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최신정보

합격수기

[김기영 전공보건] 2020년 경기초등 한아이맘 최** 선생님
첨부 : 3.jpg   
첨부 : 2.jpg   
첨부 : 4.jpg   
첨부 : 1.jpg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20-03-17 조회수 : 564 주소복사

경기초 한아이맘 최**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입니다. 재수(육아, 올인)

우선 김기영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요, 힘들때마다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셔 힘은 과정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도움 꼭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늦게 합격수기를 작성하게 되어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1. 전공공부

[초수]:컷에서 -3.5점정도 되었었어요, 나름 열심히 했다고 했지만 답안 쓰는 요령이 없었던 것 같아요. 또한 가채점 -10점이라는 충격이 있었습니다.

초수때의 공부방법은 이해위주로 했습니다. 타 강사를 1년 커리 따라갔으며 암기 보다는 다독으로 바탕의 이해, 병태생리 파기, 이해 안되고 어려운 것들은 각론서 파기, 인터넷 자료 파기 등 그냥 모르는 것 그대로 넘어가진 않았습니다. 또한 여러 과목을 섞어서 공부를 했으며, 초수 공부론 조금 어려운 공부 방법을 선택했었습니다. 그 결과 마지막 2주 정도는 성인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지만 시험 보는데 당뇨 문제 이외에는 괜찮았습니다(당뇨 합병증은 제가 패스, 포기 했었어요 ㅠㅠ).

 

[재수-문제점 & 보완점]

1. 이해 바탕으로 한 암기

초수때 암기는 거의 하지 않고 이해위주로 했습니다. 조금더 암기를 하는 것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잘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암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잊지 않고 조금씩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번 공부할 때마다 구조화를 시키며 최대한 암기하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이 공부가,, 한번 암기한다고 되지 않더라고요, 계속 이해를 기본으로 조금씩 암기하며 한바퀴 다시 돌아올 때 마다 조금씩 수월해졌어요, 강사와 책을 바꾸다 보니깐 다시 초수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해는 바로 되는 것 같아 크게 버겁진 않게 상반기 따라갔네요,

 

   

 

   

   

   

2. 청킹

초수때 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금더 암기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고 초반부터 밴드 스터디로 청킹을 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좋지만 확실히 자신이 만든 청킹이 가장 좋은 것이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청킹보다는 질좋은 청킹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암기를 해야 하는 것도 있고 그냥 알고 넘길 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것을 청킹으로 만드는 것보단 진짜 시험에 나올법한데,, 안외워 진다는 것들만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나중에 다 섞여요 ㅠㅠ

 

3. 기입형 스터디

하반기 시작시 기입형 스터디를 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만들어 밴드로 올리는 것으로 큰 도움이 될까 했지만,, 마지막 시간이 부족하지만 여러과목을 한번 복습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하시면 아주 좋은 자료가 만들어지며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출력해서 미리미리 봐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4. 일년 짝 스터디

초반부터 짝 스터디샘과 함께 일년 내내 공부를 하였습니다. 한달 계획을 세우고 조금씩 수정은 하였지만 대부분의 스케줄을 따라가면서 하루 공부를 일정하게 이어가며 함께 힘이 되어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아동-성인-응급-모성-정신-지역-학보 이 순서로 진도별로 나가며 한과목씩 더 깔았습니다. 성인 +아동, 모성+성인, 정신+ 응급 등등 이런식으로 기영샘 진도 + 이전 과목을 함께 따라가면서 지속적인 공부를 하는 스케쥴을 이용하였습니다. (초수때나 재수때나 여러과목을 병행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5. 단권화는 하나

작년 초수때 마지막에 느꼈던 것이 단권화, 모의고사 정리한 것 이 모든 것을 다 봐야 한다는 생각에 시험가기 전날까지 어떤 것을 볼까,, 계속 고민을 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재수때는 절대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뼈저리게 느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재수 시작을 하면서 꼭 마지막까지 단권화는 하나만 가지고 들어간다! 생각하며 김기영샘 이론서를 기반으로 단권화를 만들었습니다. 초수때 강사 내용이 아직은 익숙했고, 조금더 자세한 내용은 상반기 내내 정리를 하고 한권의 나만의 책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많이 쏟았습니다. 또한 비슷한 계열의 질병은 마지막 질병 쪽에 하나의 표를 작성하여 3,4개의 질환을 하나로 정리해서 만들어 붙였습니다. 마지막에 한번 다시 한번 상기시키려고 했던 방법입니다.

 

6. 모의고사에 크게 시간을 들이지 않았습니다.

초수때 모의고사 정리에 시간을 많이 들였습니다. 추가적인 내용, 각론서 파기 등 하나의 단권화를 만들었었지만 마지막에 많이 후회했습니다. 문제는 열심히 풀고, 정리를 따로 하지 않았으며, 이론서에 표시만 열심히 했습니다.

또한 채점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것을 모르고, 좀더 깊은 내용이 있는지 그것엔 시간을 들였습니다. 채점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초수때 높은 모의고사 점수로,, 자만했었습니다, 그래서 채점하지 않고 아는구나, 모르는구나, 정확성이 부족하구나 등등 저의 상태를 파악하는것에만 모의고사를 풀어냈습니다.

 

7. 시험전 일주일

기존에 있던 모든 스터디를 stop했어요, 친구와 일주일동안 재밌게 스터디 했어요, 과목당 2시간 정도 시간 정해서 쭉 보고! 그 내용을 무작위로 문제를 냈어요, 그 시간에 많이 다뤘던 것 같아요, 공부시간이 1시간 반? 2시간 이렇게 하고 스터디가 1,2시간 이렇게 하루하루 스파르타식으로 일주일 즐겁게, 빡세게 마무리 했습니다.

