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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식 교육학] 2019 화학(경기)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12 조회수 : 1193 주소복사

화학 한길만 걸어왔던 바보의 합격수기

 

 

교육학 점수를 잘 맞지는 못했지만 임용고시를 합격하는 전략이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대학교 졸업을 하면서 2016년도 교육학을 보게 되었고, 그 뒤 공부를 하여 2017년도(교육기획 나온 때), 2018년도(워커 숙의모형 나온 때), 2019년도(올해) 교육학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 교육학 점수는

2016년도 8.00

2017년도 10.67

2018년도 10.67

2019년도 11.67입니다.

결코 잘 본 점수는 아니고 아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저보다 충분히 더 잘 보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서 다양한 전략이 있다는 것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1) 교육학

-태생적으로 이과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글짓기나 글 작성하는 것을 워낙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임용고시는 지식과 그 지식을 글로 잘 표현하는 능력이 전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학기 때문에 항상 교육학 점수가 많이 부족하게 나왔습니다.

-6월까지는 전년도 쌍끌이 교재를 가지고 암기를 하는데 집중하였고, 하반기에는 하반기 패키지를 직강으로 들었습니다. 직강을 듣는 동안에는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면서 표현력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표현력을 교정하는데 힘썼습니다.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ex) 비고츠키에 따르면 학습자에게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1)

1. 학습자의 근접 발달 영역에 맞는 학습을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1점을 전부 얻을 수 있습니다.)

2. 학습자의 잠제적 발달수준 이외의 학습과제를 제시하여 (오답)

3. 학습자의 실재적 발달수준에 해당되는 과제를 제시하여 (오답)

 

-2번과 3번이 모두 쓴 경우라면 정답이 될 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만 쓰신다면 오답이 될 수 있습니다. 학습과제를 근접 발달 영역에 맞게 제시할 때 학습이 일어납니다. 그렇기에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는 근접 발달 영역에 맞는 학습과제를 제시하지 않는 경우인데, 이 근접 발달 영역 이외의 영역은 2에 해당하는 잠제적 발달수준 이후와 3에 해당하는 실재적 발달수준을 모두 합친 범위입니다.

4. 학습자의 학습경험이 학습자와 상호작용하지 않아서

(오답입니다. 여기서는 확실하게 발달 단계에 따른 학습이라는 말이 들어가야 합니다.)

 

정말 힘든게 여러분들도 전부 근접발달영역, 학습자와의 사회적 상호작용 이 모든 것이 비고츠키의 이론에서도 등장하기 때문에 정답으로 여기실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정답으로 인정이 되지 않을 수 있더라고요.

 

이런 것은 모의고사를 통해서 계속적으로 교정해 나가시면 충분히 교정이 가능합니다. 신태식 선생님 모의고사의 장점은 모의고사의 논점 수가 많기 때문에 교정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다양한 논점을 통해서 상황에 따라 충분히 교정한다면 완전학습에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2) 전공

- 교육학을 못 본 대신에 전공을 잘 봤습니다. 화학의 전공의 경우 수식이나 그림을 그리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교육학처럼 글을 쓰는 부분이 많이 없고 높은 성적으로 1차점수를 받았습니다.

 

(1) 처음 개념 익힐 때

-이때에는 안병천 선생님의 1-3월 개념강의를 추천 드립니다. 안병천 선생님이 1-3월에 개념강의를 하실 때 자세하게 다루어 주시기 때문에 개념상에서 익히는데 부족한 것 없이 익히고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간이 부족해서 보충강의로 넣어주시기도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절대 넘어가지 마시고 꼭 듣고 넘어가주세요. 개념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화학은 꼭 여기서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고 넘어가세요.

-유기는 권혁 선생님의 개념강의로 정리했습니다. 권혁 선생님께서 다양한 분필로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개념을 잘 익힐 수 있고 메커니즘 정리가 가장  명쾌해서 좋았습니다.

 

-3년 동안 공부하면서 안병천 선생님과 권혁 선생님께 배운 개념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들어두시면 항상 꼭 도움이 됩니다.

-개념강의는 처음 1년만 들었고 그다음은 계속 스터디를 해서 스터디 진도에 따라서 진행했습니다.

 

(2) 과학 교육론 (화학 교육론)

-처음 개념은 김은경 선생님의 과학교육론으로 배웠습니다.

-하지만 개념이나 키워드의 정리는 김지현 선생님의 과학교육론 강의와 문제를 통해서 완성했습니다.

