2차준비

도움이 되는 유튜브 채널

ethics 김선생, 참교사양선생, 영잘남, 전남교육 TV, 상상시스터즈 교사자매유튜브 등등

2차시험 준비

- 방식: 실전면접처럼 준비하였습니다.(시험자 앞에 면접관 5명 책상, 의자 배치) 2사이클을 돌렸습니다. (1사이클- A4 1장에 구상형 3문제, 즉답형상황만 프린트하여 10분 면접/1사이클- 즉답형형식으로 바로 답함)

- 시간: 발표전 월, 수, 금 오전 10시~오후2시, 발표후 월~일 오전 9시~오후1시

(발표후 개인 공부시간 늘리려고 연습위주로 하고, 피드백 점점 줄여나감, 삼각대로 촬영)

- 교재: ㅇㅅㅎ 교재, 면접레시피, ㅈㅌㄹ 문제

 

1) 1차발표 전

- ㅇㅅㅎ교재 범위나누어 문제를 전부 타이핑하였습니다. -> 1차 발표 후에는 많은 문제를 풀게 되므로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ㅇㅅㅎ인강을 들었습니다. -> 저는 인강을 초수때 들었으며, 나누어 주신 자료 아주 좋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쌩 초수는 정말 많은 도움 될 것같습니다. 자세부터 하나 하나 모두 알려주십니다.

ㅈㅌㄹ인강 들었습니다. -> 계속 반복해줘서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초수때 인강도 들었어서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 되었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를 만날때마다 각자 자료조사하여 한글파일로 공유하고 짧게 10분 정도 발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ex) 민주시민교육, 세계시민교육, 2015 개정 교육과정 등

이때는 하루에 1사이클을 돌렸습니다.

1사이클이란? 1사람당 10분 구상, 10분 발표, 10분 피드백= 총 30분, 문제는 평가원 형식으로 1SET 준비(구상형 3문제, 즉답형 1문제)

 

2) 1차발표 후

- 이제 하루에 2~3사이클 돌렸습니다.(개인당 2SET준비-A4에 구상형3문제, 즉답형1문제+모범답안까지 만들어와서 뒤척거리는 일 없도록 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출그대로 문제를 가져왔다가-> 수상한 예상문제-> 문제 스스로 내옴-> 기출변형방식으로 문제를 내왔습니다. 그리고 연습할때는 1SET는 실전처럼하고, 2SET는 즉답형처럼 4문제 전부를 대답했습니다.

- 삼각대 가지고 개인별로 면접하는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 막판에는 시간이 촉박하여 1명이 피드백 들을 때, 1명은 구상하므로써 시간 줄여나갔습니다. 피드백도 시간재서 하였습니다.( 답변내용 위주로 함-좋은점, 부족한점, 보완답안). 그리고 발표하는 사람이 있으면 시간측정하는 사람을 세워서 각 문항당 몇분정도 걸리는지 말해주었습니다.(시간 분배 잘 되는지 피드백 해줌)

- 시간: 월~금 9시~2시, 마지막주에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연습하였습니다. 막판엔 17, 18기출 다시 연습하였습니다. 평가원 형식으로 마무리했는데 이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문제를 구상할 때 반드시 구조화하기, 8분 내외로 구상하고 한번 마음속으로 시뮬레이션 하고 들어가기 (면접연습할 때 이렇게 하는 것을 몸에 익혀놓으시면 시험장에서 많은 도움 됩니다.)

준비물

- 책(윤승현, 수상한, 프린트물), 인데랄+디아제팜, 음식(삼각김밥, 죽, 물, 초코바, 바나나), 화장품(스프레이, 정전기방지제 포함 등), 스타킹여분, 삼선슬리퍼, 핫팩, 무릎담요, 필통(삼색펜가능, 검은펜), 시계

- 필수: 수험표, 주민등록증

- 시험 준비 위해 구입한 것: 전신거울, 삼각대

책은 저는 다 가져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초수때는 관리번호 21번째 였는데(뒤에서 4번째) 아침 9시쯤 시작해서 거의 4시정도에 끝났습니다... 가져간 책 다보고 왔습니다.. 그러므로 몇 번이 걸릴 줄 모르기 때문에 일단 다 가져가는 것 추천합니다.

