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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공보건] 2020년 경북중등 정** 선생님 (초시)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20-02-25 조회수 : 493 주소복사

경북중등 초시 정** 선생님

안녕하세요. 경북 보건에 최종합격하여 합격수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2년정도 병원에서 근무 후 12월에 퇴사하고 1월부터 바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성적은 1차 55.33 2차 95.9점으로 최종 컷+6.37로 합격하였습니다.

 

1. 전공- 직강

 

1) 1-6월: 이론강의

- 인출스터디: 100페이지로 진행되는 범위를 4-5회로 나누어서 1-2시간 정도 서로 묻고 답하는 인출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전화스터디로도 인출을 진행해 보았으나 면대면으로 하는 스터디가 훨씬 집중이 잘 되어 면대면으로 스터디를 1-11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 직강 스터디: 이론 수업 후 바로 복습을 하였습니다.

- DSM-5: 진단기준을 외우기 위해 단어장으로 적고 이를 들고다니며 암기를 하였습니다. 진단기준을 외워야 하나 고민이 많았지만 먼저 합격한 대학동기가 상반기에 암기해 둔다면 든든할 것이라고 하여 믿고 암기를 하였습니다. 하루에 1-2개식 외우고 이론 인출스터디가 끝난 후 5분정도 서로 외운 것을 테스트 하였습니다.

- 병태생리: 질환의 병태생리 또한 단어장에 적고 하루에 1-2개 외우고 인출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병태생리를 상반기부터 꾸준히 외운 덕분에 이번 성인 문제는 무난하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읽기 스터디: 4월에 아동, 성인 내용을 복습하기 위해 읽기 스터디를 진행하였으나.. 사실 읽기스터디보다는 백지스터디를 더 추천합니다.

- 청킹 밴드 스터디: 1-6월에 배운 진도 내에서 청킹을 따서 올리는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저는 청킹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 7-9월: 문풀

- 직강스터디: 모의고사를 치고 난 후 서로 이해가 안 되는 것에 대해 묻고 그 이후에는 지난주에 시행했던 모의고사에 대해 서로 묻고 답하기를 하였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서로 외운 방법에 대해 물으면서 스터디 하는 중에 같이 외우려고 하였습니다.

- 인출 스터디: 200페이지를 60페이지 정도로 나누어서 공부 후 인출하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밥을 먹을 때도 공부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 백지 스터디: 정신, 지역에는 수많은 이론들이 있습니다. 제목만 보고 하루에 하나 인출을 하였습니다. 이론 백지쓰기는 11월 시험 한주 전까지 진행하여 3번 정도 인출한 것 같습니다.

- 단권화: 암기카드에 7-9월 문제를 축소 복사하여 붙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여 여성과 정신만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재수를 하게 된다면 전 과목을 다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단권화 한 암기카드는 인출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3) 10-11월: 모의고사

- 10월에 1회독, 11월에 2회독을 한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많은 회독을 돌리고 싶었으나 암기가 안 된 상태에서 회독만 돌리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 꼼꼼히 읽고 암기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사실 이 시기에 몸이 자주 아파서 7-9월보다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꼭 체력관리를 잘 하셔서 마지막 스퍼트를 내셔야 해요.

- 시험 이틀전: 너무 떨려서 공부가 잘 안되어서 같이 스터디를 진행했던 친구와 시간과 범위를 정하고 정말 나올 것 같은 영역에 대해 인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 한 시간 동안 아동파트 공부하고 한시간 전화로 스터디하기

 

2. 교육학

1) 1-2월 기본강의

- 이론 수업 이전에 직강에서 짜준 스터디원들과 전 주에 배운 내용에 대해 문제를 만들어 와서 서로 풀고 구조화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2) 3-4월 심화강의

- 수업 이전에 문제 만들어 와서 풀고 구조화테스트를 반복하였습니다.

- 전화스터디를 주 1회 진행하여 1회독 인출하였습니다.

