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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공보건] 2020년 전남 6등 김** 선생님 (초시)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20-02-25 조회수 : 668 주소복사

전남 초시 6등 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남 보건 컷 +11.46점으로 합격한 초수생입니다.

저는 교육학 점수가 낮았지만 전공 점수가 높아서 1차에서 +9.33점으로 여유있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방법>

저는 2019.1.14일부터 인터넷 강의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매주 금요일 이론 직강 -> 매주 토요일 인강 올라옴

토요일마다 기영 교수님 인강을 들으며 진도를 따라갔고

그 다음주 수요일 전주 이론 문풀 강의 -> 목요일 문풀 인강 올라옴

진도에 해당되는 범위를 공부한 후 목요일날 문풀을 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1-7 처음 1회독 스케줄 나갈때에는 기영교수님 스케줄만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정말 그 어떤것도 더 +알파해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3-4월 정도 되면 1-2월 공부한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불안한 마음에

현재 진도+지난 진도를 같이 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는데 꾹 참고(시간도 여유도 없었어요..)

기영쌤 진도만 따라갔습니다.

9월까지 기영쌤 진도를 쭉 따라갔고 10월부터는 자기가 자율적으로 범위를 잡고 공부해야해서

진짜 싸움은 이때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터디를 10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인강이고 지방에서 공부했기때문에 전화스터디를 선택했습니다.

아침 8:30분에는 오로지 지역사회간호학만 40분씩 범위를 정해 인출해보는 스터디를 했습니다.

밤 11:00에는 다른 분과 하루동안 범위를 잡고 공부했던 내용을 확인하는 인출 스터디를 했습니다.

 

10월 -> 성인,아동,여성,지역,학보,응급,노인,기초,정신,보건교육 전체 범위 1회독 돌리기

11월-> 전과목 4회독 돌리기

 

저는 10.11월 공부목표를 이렇게 잡았습니다.

1-6월 공부를 올인했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즐겁게 여유롭게 공부한탓에

공부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10.11월에는 스터디 늘리고 완전히 몰입했습니다.

 

10월에는 스터디원과 범위를 짜서 저희끼리 자율적으로 범위를 정해서 공부하고 인출했습니다.

10월부터는 모의고사도 전범위로 나오기때문에 공부 스케줄짜는 것은 오로지 저희의 몫입니다.

 

11월에는 전과목을 4회독 해야하기 때문에 속도는 더욱 빨라야하고 공부량도 많아야합니다.

하루종일 집중하고 노력해야합니다.

대신 11월은 3주밖에 안되기 때문에 4회독 하는 것이 벅찹니다.

그래서

10월 마지막-11월 첫째주에는 일주일 잡고 하루에 한과목

둘째주에는 하루에 2과목

그다음에는 중요과목만

그다음에도 중요과목만

이렇게 선택과 집중으로 마지막 달에 4번을 돌렸습니다.

 

우리시험은 막판 스퍼트가 중요합니다.

10월 11월에 많은 노력을 쏟으면 중간중간 구멍이 탄탄히 채워질 것이니

1-6월동안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기영쌤 따라가면서 현재 진도를 충실히 공부하십시오.

 

<슬럼프>

저는 슬럼프가 거의 없이 1년 내내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그 이유는 원래 간호학이라는 학문을 좋아했고 보건교사가 너무너무 되고 싶어서 간절함에 공부를 시작했기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또한 처음 간호사를 그만두고 임용에 뛰어들때부터 "나는 반드시 합격할거야"라는 자신감? 확신? 이 있었습니다.

이는 저에대한 교만이 아니고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마음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이 시험은 내가 자신을 믿어주지 않으면 힘든시험입니다. 그 누구보다 자신을 아끼고 응원해주십시오~~

그렇지만 저에게도 힘든 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6월달에 지역사회 간호학을 공부할때였는데요

역학이라는 단원을 공부할때는 이해도 잘 안되고 생소하고 어려워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나만 어려운거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어려운 부분이니까 내가 이걸 확실히 잡아야겟다는 오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10월 부터는 아침 8:30분에 지역사회간호학만 따로 전화스터디를 잡은것입니다.

제 공부에서 아쉬운 점 보완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바로 지역사회 간호학 스터디를 조금 더 일찍 시작 하기 일것입니다.

7월정도에 과목도 어렵고 더워서 쳐질때 전화스터디로 서로 응원도 해주고 과목에 대한 완성도도 잡아가면

후반기에 훨씬 편할것이이라 생각됩니다.

