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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보연교육학] 2022년 최종합격 수기
작성자 : 남*안 등록일 : 2022-02-28 조회수 : 1590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저는 2022 전문상담 경기초등 합격자입니다. (초수/육아병행)

설보연교육학 연간패키지로 수업 들으면서 공부하는 1년 동안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합격인증 사진 첨부]


교육학 19점 덕분에 1차 합격할 수 있었고,

교수님의 2차 특강으로 많은 도움 얻어서 2차 면접 무사히 치루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1. 설교수님 강의만 즐겨도 공부가 되었던!

생각해보면 지난 1년 내내 교육학 들으러 노량진 가는 날이 제일 행복했어요.

공부를 딱히 좋아하는건 아닌데 왜 이렇게 교수님 강의는 제 귀에 캔디였을까요.. 쏘 스윗ㅋ

교수님 강의 자체가 넘 재미있어서 웃으면서 듣다보면, 막연했던 방대한 교육학 지식이 제 머리 속에 뙇! 들어오는 신기한 경험을 했답니다.

교수님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과 동기부여들, 참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듣기만 해도 외워지게 되는 강의와 청킹, 구조도, 교육학 전체 흐름들 모든게 좋았어요.

진짜 교수님이 교육학 밥상 차려주고 떠먹여주기까지 하신 느낌이랄까요.

물론 모의고사를 치르고 나면 난 왜이렇게 못쓰나 싶어서 좌절도 많이 했지만,

그 좌절감 금방 극복할 수 있게 교수님이 동기부여 해주셨고 용기 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올 수 있었어요.


2. 교수님이 시키는대로만 했더니

부끄럽지만 첫 모고에서 9점 받았어요.

그것도 교수님이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후하게 주셨던 점수 ㅋㅋㅋ

그치만 실전에서 19점 받을 수 있었던 건 교수님이 시키는대로만 했더니 가능했던 일이었어요.

사실 교수님이 제안하신 방법을 100퍼 다 이행은 못했고,

교수님이 제공해주신 자료와 제안해주신 공부 방법중 제가 할수 있는걸 선택해서 꾸준히 했어요.

예를 들어 상반기엔 형성평가 써보기 (꾸역꾸역, 인출 못해도 보고 쓰고 다시함 암기해보고, 녹음해서 이동할때 들어보기)

하반기엔 모의고사 무조건 다 써보기~를 했어요.

사실 막판까지 교육학을 깨알같이 외우고 인출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지만 모고를 한번도 놓치지 않고 일단 써보는 것! (아무말 대잔치여도..)

그 연습을 했더니 시험 당일날 진짜 술술 써지는 경험을 했답니다.

교수님이 강의하신 내용도 막 생각나구요. (교수님 목소리 들리는거 진짜에요)

그래서 저는 강의 통해 내용 이해하고,

상반기 형성평가와 하반기 모의고사를 일단 써보기!

그리고 모의고사는 반드시 첨삭 받고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하는지 숙지하기, 잘 안되는 부분 또 써보기를 강추 드려요.

+초반에 제가 쓰는 문장이나 단어들이 너무 교육학 스럽지 않아서 고민끝에,

공부 집중 안될 때 교수님의 모의고사 모범답안을 그대로 필사했어요! 필사 이것두 굉장히 효과 있었어요~!

(교수님 모범답안의 내용과 문장 자체가 굉장히 깔끔해요!)


3. 유리멘탈 잡아주시는 교수님 덕분에

저는 초수/애엄마/2월까지 일병행/개복치(유리)멘탈 이었어요.

그리고 공부에 손 놓은지 오래되서 집중력 10분이 전부였던..(기억력은 금붕어 수준ㅠ)

그러다보니 공부하는 자체도 어려웠고 시간도 부족했고, 그리고 뭐이리 삶에 여러사건들이 많던지요.

심리적으로 제일 힘들때, 전문 기관에서 상담을 받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우연히 교수님께 상담요청을 드렸더니.. 세상에.. 몇시간동안 제 이야기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셨어요.

그때 생각하면 진짜 울컥할 정도로 넘 감사해요. (교수님이 사람한명 살렸어여.. 흑ㅜ)

그리고 공부 방법에 대해 문의 드릴때마다 생각지도 못한 명쾌한 방법을 제시해주시더라구요.

교수님이 자기주도학습 전문가시니까 진짜 제안해주시는 학습방법 차원이 달라요!


4. 모의고사 같았던 실제 1차 시험

1차 시험 당일 날, 교육학 시험지 받는 순간 피식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아, 설보연 교수님 100퍼 적중이시네, 대박이당' 이런 생각하면서요.

각 세부 문제마다 교수님이 최소 3-4번 이상은 강조하셨던 내용들이 다 나오니 정말 소름이었고,

시험 전 모고에서 틀렸던 (교육평가, 교육과정 재구성 부분 등) 문제들을 실제 시험에서 마주하니 진짜 넘 감사하더라구요.

설보연 교수님은 단순히 개념을 잘 외우게 하는 그 이상으로, 시험의 흐름과 출제자의 의도를 알 수 있는 눈을 키워 주시더라구요.

워낙 교육의 흐름과 트렌드를 잘 잡아내시고 그걸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교수님의 강의 내용은 2차 준비 할 때도 최고였습니다.

시책을 볼때 교수님이 그토록 강조하셨던 내용이 현장에서 이렇게 쓰이는구나~ 하면서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아마 경기도에서 2차 면접 치르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경기 2차 구상형 문제속에 조건들이 엄청 많았다는 것.

물론 저도 넘 당황스러운 문제였지만, 설교수님과 계속 문제 속 조건 찾는 연습을 했었기 때문에 그래도 해낼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드려요. ^^


5. 대체 부족한게 무엇?

많은 분들이 수강할 강의를 결정할 때 제일 고민하는 부분은

시험 적중 정도, 수강생에게 잘 맞는 강의 스타일, 보기 좋은 교재, 상담/질의응답 등 서비스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설보연교육학을 강추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 모든 조건이 다 있더라구요.

진짜 부족한게 무엇인지 찾을 수 없는 수업이에요. :)

1) 놀라운 적중률 : 이번 시험의 적중률은 당연한 사실이고, 그것도 한 두 번 강조했던 내용이 아닌 수업내내 여러번 강조했던 내용들과

전체적인 시험 흐름 자체가 적중했으니 정말 대단한 일이죠.

2) 중독성 있는 강의 :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도 저는 너무너무 잘 맞았고, 묘하게 중독성까지 있는 강의였습니다. (강의 듣는 날만 기다려지는..)

3) 깔끔한 교재와 자료 : 이번에 개정된 기본서도, 하반기에 진행하는 찐단권화도, 그리고 파이널에 제공해주신 요약 자료집까지 모두가 깔끔한 고퀄의 자료라는 것!

4) 상담의 여왕, 설교수님 : 언제든 상담해주시는 교수님의 감성 서비스까지~ 진짜 부족한게 없는 수업입니다.


저도 내돈내산으로 들었던 강의였고, 진짜 인생 강의였어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많은 분들이 설보연교육학 수강하시고 모두들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두들 힘내시길, 좋은 일 가득하시길 온 마음다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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