 

3) 5-6월 기출문제

- 기출을 기반으로 문제를 미리 풀어오고 이에 대한 교수님의 강의가 진행하였습니다. 교육학도 기출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 교육학을 더 열심히 하려고 하였습니다.

- 타강사님 수강생과의 인출 스터디: 교육학의 주요파트(행정, 과정, 교수이론, 심리, 평가) 부븐 인출 스터디를 시행하였습니다.

 

4) 7-9월 – 논술반

- 단권화: 이전까지는 교수님의 강의내용을 기반으로 단권화한 책으로 공부를 진행하였으나 추가적으로 수업해주시는 내용에 대해 노트에 추가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합격자 서브노트를 사서 단권화하였습니다.

- 스터디원들과 본인이 최대한 많이 말하는 인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2명씩 서로 지난주의 논술+이론을 인출하였습니다.

 

5) 10-11월 – 논술반

- 이 시기에 교수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회독수를 늘리려고 하였습니다. 또한 교수님이 행정파트는 책부분을 세세하게 읽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중요파트는 세세하게 보려고 하였습니다.

- 시험 1주일 전쯤 스터디원들과 모여 전 영역을 같이 인출+이론 공부 하였습니다.

 

3) 면접

일차 시험을 친 이후에 일주일 정도 쉬고 직강에서 짜준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주3회 면접레시피 책을 스터디를 시행하였습니다.

12월 한달동안은 떨어질 줄 알고 무기력하게 한 달을 보냈습니다. 스터디에 나가기만 하고 복습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12월에 스터디 친구와 강릉도 가고 안동도 가고.. 열심히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하지만 절대 12월을 헛되게 보내면 안됩니다..

1차 발표가 난 후 급하게 스터디를 구해서 월-금 4시간동안 스터디를 진행하고, 주 2회 교과선생님들과 스터디, 시책 전화스터디, 조인스터디, 번개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1차 점수가 높지 않아 마음이 많이 불안했지만 김기영교수님께서 연락해주시며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김기영 교수님과 신태식 교수님께서 진행하신 시뮬레이션 면접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꼭 참여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ㅜ 저의 부족함에 대해 뼈저리게 깨닫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면접 답안에 시책, 경험을 꼭 넣으려고 하였습니다. 최근 평가원에서는 교육관은 물론이고 경험을 묻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를 미리미리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이번 면접에서 경험+ 시책을 녹여 대답을 하여 면접접수를 좋게 받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간이 지날 수록 화장이 무너지는 것이 신경쓰여 그냥 헤어+메이크업을 돈주고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실제 면접장에서는 받지 않으신 분이 더 많았습니다.

 

4)기타

- 체력: 저는 일 년동안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운동.. 정말 중요합니다. 체력이 있어야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에라도 공부를 하여 체력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6월부터 스터디 친구와 저녁을 먹지 않고 계란, 두유 같은 걸로 저녁을 대체하였습니다. 그래서 체력이 달려 막판에 감기, 두통같이 지병을 달고 살아 막판스퍼트를 내지 못했습니다. 꼭꼭 운동+홍삼+비타민으로 체력을 비축해두세요

- 스트레스: 저는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공부를 할 때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못 하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스터디원들을 만나고 나면 한 주를 보낼 힘이 생겼습니다. 임용시험은 장기전이기 때문에 각자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멘탈관리: 먼저 합격한 대학 동기에게 전화를 하여 멘탈을 다스렸습니다. 정말 힘들때마다 전화를 해서 “나는 멍청이야,, 인출도 안되는 멍청이,, ”라고 하였습니다..ㅜㅜ 친구가 작년의 자신 같다며 공부할 때 울면 합격한다며 응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조언을 해주어서 멘탈을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 스터디: 저는 수기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스터디를 굉장히 많이 하였습니다. 공부를 시작한 초기에 공부습관을 잡기위해 착석인증스터디는 물론이고 모르는 것 묻는 밴드스터디, 새벽기상전화스터디 등등 굉장히 많이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스터디는 자신의 공부방법에 따라 증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좋은 스터디원을 만났기 때문에 제가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응원해주신 김기영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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