 

지역사회간호학이 외울것도 많고 잘 까먹구 어렵긴해서.. 하지만 재밌어요

그러니까 7월부터 미리미리 지역사회간호학 공부 열심히 해두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시험에 지역사회 과목 비중이 매우큽니다 !!

 

저는 마인드컨트롤은 정말 잘한케이스였습니다.

저는 주변에 임용에 먼저 합격한 동기가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거의 그 동기의 공부 방법을 그대로 따라갔고

정신적 지지가 되었으며 성공모델로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청할만한 멘토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어보시길 바랍니다.

자기효능감이론에서도 말하듯 자신과 비슷한 사람의 성공은 대리 경험으로 작용하여

나의 자기효능감도 높여줍니다. ㅎㅎ

이 시험은 스트레스 받으면 공부가 안됩니다..

나는 합격할거야 더 노력하자 라는 긍정적 마인드를 항상 품으시고 최선을 다하시길 바래용!

 

<생활>

저는 이브닝E 형 인간이어서

아침 일찍은 못일어나고

초반부엔 패턴도 올빼미였습니다.

서서히 패턴을 잡아서

오전 11:00 기상-새벽 3:00취침

이런 패턴이 거의 대부분이었던것 같아요.

생활 패턴같은건 본인에게 맞추면 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인강이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기 괴롭고 밤에 공부 잘되는데 억지로 바꾸고 싶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10월부터는 아침 스터디도 시작하고 점점 시험에 맞는 생활패턴을 갖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확실히 시간을 버는 느낌도 들고 활용할 시간이 많기 때문에 장점이 많아요.

아침에 일어나는거 잘하시는 분들은 아침에 일어나시는거 추천드려요.!!

 

패턴에 대해서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저처럼 이브닝 스케줄로 쭉 공부하시는거 상관없어요

하지만 들쭉 날쭉은 임용 공부할때 적인거 같아요..

예를 들어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고

다음날은 오후늦게 일어나고

이렇게 불규칙한 생활패턴은 공부계획을 짜기에도 힘들고 수험생이라는 신분을 잊게할만큼 긴장감이 없으니까요.

본인에게 맞은 기상, 취침시간을 가지시되 그 패턴을 유지하세요.

 

저는 월 화 수 목 금 토 올인했고 일요일엔 교회를 갔어요. 하지만 교회갔다가 일요일 저녁에도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1년 내내 올인했고 여름휴가, 명절, 주말은 아예 없었구요 계속 독서실만 다녔습니다.

서럽다 생각하지 마시고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시면 공부 더 잘되실겁니다 ㅎㅎ!!

일요일날 교회다녀와서 단합같은 것은 가끔 참여 했습니다. 저에게도 스트레스 푸는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일요일날 교회사람들 만나는 것이 저에게는 유일한 기쁨이었습니다. !!

그렇지만 일요일을 완전히 버리거나 공부를 아예 놓진 않았어요. !!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약속을 잡지 마시고 큰 이벤트를 만들지 마세요 입니다.

저는 카톡도 탈퇴하고 친구들을 일절 만나지 않았으며 모든 모임, 역할 들로부터 자유로웠습니다.

1년 한해는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다만 이런저도 하루종일 놀았을때가 있었는데요

바로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와 팬미팅을 간것입니다.

7월이었는데 D-100일을 기념해서 신나게 놀고

다녀와서 또 열심히 집중했어요 !!!

 

1년중 정말 자신에게 중요하고 뜻깊은 이벤트가 있다면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면서 까지 그것을 밀어내진 마시고

무엇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하고 의미있는가를 잘 분별하셔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ㅎㅎㅎ

그렇지만 1주일 스케줄이 자주 흔들리거나 공부 스케줄이 자주 벗어나서는 안됩니당 !!

 

<마음가짐>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이 공부를 하는 '시간'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내가 진짜 이 내용을 아는가?'

에 초점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내가 6시간을 공부했다. 10시간을 공부했다

단순히 이것에 뿌듯해 하기보다

오늘 내가 이것을 확실히 이해하고 공부를 마무리했는지,

오늘 목표한 양을 정확히 끝냈는지

내가 이것을 인출 할 수 있는지

공부 내용을 입력했는지에 초점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시험은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고

노력에 달린 시험입니다.

작년 시험 유형이 많이 달라져서 당황스러웠지만

이렇게 부족한 저도 합격했습니다.

저의 합격수기가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썼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


댓글 2
  • I parkky98 2020-03-07
    • I pmy5120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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