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종희 전공체육 합격자 설명회%%%%

*소개 

23학년도 경기도 교육청 임용시험 합격 

21년도 - 대학교 4학년 학부생활 + 임고공부  (인강)       

22년도 - 노량진 피종희 선생님 (직강)

*임용고시

엄청 특별한 공부방법 보다는 개인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2년간 공부하면서 느낀 점 & 도움이 될만한 점들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임용고시는 여러 항목들의 합산점수 합격이 결정된다.

1차 = 교육학 + 전공체육 (100점 만점 )

(8가지- 교과교육학-체육교수이론, 체육교육과정

/교과내용학-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심리학, 스포츠사회학, 체육측정평가, 체육사철학)

2차 = 1차 점수 + 실기 + 수업실연 + 면접 (200점 만점)

주변 지인의 예시로 1차에서 전공체육을 최상위권의 점수를 받았으나 교육학을 신경쓰지 않아 일차 탈락하는 모습을 보았고, 2차에서 1차 점수가 여유가 있었으나 실기 부족, 면접 부족으로 인해 최종 탈락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반면에 저는 교육학 전공체육 실기 수업실연 면접에서 부족한 영역이 없이 평균정도~ 평균이상 정도를 할 수 있었던 점이 합격의 키였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임용고시 합격은 빵꾸(?)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1년간의 임용고시 준비기간은 부족한 항목을 메꿔 약점을 없애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생각하는 요즘 체육임고 트렌드 

(초수,n수 상관없이) 1년간 모든거 다 제쳐두고 열심히 하면 어느정도 선에 올 수 있게 출제된다고 생각합니다. (64점 이상은 너무 어렵지 않은 난이도의 문제)

교육학을 18점 잡고 작년 경기 커트라인이 86점입니다. 그러면 합격할 수 있는 전공점수는 68점입니다.

또한 전공체육 점수가 고득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수대가 72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64~68~72 차이나는 이유?  

-64~68점 사이 

*실수줄이기 

실수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화 시키는 것 목표 !!! 

22학년도 (토크의 방향 2점 관성모멘트 1점) 역학에 진짜 자신이 있었으나 막상 시험장에 다녀온 뒤 가장 허탈했던 문제가 역학 문제였습니다. 

공부할 때는 어려운 문제 풀고 맞추는 것에 자기효능감을 느꼈으나, 막상 틀린 문제들은 상당히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들이었습니다. 

역학 - 기본에 충실하자(어려운 적용문제 -> 다시 원서로 돌아가 개념)

23학년도 (생리학-운동을 통해 소비된 지방조직량 ) 

-68점~72점 사이 

*범위설정 

22학년도 (그레코로만쇼1점 / 스트레스 관리훈련2점 / 엘리엇,맥그리거 성취목표이원분류2점/부가가치이론)

23학년도 (브라이튼 1점/ 반성?경험? 1점 / 아파르트헤이트 1점 / 세방화 1점)

심리학, 사회학은 원서 개정 빈번하기 때문에 넓고 다양한 관점과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전공스터디를 타강사 학생과 꾸리면 다양한 관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종희 교수님 (중심) + 다른 관점 추가(개정원서 / 스포츠지도사) 

위에 내용과 같이 자신이 듣는 교수님의 내용을 중심으로 가지고가고 다른 여러 관점의 내용들을 자신의 중요도에 따라 추가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출제자의 의도 파악

5지선다 객관식 x -> 주관식(단답형 or 서술형) 

모의고사로 충분한 연습        but  막상 시험장에서 느끼는 감정 더 백지상태 

공부하는 자료 인출  <<<<< 백지상태에서 인출 ! (확실하게)

*선 이해 - 후 암기 

 하나의 주제 4가지 항목 

예) 주제 - 스포츠 일탈의 원인(스포츠 일탈의 구조적 근원) 

-양 립 불가능한 가치 지향성

-가 치 및 규범과 성공강박간의 불일치

-경 쟁적 보상구조

-역 할갈등 

보통 혼자 공부 a(주제) - b(항목) - c(설명)

시험 문제 풀때 인지구조 c(지문 - 설명 or 예시) - a(주제) - b(항목)

c를 보고 출제자의 의도 파악 - 그에 맞는 a에 대한 b 선택해서 기입!!!!! 

-재수 - 피종희 선생님 직강 가장 좋았던점 

4가지 항목에 대한 정확한 구분 ! 

암기 안된다고 억지로 암기하지 않기 

따로 모아놓고 -그냥 읽고 넘기기 - 다음 날 또 읽기 - 반복 - 어느 순간 갑자기 익숙해지는 순간  

*강추 공부법 

모의고사 시즌 - 방대한 양의 모의고사 문제  1. 시간 & 효율성 2. 나는 이미 알건 다 안다 마음가짐 

- 대충 문제 풀고 대충 답 확인하고 끝! 

주1회 정도는 무조건 90분 시간 동안 앉아있기! - 90분간 버티는 체력 & 집중력 발휘 연습시간 

머리 짜내서 한문제 한문제  해결해보기 + 답안 점검! (풀때 a 방법  2번째는 b 방법)

모의고사 해설 듣고 스터디  

답 이유 & 어디에 있는 내용  

1+1 가장 마음 잘맞는 사람 잡아 

A-1 -1   두명 다 너무 확실하게 알아 (넘어가)

A-1 -2   한명 맞추고 한명 틀렸어  - 왜틀렸는지 그때 사고 흐름 분석 맞춘 사람은 어떻게 맞출수 있었는지 공유 

x - 오답노트 (원인분석) 

o - 내 답에 대한 확신 + 남 가르쳐 줌으로써 더욱더 장기기억 남아 

A-2 -1 둘다 틀림 - 왜 우리가 틀렸을까에 대한 분석   나중에 서로 오답노트 후 다시 이야기해보기 

A-2 -2 

물론 시간 많이 노력 많이 겁나 힘든 과정 그러나 옳은 방향성 

이 과정을 통해 많은 성장!!!!!!      

초수생 자신의 관점을 지속적으로 개정  사고 넓혀갈 수 있다!!!

*마지막 10월 11월 

점점 시험이 다가올 수록 주변 여러 이야기들리고 흔들리게될수밖에 

방향감 상실  

그러나 여태까지 자신이 해온 공부 믿고 해온 것들 끊임없이 반복 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