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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공보건] 2020년 경남 조**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20-02-25 조회수 : 527 주소복사

경남 조** 선생님

저는 고득점 합격이 아닙니다. 저와같이 장수생 선생님께 도움이 되고자 용기내어 작성합니다!


1. 초시: 광탈

- 전공 38점 교육학16점

- 전공강사:ㅅOO, 교육학: ㅇOO

2. 재수: 최종탈락

- 전공 48점 교육학9.XX (컷 +0.3)

- 전공강사:기영쌤, 교육학:ㄱOO

3. 삼수: 최종합격

- 전공 40점 교육학18.67(컷 +3.67) / 면접91점(최종 컷 +2점)

- 강사: 재수와 동일함


< 초수의 실패 원인 >

1) 기출분석한다고 기출 서브노트에 막대한 시간투자

- 평가원에 올라와있는 문제 출력해서 공책에 오려붙이고 필기하고 예쁘게 만들기 작업을 7월까지 함결국에는 몇몇 과목은 만들지도 못하고 도중에 포기하고 성급한 마음으로 모고 듣기 시작 기출분석은 그냥 강사 기출책 사서 강사 진도 나갈때 그주에 바로바로 이론서에 표시하기 추천드립니다저는 기출은 빨간색 스티커 붙이고 스티커 위에 EX)객, 98 / 서,01/ 단,07 이런식으로 적기+ 분홍색 형광펜으로 기출에 나온 단어들 ' ' 작은따옴표로 표시하기했습니다. 표시하기 너무 복잡한 객관식은 작게 복사해서 붙이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보통 모고를 이론서에 많이 붙이기때문에 가능하면 기출 붙이기는 줄이셨으면 합니다

2) 눈으로보고 안다고 생각 : 백지인출 안함

- 눈으로 읽어보면 이해가되고 내가 아는것 같거든요 하지만 백지에 써보라고 하면 잘 안나와요. 못쓰신다면 그건 암기가 안된것입니다. 백지인출이라고 하면 뭔가 상당히 부담스럽고 엄청난 일 처럼 느껴지시겠지만.. 그냥 A4이면지 반으로 접어서 간략하게 목차를 써본다던지, 키워드만 써본다던지 하시면 됩니다.깜지적으면서 암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듯 그냥 크게크게 인출해보는게 백지인출이라고 생각하시면돼요

3) 골라서 공부함, 스터디원 정보에 지나치게 의존

- 초수때 장수생이셨던분과 전화 스터디를 했습니다. 그 분께서 말씀하시길.. "이런게 나오겠어? 안나와, 이 과목에선 이런이런것만 하면돼." 물론 저를 위해서 중요한내용을 강조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때는 저에게 독이 됐던것 같습니다. 공부하실때 에이 이런게 나오겠어, 작년에 나온건데 넘어가자. 이런 마음은 접어두고 그 주에 정말 충실히 암기 하시기 바래요. 마이너 파트인 A나 올해 나왔다고 A전체를 넘기지 마시고 A안에서 출제되지않은 다른 내용은 학습하고 넘어가시길바랍니다.

4) 계획 세우지 않고 막연하게 공부함

- 계획을 안세웠을때 가장 큰 문제점은 휴식을 취하거나 약속을 자유롭게 잡는다는것. 이걸 언제까지 끝내야된다는 부담이 없으니까 약속을 잡는데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플랜이 있는데 갑자기 하루를 쉬어버린다? 이러면 오늘 계획이 또 1/N되서 해야된다는 부담감때문에 쉽게 놀러나갈수없어요..


< 기영쌤 강의의 장점 >

- 무한반복: 타 강사에 비해 추가 자료가 적은편이고 1-6월 -> 7-9 -> 10-11월에 이론서를 계속 반복해요. 이책 다쓰면 새롭게 요약된 저책 쓰고 이게 아니라 하나의 이론서를 계속 반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구조화된 이론서: 내용이 꼼꼼하게 잘 들어가있고 전체가 표로 구조화되어있어서 따로 키워드를 빼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키워드 따로 빼내는게 은근히 일이 많습니다 ㅠㅠ- 매해 추가되는 자료를 꼼꼼히 챙기심: 매년마다 각론서 새로 사셔서 추가된 내용 첨부하고 나눠주세요. 그 두꺼운 각론서를 일일히 확인해서 추가자료를 주신다는 것이 저는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공부할것도 많은데 추가자료를 안주시면 좋겠다 생각하실지 몰라도 실제로 추가자료중에 문제로 나온것들도 있어서 저는 나눠주시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 재수 플랜 :이론서만 돌림, 영역별 문제마다 색깔다른 스티커 붙임 >

1. 전공: 기영쌤 직강 1-11월 커리큘럼 다 따라감

- 1-6월: 이론수업 듣고 문풀시험전까지 요일 1/N해서 전화스터디 매일했습니다. 이런걸 다외워야되나 의문을 가지지 말고 이때는 충실히 암기하시길바래요.

- 7-9월: 영역별 모고풀고나서 좋은문제는 축소복사해서 이론서에 붙였습니다. 직강 끝나고 저녁챙겨먹고 학원 스터디원과 카페에가서 2주 전 모고 오랄 테스트를 했어요. 전 주 모고는 비교적 기억이 남아있어서 2주전 내용을 했어요

- 10-11월: 종합모고 들어가면서 제가 취약한 과목 순서대로 정해서 시험 전까지 2~3번 돌렸습니다. 저는 공부속도가 많이 느려서 1월부터 시험전까지 토탈 5번 돌리고 들어갔어요


< 삼수 플랜 : 이론서만 돌림, 작년 모고와 다른색깔의 스티커 붙임 >

1. 전공: 기영쌤 인강

- 최탈하고 3월부터 다시 독서실에 다녔습니다. 7월 영역별 모고 들어가기 전까지 3~6월동안 이론서 2번을 겨우 돌렸어요- 7월부터 인강을 들으며 11월까지 커리따라갔습니다! 마지막 3주는 꼭 외워야하는 진단기준, 지역과 학보, 중요내용 등 스터디쌤과 정해서 자투리로 돌리고 제 진도 정해서 따로 돌리고 했어요!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까먹는건 너무 당연하다. 저는 삼수쯤하면 툭치면 솰랴솰랴말하는 도사가 될줄알았어요. 근데 여전히 까먹고 모르는거 천지더라구요. 초수쌤들보다는 눈에 익어서 암기하기가 편했지만 다른과목보다가 돌아오면 또 까먹고 반복했습니다. 근데 이게 너무 당연한점이라는걸 아셨으면 해요. 아니면 나는 진짜 멍청한가보다. 임용이 나랑 안맞는가보다. 자책감이 들거든요. 근데 당연하다고 여기고 그럼 또 외우면되지...라는 긍정적인 생각하시길 바래요- 면접을 제가 잘본편이 아니라 따로 길게 적진않겠습니다. 하지만 두번의 면접 점수를 받아보고 크게 느낀것은 미소!!!!!!!!!!!!!!!!!!!!!!!!!!!!! X100 예의바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웃는게 정말 쉽지않아요 연습 또 연습하다보면 면접장에서 웃게됩니다 !!


댓글 1
  • I sleepingsh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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