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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북 초등 기적을 바랄 때 기적이 김**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3-06 조회수 : 786 주소복사

2019년 경북 초등 기적을 바랄 때 기적이 김**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1차나 2차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저의 수기가 선생님들께 도움이 될지 걱정스럽네요..

구체적인 학습 내용보다는 제가 후회했던 것 위주로 말씀 드릴게요..ㅠㅠ

우선 초수일 때는 1차: 63점, 2차: 98점으로 0.33점이 부족해서 최종 탈락하였구요,(올인,기영쌤 전체 강의)

 

재수일 때는 1차: 56.67점, 2차: 92.33 으로 최종 합격하게 되었습니다.(올인, 상반기 독학, 하반기 모고 강의)

제가 이번 시험에서 1차를 많이 망쳤기 때문에 떨어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지만,

기적이 발생하기를 바라면서 1차 결과 발표 전까지 열심히 2차 준비를 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추후 시험 후 가채점을 하시더라도 포기하지마시고, 꼭 2차 준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먼저 1차 시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 시험에 너무 실수를 많이 했어요..

무엇보다도 2교시 전공 답지 중 두번째 장을(9-14번) 밀려 썼고, 그 사실을 10분 남은 상태에서 발견하였습니다.

불안감에 손이 덜덜 떨렸지만, 도저히 밀린 답지를 제출할 수 없어서 감독관님께 부탁드려서 답안지 교체를 하였고,

본래 썼던 정련된 문장을 못쓰고 눈에 보이는 단어만 썼어요.(1문제는 결국 풀지 못했습니다.)

다행히도 종치기 직전에 답안을 작성하여 제출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3교시에 멘탈이 흔들려서 아는 문제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다른 답안을 작성하는 등에 자잘한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 무엇보다도 선생님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건 문제를 꼼꼼히 읽는것, 밀려 쓰지 않는 것!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기영선생님 모의고사를 풀 때 꼭 적용해 주세요 ㅠ.. 

   제가 재수를 하면서 문제를 꼼꼼히 읽기 보다는 대충 보고 푸는 습관이 생겨서 발생된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시험지를 풀고, 답안지에 옮겨 적을 때는 확인 또 확인! 꼭 해주셔요 ㅠㅠ..

 다음으로 2차 시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차 시험 준비는 무조건 스터디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차 시험 후 결과 발표 전까지 2차와 관련된 내용과 기출 문제를 분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늘어지기 쉽고, 스터디를 활용하여 진도를 나간다면 충분히 시간을 활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교재는 "수상한 임용 심층면접 책"이 깔끔하고 보기가 쉽습니다.  

이 책과 관련된 까페에 가입해서 책 내용을 요약한 마인드맵 자료가 있는데 이 자료를 참고하여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차 결과 발표 후에는 무조건 면대면 면접 연습으로 계속 말을 하셔야합니다.

구상형 3문제 + 즉답형 1문제(3문제)를 1세트로 하여 전날 문제를 만들어 와서

구상 시간 7-8분, 발표 10분으로 1명씩 세트가 중복되지 않도록 진행하였습니다.

** 2차시험에서 느낀 점은, 분명 구상형 문제와 즉답형 문제에 키워드가 있다는 것입니다.

    키워드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1차 시험 후 발표 전까지 내용을 공부하면서 천천히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2차 또한 문제를 제대로 읽어야된다는 것입니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정확하고 명확하게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답변을 말할 때는 전문적인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면접관님 뿐만 아니라 학교에 종사하지 않는 분들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기영쌤 책이 너무 좋더라구요, 매번 더 좋은 내용을 제공해주시려고 하시고(초수때, 재수때 둘다 책을 샀습니다.)

기영쌤 책으로 커다란 덩어리로 목차를 정리해서 공부하니까 이해가 더 쉬웠습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각론서는 본 적이 없구요, 기영쌤 이론서 + 암기카드(기출관련문제) + 모의고사(복습용) 활용하여 공부했어요.

제가 이론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해서 그렇지 두가지만 반복하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안내자인 기영쌤+그리고 기영쌤의 이론서(ㅎㅎ)를 통해서

합격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거기에 운까지 ㅠㅠ...)

김기영 선생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예비 보건선생님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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