인데랄은 꼭 처방받으시는 것 추천합니다. 면접관 앞에 서니 미친 듯이 떨리더랍니다..

본론

1) 대기실

-이동경로: 대기실 2개 -> 구상실 2개 -> 평가실 2개 (4층-3층-2층)

(대기: 총 52명/ 1개당 26명정도) (구상: 비교과 1명씩해서 총 4명들어감) (평가: 혼자)

-대기실에서 관리번호 추첨해서 자리 다시 정함.

-휴대폰 걷고, 화장실은 1명씩 다녀올 수 있음. 대략 1시간에 3명씩 했었음. 점심시간 1시간

 

2) 구상실

- 각 과목별(특수,영양,상담등) 1명씩 해서 구상실로 이동함

- 짐은 복도에다 놓고 들어감

- 전: 들어가면 감독관이 앞에 앉아있고, 구상지 나누어줌. 다른 감독관이 타이머를 누르면서 “시작하세요”하면 시작함. 타이머는 왼쪽 끝에 있었음.

- 중: B4 1장인데, 시험지 꽉 차있음. 상황이 적힌 지문이 그렇게 길지 않음. 빈공간 그렇게 많지 않음. 구상형 3문제, 즉답형 상황 주어짐. 구상형보고 바로 답이 떠오르지 않으면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갔다가 마지막으로 다시 돌아오기(계속 늘어져 있으면 안됩니다.) 즉답형 상황보고 대충 옆에 요약정리 해놓기)

-> 대충 구상 다 해놓고 1~2분 남짓 쭉 보면서 맘속으로 연습했음★

- 후: 10분 후 “구상시간 끝났습니다. 볼펜 놓으세요”하면 볼펜 놓고 평가실로 이동함. 이때 평가실로 이동하면서 구상 안된 문제 계속 생각하기★

 

3) 평가실

- 복도에 있는 감독관이 준비되면 알아서 들어가라함 (지역마다 다릅니다.)

- 내가 직접 노크함 + 문열음 + 연습하던대로 인사함 (노크-목례-책상옆가서 안녕하십니까,관리번호21번입니다.-인사-구상지놓음-앉음)

★앉으라고 말 안합니다. 시작하라고 말 안합니다. ->알아서 하면 됩니다.

- ‘1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 시작하자마자 시간 카운트 시작함, 3번까지 답변 마치면 책상 위에 파일 열고 즉답형 문제 보고 답변함.

★즉답형 문제 보라고 말 안합니다.-> 그래서 한 2~3초 기다렸다가, 4번문제 잠시 생각하고 답변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답형문제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X) 4번 문제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O)

- 답변 다 마치면 나가라고 안합니다. -> ★알아서 나가면 됩니다. 의자 꼭 넣어야 합니다.

- 왼쪽: 평가실 안에 있는 분한테 구상지 돌려드리고 나가면 됨, 오른쪽: 시계(down)

당시에 오른쪽에 있는 시계가 고개를 돌려야만 볼 수 있는 곳에 있어서 시계 거의 못보고, 문제 7분 30초대 쯤에 끝낸 것 같습니다.

초수때는 오프닝 클로징을 거의 못했는데, 재수때는 준비해서 했습니다.

2차시험 요약

1) 반드시 복기하기(그래야 점수가 나올 때 왜 이렇게 나왔는지 짐작이 가능합니다.)

 

2) 답변 팁

- 자신감이 1등의 조건입니다. 100% 장담합니다.★

(저는 초수, 재수때 둘 다 구상형 2번을 구상을 못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평가실 들어가는 내내 답을 생각해 내면서, 면접할 때 내답이 답이다 생각하며 오히려 더 큰소리로 말하고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 키워드 답변 해야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키워드가 꼭 들어가야 합니다. 면접레시피 등 키워드 들어간 좋은 답변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3) 만능답 만들기 or 책 1권은 단권화 하기!

