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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전공보건] 2020년 경기초등 한아이맘 면접 100점 김**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20-02-25 조회수 : 534 주소복사

경기초등 한아이맘 면접 100점 김** 선생님

합격의 기쁨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합격수기를 남깁니다.


1차 58.67(+3.67)

2차 집토 50 + 심층면접 50 = 100

총점 158.67 (+4)


# 전공


1. 강사 선택

초수 때 다른 강사로 공부했고 자료나 강의에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재수하면서 강사를 바꾸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사실 기영샘 강의를 들으면서 초수때 공부했던 방향과 내용이 많이 달라서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기영샘 자료가 구조화가 잘되어있고 근거가 명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초수 때 기영샘을 선택할껄 하고 후회했어요~ 선생님들은 탁월한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영샘 커리만 잘 따라가신다면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기

저는 상반기에 공부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아이유치원간 시간이 유일한 공부 시간이었습니다. 약 4시간 정도였는데.. 최대한 공부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유치원에 일찍 등원시키고 점심을 먹지 않았어요..(그러나 비추입니다. 몸이 많이 상해요) 주어진 시간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낮잠을 자거나 밤잠을 자면 바로 공부를 했어요. 주방 식탁에 늘 책을 두고 부족한 공부시간을 어떻게든 확보하려고 애썼습니다. 하반기 부터 아이 종일반 신청하고 공부시간을 더 늘렸습니다. 상반기 하반기 발란스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장기 전이기 때문에 체력관리는 정말 중요해요. 공부하면서 얼마나 저질체력인지 실감했습니다. ㅠㅠ어쨋든 육아맘, 일병행 하시는 분들 모두 주어진 상황 안에서 다들 노력 하신다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을 극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일년 간 열심히 공부한다면 다들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재수를 하면서 느낌 점은 임용공부는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내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보건교사라는 꿈을 갖고 매일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운 하루를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3.문풀, 모고, 밴드

전 하반기부터 기영샘 강의를 들었습니다.(상반기에는 독학으로 단권화, 국시경향, 기출분석, 청킹만들기했습니다) 그리고 문풀을 하고 많이 좌절했었습니다. 모범답안을 보면서 난 재수인데.. 왜 저렇게 못쓸까란 자괴감이 들었어요. ㅠㅠ 초반부터 강의를 들었다면 하고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밤답안을 보면서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 정도는 써야한다!! 이런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서 더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아요. 모고도 늘 실전처럼 연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전에서도 시간이 부족했어요 ㅎㅎ ^^;; 문풀, 백지쓰기 밴드도 매일 했는데 한 번도 사진찍어 올리진 않았지만 다른 샘들의 밴드문제 답안을 쭉 훑으면서 누가 키워드를 잘썼는지 파악했고 이런 과정 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사실 1차 점수가 고득점이 아니고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수하면서 이런 부분이 도움이 되었다라는 것을 공유 하고 싶었어요~^^



# 2차준비


1.1차 후에 가채점 하지 말기

이시험은 누가 실수를 하지 않느냐가 당락을 많이 좌우합니다. 또한 고부담 검사이다 보니 실수를 범하게 되기도 하죠.. 초수 때 실수가 너무 뼈아팠기 때문에 재수 때는 무조건 실수만 하지 말자!! 마음 먹었지만..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괴로웠지만 가채점 하지 않고 바로 스터디 잡았습니다. 경험상 가채점을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매일 실수한거 생각나면서 이불킥 많이 하실거예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2차 준비하세요~


2.스터디 잡기

1차 후에 신체적 정신적 피로가 몰려오면서 나태해지기도 하고 시책 공부는 혼자 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스터디 잡으면 책임감으로 어떻게든 하게 됩니다. 저는 1차 발표 전까지 주 2회 만났고 주로 시책, 행복한교육 정리, 시책과 관련한 전공관련 아이디어를 많이 공유 했습니다.


