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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공보건] 2020년 강원도 기간제 조** 선생님 (초시)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20-02-25 조회수 : 552 주소복사

강원도 초시 기간제 조** 선생님

2019년 처음 공부를 시작하여 강원 합격한 기간제 병행 합격생입니다^^

 

기간제 1년차에 학교 적응, 학생 및 교직원 선생님들과 라포를 형성하여 2년차 처음 공부를 시작하였을 때, 많은 도움을 받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생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것을 사주며 끈끈한 라포를 형성하였고, 보건동아리를 만들어 보건 업무를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친해진 학생들에게 전공 내용을 강의식으로 인출하여 학생들의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제 전공 능력 향상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학>

1~2월▶기본 강의 수강 교육학의 ㄱ 자도 잘 몰랐기에 기본 강의를 수강하며 새롭게 배워나갔습니다.교육학 스터디를 구하여 먼저 시험을 경험한 선배님들과 저와 같은 초수 분들과 스터디를 구성하여 운영해나갔습니다. 3~4월▶기본 강의 수강 + 교육학 스터디 병행(자신의 강사 이론 내용 요약 정리 + 스터디에서 4명의 강사 요약 내용 공유)스터디원들이 모두 다 다른 강사의 강의를 수강하여 4명의 강사가 강조하는 내용을 요약하여 서로 공유하였습니다. (이해 중심)5~6월▶심화 강의 수강 + 교육학 스터디 병행(자신의 강사 이론 내용 요약 정리 + 스터디에서 4명의 강사 요약 내용 공유)각자 강사 책의 목차를 중심으로 약 150개 가량의 키워드를 정하였습니다. 이 키워드를 바탕으로 4명의 강의 내용을 A4용지 한페이지에 들어오게 만들어 정리하였습니다.7~8월▶요약책 반복 학습 + 백지 스터디(150개의 키워드만이라도 암기하자는 자세로 반복 암기함)단권화한 책을 무한 반복하였습니다. 각각의 키워드 갯수를 처음에는 3개로 시작하여 점점 숫자를 늘려 데일리로 암기하고 인증,모여서 스터디를 할 때에는 하얀 칠판 앞에서 자신이 암기한 것을 적는 인출 스터디를 하였습니다.9~11월▶요약책 반복 + 모의 시험 매주 2개씩/ 1개는 토요일 아침마다 시험 상황과 같게 요약책에서 키워드만 암기하는 데일리 암기 인증을 하였습니다.모의고사는 2개씩 주마다 시행하였, 토요일마다 실제 시험 상황에 기반한 모의고사 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전공> - 저는 김기영 선생님 강의와 다른 강사분의 강의를 혼합하여 수강하였습니다. 폭넓게 작성하겠습니다^^;

 

1~2월▶기본 이론 강의 수강 + 기본 이론서 정리

- 학생이 거의 천명정도 되고 교직원이 90여명인 학교라 개학하면 정신 못차릴 것이 눈 앞에 선하기에 .. 인강을 최대한 밀리지 않고 수강, 기본 이론을 이해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3~4월▶기본 이론 강의 수강 + 기본 이론서 정리 + 가끔 공부 후, 마인드 맵 그리기

* 저는 하반기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1년치 사업을 상반기 안에 몰아 넣었었습니다.*

- 개학하여 정신 없음... 인강이라도 들으면 감지덕지.. 솔직히 거의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집에 가면 기절했어요 