- 역량, 자질 등 만능으로 쓸 수 있는 것 단권화로 정리하는 것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스터디원들과 면접 연습하고 오면 그날그날 복습, 정리해서 프린트해놓아야 막판에

편합니다.

4) 1차시험 끝나고 바로 하거나 일주일 쉬고 바로 시작하기

- 늦게할수록 시간없습니다. 특히 1차발표후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므로 1차발표전 동영상보기(유튜브), 책보기 등 교양 쌓는 것들 미리 다 봐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스터디 반드시 하고, 스터디 후 그날 복습 반드시 하기★, 반드시 실전처럼 연습하기

- 처음부터 실전이라 생각하고 5명(안되면 3~4명) 앞에 면접관처럼 앉혀 놓으시고 연습하세요. 전 계속 실전처럼 연습하는 것이 시험장 갔을 때 긴장을 덜 하게 했습니다.

 

6) 목차짜기, 관련 이론은 반드시 미리★ 정리해놓기!

- 1차발표 난 후에는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정리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7) 면접레시피 카페 적극활용하기, 교육청 블로그에서 중요한 정책 자주 찾아보기, 유튜브 동 영상 적극활용하기

- 요즘 현직 교사분들이 유튜브로 많은 도움 주고 계십니다. 저도 정말 정말 많은 도움 받았

습니다. 꼭 보세요.

경험에서 나온 시험당일 좋은 정보

1) 평가관

평가관 총 5명이 앉아 계십니다. 꽤나 가깝습니다. 각 평가관별로 하는 일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 가운데: 고개 한번도 안드심. 듣고만 계심.

- 왼쪽: 웃으면서, 고개 끄덕거리면서, 주의깊게 들어주심.

- 오른쪽: 고개 한번도 안들음, 계속 받아적고 계심.

 

2) 필기구

검정색볼펜(제트스트림 0.5) 2자루 구상실에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3) 복장, 두발

의외로 전부 병원 면접보듯이 하고 왔습니다. 대부분이 머리망을 했었습니다. 흰색, 검은색, 수트바지 등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점수에 영향 안주니까 그냥 단정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4) 표현과 마음가짐

- ★자신감있게, 진정성있게, 웃으면서★ ->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5) 시험문제

- 면접 준비할 때 초등, 중등 문제 가리지 않고 전부 공부했었습니다. 시험을 보고 느낀 바는 역시 평가원은 평가원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문제가 나올지 몰라 민주시민교육, 세계시민교육, 2015개정 교육과정, 학교폭력 등등 주제별 공부를 했지만 평가원은 그 스타일 대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평가원 지역이시라면 꼭 평가원 기출문제는 달달 외우도록 공부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시험보기 막판에는 평가원 기출문제로 마무리 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기타꿀팁(참고사이트)&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기타꿀팁(참고사이트)

1) 유튜브 활용

- 대표채널

1) osmosis

2) Armando Hasudungan

3) Nucleus Medical Media

4) Khan academy medicine

5) richard kim(ebs 박기웅선생님의 생물강의는 기초(산염기 등), 성인을 공부할 때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6) TOP Science(성인 기전, 지역 원리 이해할 때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7) 의학을 이야기하는 건또리104,

8) 기역(7,8은 의사분이 한글로 설명해주셔서 보다 이해하기 쉬워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각종 병태생리, 증상, 치료, 진단검사, 수술방법 등을 글로 이해하기 힘들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유튜브에 동영상으로 찾아보았습니다. 글보단 그림이 더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죠^^

- 예를들어 고혈압에 대해 검색한다면 hypertension을 검색하시면 여러 동영상이 나옵니다. 이해가 안된다면 꼭 찾아보시길 바래요~~

 

2) 인터넷사이트 활용

- 대표사이트: pinterest, 구글

- 역시 글보다 그림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예를들어 pinterest 사이트에 metabolic acidosis(대사성산증)을 검색한다면 이러한 사진과 함께 옆에 증상이 적혀있어 더욱 더 기억에 오래남으며 이해하기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1) 강사에 의존하지 말기

- 강사는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알려주는 사람이고,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바로 자신입니다. 정말 시간이 없으신 분은 강의를 틀어놓고 기영쌤이 칠판에 판서하는 것을 보면서 외우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여건이 충분하신 분이라면 반드시 강의 후 복습을 해야 합니다. 강의를 듣는 것에 그친다면 온전히 내 것이 되지 못합니다. 그건 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그냥 본 것이죠.