 

 

====================================================================

교육학

교육학은 김인식 선생님꺼 2년 들었습니다. 이해위주로 가르치시기 때문에 초수때는 큰 도움을 받았고, 하지만 교육학이 너무 어려워 13점 받았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고 그냥 한번더 믿고 따라갔습니다.

 

 

2. 재수때 마음가짐

-암기를 하자! 역시나 교육학도 이해위주로 했었어요, 간단하게 단권화도 만들어서 돌려보고 했지만 역시나 단계를 암기를 안했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재수할때는 확실히 암기를 많이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상반기때부터 단계들을 청킹따서 많이 외워보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이번시험은 그런게 하나도 안나왔네요,,

이번 시험도 초수때만큼이나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16점 나왔네요.. oo 님꺼 듣는 학생들은 만점 가까운 점수 많이들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에 비하면 높진 않지만 어렵긴했네요.점점 어려워지는 것같아요~ 전공하듯이 교육학도 열심히 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교육학 모의고사

모의고사 치르고 강사가 나눠주는 답안을 책에 다 붙였어요. 김인식샘 단권화에 없는 추가적이고 더 살붙여서 나오는 답안이 많아서 좀더 이해를 돕고 실전에서 살을 붙여 더 좋은 글을 써보고자 그렇게 했습니다.

 

====================================================================


    

   

   

 

2차 준비 시작,

시험보고 일주일 쉬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쉬는 중에 스터디원을 모집했었습니다. 작년에 해본 결과 시책만 나열하는 스터디는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보건이라는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책에 녹여 말할 수 있는 그런 스터디를 하고 싶었고 그렇게 이루어졌네요, 다행히도 다들 열심히 하는 선생님들을 만나서 거의 모든 사람이 합격을 했습니다.

 

2. 시책공부

1차 발표까지는 주2회 만나서 스터디 했습니다. 거의 발표전까지는 시책 + 보건 아이디어를 정리하여 마인드맵을 만들었습니다. 스터디 나오지 않는 날 동안 개인적으로 각종 자료를 찾고 더 살붙여 시책을 한번 쭉 정리했습니다. 이게 끝까지 살을 붙이는 단권화다 생각하고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3. 보건아이디어 정리

시책내용 뿐만 아니라 교과서 위주로 주제를 선정해서 다양한 보건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정리했습니다. 예를 들어 생명의 소중함이란 주제로 학교에서는 달걀을 키워보는 시간을 가지며 옷도 그리고 하루하루 육아일기를 쓰는 시간을 보낸다, 이런 아이디어에서 더 파생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4. 학교에서 면접 연습

다행히 지인이 초등학교 교사여서 총 3번의 실전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연습을 꼭 1번이라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실제 교실안에서의 내 목소리 크기는 어떻게 들리고 얼마나 더 크게 말해야 하고 심사위원과의 거리를 조금이라도 가만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그 공간에서 집단토론, 개인면접까지, 들어오고 나가는 그 순간까지 실제라고 생각하고 연습해야 실전에서 덜 떨리더라고요!!^^ 꼭 해보세요~~~주변을 잘 돌아보시면 도움주실 분이 계실꺼에요,

 

====================================================================

2차 준비물

따듯한물, 인데랄, 방석, 도시락, 초콜렛, 편안한 신발, 핫팩!

 

2. 2차 당일

이번엔 수원에서 치뤘습니다. 830분까지 입실이여서 8시까지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그때도 차가 많이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었어요. 이미 대기실이 공개되어 있어서 쉽게 학급을 찾아갈 수 있었어요.

책상에 평가실과 수험번호가 쓰여져 있습니다. 그 자리에 앉아서 마지막까지 자성소를 읽어 보며 인데랄 약을 먹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독관이 들어온 후 제비뽑기를 합니다! 제 이름과 수험번호가 쓰여져 있던 자리는 안녕~

다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1-6 /7-11 이렇게 2줄씩 6,7,8평가실 이렇게 배정되었습니다. 같은 평가실에 들어가는 사람은 3분의 똑같은 심사위원에세 평가를 받아요!^^

 

3. 집단토의

생각보단 케바케예요, 약간 인사는 어떻게 할것이냐, 약간의 룰을 정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 같아요, 근데 아닌 곳도 있어요! 이것은 아직 구상전이에요!! 구상 후에 종소리 들리곤 심사위원 교실로 들어오셔서 그대로 시험을 봅니다!! 서로 배려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4. 개별면접

문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앞에 글에 비해서 면접관련 글이 짧으신거 보면 아시겠죠? 면접을 잘본편이 아니라서 할말이 없네요,, 연습을 많이 하고 공을 들였으나 그날의 압박감과 떨림, 불안 등등,, 많이 두려움이 준비중에 조금씩 성장했던 제 모습이 빛을 바라지 못했어요,, 그날의 압박에서 이기려고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할꺼에요! 게릴라 면접 많이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

저의 합격수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순간이 오길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늦게 쓰게되서 너무 죄송하네요! 합격의 즐거운 순간은 잠시 발령지, 이사, 등등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늦어졌네요~

지금 공부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앞만보고 달리시고, 조금 지치고 힘드실땐 잠시 쉬세요! 지치시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댓글 0
댓글 쓰기 타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