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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공보건] 2020년 전남 기간제 한아이맘 40대 장**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20-02-25 조회수 : 670 주소복사

전남 기간제 한아이맘 40대 장** 선생님

높은 성적의 합격이 아니라 합격 수기를 쓰기가 민망하다는 생각에 쓰지 않으려고 했으나... 혹시 저 처럼 나이도 많고 기간제 근무도 하면서 공부하시는 분이 있다면 제가 약간의 희망에 보탬이 될까 하고 .. 용기를 내었습니다.

2016년에 노량진에서 타 강사의 강의를 직강하며 공부를 하였으나 낙방

2017년 기간제를 하며 다시 도전하며 다른 타강사 인강 하였으나 낙방

2018년 7월부터  김기영 교수님  강의 후 1차합격후 2차에서 낙방

2019년 김기영교수님 강의 수강후 합격

저에게 가장 힘이 되었던건 김기영 교수님의 책(기본서,암기카드)

2018년 7월부터 시간이 부족하여 전체 강의를 2배속으로 하여 귀로만 들으며 기본서를 4회 읽음,암기카드 외우기,기출문제 외우기-1차 합격,2차 실패

2019년 김기영 교수님 기본서를 다시 돌림 3회-2월 부터 6월

암기카드, 기출문제를 1회 돌림 -기본서,암기카드,기출문제 모두를 묶어 내 요점책 만들어짐 ( 2개월 )-7,8월

제가 만든 요점을 다시 돌리기 -9월

제가 만든 요점 외우면서 모고 같이 정리 -10,11월

교육학-2016년에 교육학 나만의 요점책 만듦

그후 2017,2018,2019년  나만의 요점책 2번정도 돌리며 모의고사 문제 같이 외우기

김기영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좋았던건 김기영 교수님도 저 처럼 노력파라는거 ,끊임없이 노력한다는거 ,,저보다 더 잠을 적게 자면서 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기간제를 하며 시간이 부족하다고 포기하려는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해 주었습니다.

김기영 교수님 강의를 귀로만 2배속으로 들을 수 밖에 없었지만 출퇴근중 귀로 듣고 교수님이 웃기면 웃고 슬퍼하면 같이 울면서 마음을 보듬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시간을 메우기 위해 퇴근하고 독서실에 있는 시간에는 강의를 듣지 않고 제가 계획한 제 공부 스케쥴만을 진행하고

출퇴근하는 시간에 강의 2배속 듣고,학교에서 근무하는 동안 남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책정리 등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6시간,일주일에 42시간만 채우면 제 스스로를 혼내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근무하고 가정살림에 살다보면 계획하지 않게 하루를 공부를 못할 때도 있고 2일을 공부를 못할 수도 있는데.. 일주일,한달을 계획표를 만들어 더할 수 있는 날에 더한 시간을 못한 날에 채워 넣는 식으로 하루에 6시간이 채워지면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저는 나이가 남들보다 많고 그래서 외우는 속도가 더 늦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많이 봐야하고 20대,30대 친구들과 같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난 대단하다 하면서 대견해 하며 공부하였습니다.

김기영 교수님의 열정강의도 좋았지만 한번씩 보여지는 저와 같은 인간적인 고민들에  마음 다독이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글이 단 한 분에게라도 희망이 된다면 .... 좋겠습니다.

나이,타고난 두뇌등 모든것이 중요하겠지만... 제 아들이 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끈기 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어려움이 있어도 끈기만 있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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