   5~6월▶요약 강의 수강 + 기본 이론서 참고 + 간호 국시 문제집 퍼시픽 문제집 풀기 * 1년치 사업 상반기 몰아서 진행 중.. 정신 없었음.. 거의 공부 못함.*  학생들 응급처치 경연대회 연습 및 참전 1등, 3등 차지함. 교육지원청장에게 지도자 상 받음  다행히도 올해 응급 문제로 심폐소생술 방법이 나옴- 핵심 정리 책을 기본으로 기본 이론서, 국시 문제집, 국시 문제를 핵심 정리 책에 정리하여 단권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핵심 정리 책이 보기는 편하지만 폭넓은 이론은 없기에 .... 따로 기본 이론서 내용과 국시 문제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7~8월▶핵심 책 정리 + 기본 이론서 참고 + 간호 국시 문제 핵심 정리 책을 기본으로 기본 이론서, 국시 문제집, 국시 문제를 핵심 책에 정리.즉, 단권화 작업- 여름방학부터 본격 벼락치기 시작 야행성이라 오후 1시 정도 일어나 새벽 5시까지 제 자신만의 페이스에 맞춰 공부하였습니다.     9~11월▶단권화 작업한 것 반복 숙지 + 공무원 기출 풀어보고 키워드 인출 + 법 암기 스터디- 학교 보건실에서 수업시간, 학생 치료, 학교 업무 시간 외에 아예 독서대 펼치고 공부 학교 분위기 자체가 기간제 교사들이 공부하는 것을 장려하는 분위기였습니다.점심시간 점심 마시듯 먹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에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공부하는 스타일이 누군가를 가르치며 인출 공부하는 타입이라 친한 학생 앉혀놓고 모성 과목 - 임신, 피임법, 생리통 등 성교육으로 교육 성인 과목 - DM 이나 hypertension history 있는 학생 앉혀놓고 병태생리, 관리법 교육 이런 식으로 교수와 학습을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모의고사는 문제 풀 시간이 없어 키워드 질환만 뽑아 단권화 책에 빨간색으로 줄 긋고 반복 숙지하였습니다.■ 2차 시험 학습방법 (스터디 2개 병행 + 김기영 선생님 모의면접 강의)

 

▶ 비교과 + 교과 스터디 (지역 통합 스터디)내 자세, 어법 등 전반적인 분위기와 평가원 문제 풀어보는 스터디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서로 피드백 해주었습니다. - 강원 스터디 시책 중심 암기 스터디 시책 문제를 구상형, 즉답형으로 서로 출제 하여 풀어보는 스터디

 

 

- 김기영 선생님의 모의면접 

김기영 선생님께서 모의면접 강의를 진행하신다는 문자를 받아 신청하여 직접 모의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면접을 보는 듯한 환경에서 면접시 자세, 어법 등에 대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후에 연습하여 고치려고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 학교 기간제 경험이 2차 면접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황도 학교 생활 기반으로 주어지기에 내가 겪었을, 내가 들어봤을 법한 상황들이어서 대답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1월은 방학이기에 정책 암기와 면접 연습에 몰두할 수 있어 완벽했습니다.  매주 12시간씩 학생들 앞에서 수업하고, 선생님들 앞에서 수업이나 회의시간 보건 업무 관련 공지를 매달 했던 경험이 있기에 면접은 1차보다 긴장하지 않고 보았던 것 같습니다.

 

마치며,  임용시험은 솔직히 지식의 범위가 광범위해서 운이 좋으면 내가 아는 문제가 나오는 거고 운이 나쁘면 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기간제 병행을 추천합니다.1. 과목에서 중요시 여기는 트랜드 파악 가능(교육청 공문들을 살펴보면 보임)2. 아이들 가르치며 전공 복귀 가능( 제 경우 주 12시간씩 보건 수업이 있었기에 전공 공부 내용을 녹여 수업)3. 리프레쉬 가능( 업무 스트레스도 있지만 금전적 부담X, 정서적 환기 가능)4. 교사라는 직업이 천직인가 고찰 가능( 전 교사를 2년간 하며 제 천직이라 생각할 수 있어 더 간절하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5. 2차 면접이 조금 더 쉬워짐( 실제 학교 생활에 근거한 문제들로 이루어져있을 가능성이 크기에 대답하기 쉬웠습니다,)6. 호봉 책정 인정이 됨(공부 + 경력 쌓기 = 두마리 토끼)

 

어떠한 일이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옵니다.

상황의 제약으로 포기하지 마시고, 슬기롭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여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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