- 그리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모르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기영쌤께 질문하기 전에 1) 가장먼저 각론서를 확인했습니다. 기영쌤 책은 외울것만을 담고 있으므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해를 위해서 각론서를 확인합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2) 다음으로 심층적&쉬운 이해를 원한다면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봅니다. (순서는 바뀌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 공부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셔야 합니다. 상반기에는 이해를 위해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하반기에는 인출을 하되 어떤 방식을 하면 좋을지 선생님의 공부스타일을 빨리 파악하셔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계속 고민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자책하지 마세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답이 정해져있지 않으니까요^^

저는 월별로 카페에 들어와 합격수기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2) 시험이 어려워지더라도 기출을 손에서 놓지않기

 

3) 반드시 인출하기

- 손으로 하든, 입으로 중얼거리든, 머릿속에 떠올려보든 반드시 인출해보셔야 합니다. 암기와 인출은 엄연히 다릅니다. 상반기에 충분한 이해와 암기를 바탕으로 하반기때는 꼭 인출해보셔요. 하반기에 많은 고민을 하시게 됩니다. 이론서를 읽으며 회독수를 높일 것인가, 암기카드나 7~9월 문제를 풀며 인출할 것인가. 저는 시험 1~2주 전까지는 문제를 풀며 인출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초수 때 겪은 바로는 읽는다고 눈에 발라지지 않습니다. 시험직전에 벼락치기는 가능할 수 있겠지만, 그전까지 인출하셔서 정확도를 높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4) 마지막날에 전범위를 다 보고 가기★★★

-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험은 마지막 하루에 전범위를 다 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저는 다 못봐서 아직도 후회가 되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1~2주 전부터는 이론서를 보면서 외웠는지 떠올리고 or 이론서 위에 큰제목만 읽고 내용 떠올리는 등으로 빨리빨리 쳐내는 방식으로 전 범위를 다 보아야 합니다.그래야 공부한 내용들이 활성화 되어 마지막 시험날에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선생님을 믿으세요. 저는 1년중 가장 중요한 시기를 꼽으라면 단연 10~11월을 고르겠습니다.

 

5) 미친듯이 청킹 따기

- 헷갈리다고 청킹 적게 따시면 안됩니다. 무조건 따세요. 샘 시험에서 툭치면 나올 정도로 청킹을 애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몇번 돌리시다 보면 헷갈리지 않게 되실 수 있어요 ㅎㅎ 외울 양이 방대하다 보니 청킹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 같습니다. 하반기 모고때 기영샘이 기출영역 제외 인 부분을 건드릴 때 새로 청킹 딸려고 하면 입에 잘 안붙어요 ㅠㅠ

 

마지막으로, 이 시험은 누구나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선생님도 반드시 합격하시게 될 것입니다. 단지 얼마의 시간을 들여 합격하게 될 것인지의 여부만 다를 뿐입니다. 재수하신다고 해서 절대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주세요ㅎㅎ

 

비밀로 달아주신 댓글은 공개댓글로 답글 달겠습니다 ㅎㅎ 선생님들이 문의주신 내용을 다른 선생님들도 아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1
  • I week5 2020-06-28
    선생님, 합격후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보건교사 임용시험 지금 막 준비하고 있는 간호사 입니다. 교육학 처음 공부하는 거라서요....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있는 기출문제 초등학교, 특수학교(초등), 유치원 , 이렇게 3개로 분류되어 있는데요, 초등학교, 특수학교 (초등) 요렇게 두개만 프린트 해서 보면 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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