3.개인공부

교직관, 교사상 등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해야합니다. 영화, 책, 나의경험 등을 어떠한 교사가 될 것이다라는 것을 고민해야 합니다. 2차 발표 후에 생각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요~ 그리고 2차는 이론 공부 보다는 현장에 가서 어떠한 교육활동을 하겠다라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1차 발표 전에 여유롭게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4.교육관련 영상 많이 볼 것

EBS - 미래교육플러스, 교육저널(이건 19년 3월에 종영 되었지만 정말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보는것 추천드립니다. ) 면접관련 경험에 대한 유투브 영상도 많은데.. 꼭 자신의 지원 지역 영상을 보세요~ 각 시도교육청마다 2차 진행방법이 다릅니다. 지역에 따라 답변시간도 문항구성도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지원한 지역스타일로 연습하세요~


5.1차 발표 후

스터디원들과 점수 공유하지 마세요~ 서로의 점수를 알게 되면 쓸데없는 경쟁심, 경우의 수 등을 생각합니다. 저는 저희 스터디원들과 점수 공유 하지 않고 2차 후에 서로 점수 공유했는데 참.. 잘했다 생각했어요~ 스터디 횟수는 주 3~4회로 늘렸습니다. 저는 보건샘들하고만 스터디를 했는데 타과 스터디나 게릴라 스터디 두어번 정도 하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실제 면접장에서는 초면인 분들과 집단토의를 하기 때문에 게릴라 집토는 실전과 정말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6.면접 당일 준비

인데랄(거의 필수인 것 같아요) 메이크업(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헤어는직접 했어요(스튜어디스 스타일 업)전날 영양제 맞기(경기도는 면접 대기 시간이 무척 길고 긴장 되서 음식을 챙겨가도 잘 못먹습니다. 그리고 관리번호 늦게 끝날 것 같은 느낌? 와서 영양제 맞았는데.. 당일에 기운도 좀 있고 화장도 잘먹었던 것 같아요 ㅎㅎ)약들(두통약, 지사제 등등 당일 컨디션 변화에 대비한 상비약들 챙겨갔어요~ 먹진 않았지만 심리적으로 도움은 됐습니다. )


고득점의 비결은

1. 정확한 문제이해 : 집토의 조건, 구상형 문제에 대한 조건 정확히 파악하려고 했습니다. 집토를 하면서 생각보다 잘못 이해하고 답변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2.차별화 : 관리번호가 뒷번호였기 때문에 구상형문제를 보고 보건샘들이 많이 하는 답변은 피해서 답하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 구상형 2번 문제가 교내축제명, 목적, 내용,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방안이었는데 흡연, 비만, 인터넷중독 많이 했을 것 같아서 저는 자존감향상프로그램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3.두괄실, 가짓수채우기: 두괄식은 어느지역이든 중요합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다른 샘들의 답변을 채점할 때 두괄식으로 답변하지 않으면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끼실 거예요. 가짓수는 모두 정확히 채워서 답변했고 가짓수가 없는 문제도 3가지 측면으로 답했어요~ 즉답형1번 정서폭력 예방에 대해서 저는 교사,학생,학부모 교육3주체 측면으로 답했습니다. 4.자신감: 평가실 문을 열기 전에 계속 되뇌었던 것이 내 꿈을 이뤄주실 고마운 분들, 반가운 분들 만나러 가는 것이다!! 였습니다. 스터디 원들에게도 늘 했던 말이 내가 말하는게 정답이다!! 라고 답해달라고 했어요~ 자신감 만땅 채워가세요!!


1차 점수는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2차 역시 중요합니다. 저보다 1차 높았는데 떨어지신 샘들도 있고 컷언저리에서 면접 점수로 뒤집기 한 분도 있습니다. 1차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고 기영샘과 함께 하신다면 1차 점수 잘 받으실 거라고 믿어요~^^내년 이맘 때쯤이면 올해 공부한 시간을 추억하시면서 합격수기를 남겨주실 샘들이 되실 겁니다~^^ 내년에 복도길에서 마주하길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 I minho0211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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