-개념을 익힐 때에는 백지쓰기를 통해서 익혔습니다. (개인적으로 과학교육론 개념을 익히는 데 백지쓰기가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과학교육론 문제풀이반과 모의고사는 김지현 선생님의 직강강의를 들으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직강을 듣는 학생들에게 문제에 대한 답을 써서 내개 한 다음 키워드 교정을 해주십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과학교육론 문제에 대한 정확한 키워드를 익힐 수 있고 높은 점수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3) 유기 분광학

-처음 권혁 선생님의 유기분광학 강의로 개념을 익혔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피크에 대한 다양한 예시가 부족했습니다.

-이러한 부족한 부분을 김지현 선생님 분광학강의를 통해 해결했습니다. 김지현 선생님 분광학 문제를 통해서 특징적인 피크에 대한 구조나 작용기를 익혀둔다면 분광학 2점을 획득하는 데에 지장이 없습니다.

 

(4) 물리화학

-개념을 익히고 나서 앳킨스 물리화학으로만 공부했습니다. (흰색 9)

-10판 교재가 나와 있었지만 10판과 9판이 큰 차이가 없었고, 9판이 보기가 편해서 9판으로 공부했습니다. (단 차이가 어느정도라도 있다면 무조건 신판으로 공부하세요!!!!!!)

-공부는 스터디에서 정한 진도에 따라서 진행되었고 정답이 나와 있는 예제문제나 보기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풀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면 그에 대한 개념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물리화학은 개념을 계속 공부하고 난 후 확실하게 익힌 개념으로 문제를 풀려고 한다면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문제를 먼저 풀 수 있든 못 풀던 먼저 풀어보고 문제를 풀 수 없다면 개념을 확인해서 공부한다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5) 무기화학

-무기화학은 그동안은 너무 전형적인 문제만 나왔기 때문에 올해에 신 유형이 나왔을 때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하지만 안병천 선생님 개념강의에서 익혀둔 내용이어서 정확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무기화학은 잘하셔서 다른 선생님들이 하는 만큼만 익혀둔다면 무기화학은 충분한 점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김지현 선생님 모의고사 반에서 전자전이나 MO 도표상에서 그려야 하는 것 표시해야 하는 용어들을 정확하게 익혀두신다면 무기화학으로 점수를 깍이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6) 분석화학

-처음 제가 합격자 강의를 들을 때에 합격하신 분이 ‘분석화학은 안병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하라는 대로만 하세요. 개념강의를 들을 때에 분석화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꼭 말해주십니다.

-그거 토시 하나도 틀리지 않고 그대로 따라하시면 분석화학으로는 점수가 깍이지 않습니다. (실수 하시는 것 빼고요.)

-연습문제 중에서 영어로 ABCD.....이렇게 되어있는 것과 정답이 있는 예제문제는 꼭 문제를 풀고 넘어갔습니다. 모든 문제를 풀고 넘어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지만 이 문제들만은 꼭 풀고 넘어가세요.

 

(7) 유기화학

-유기화학은 스터디에 따라 진행하되 범위가 정해지면 연습문제까지 꼭 풀고 넘어갔습니다.

-메커니즘을 익히는데 백지쓰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유기는 처음 4월까지 공부하면서 1회독한 개념을 계속 까먹지 않고 유지하기 위해 암기하는 시간을 많이 두었습니다. 특히 메커니즘은 계속 까먹게 되는데 이 개념을 까먹지 않도록 끊임없이 점검했습니다.

 

 

3) 수업시연과 수업나눔

-수업시연에서는 망해서 거의 5점이 깎였습니다.

-제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은 아닌데(2~3?는 충족을 못했습니다.), 다만 내용을 반대로 설명해 내용이 틀린 것이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라면 조금 깎일 수 있어도 내용이 틀린 경우 감점이 좀 크게 작용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수업 나눔은 융합주제에 대해서 잘 설명하지 못하고 버벅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이러한 부분이 여러분에게도 있다면 이 부분은 1차 끝나고 계속 연습해서 교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집단토의와 면접

-집단토의와 면접은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단토의와 면접을 합쳐서 감점은 거의 없었습니다.

-집단토의는 불도저 같은 사람이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없어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감점이 거의 없었습니다.

-면접은 준비할 때 12월에 어떤 질문이든지 예상 질문을 엄청 만들어두고 그에 대한 모범답안을 한 개씩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1월에는 이것만 보고 면접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시책부분에 대해서는 시책 자체보다는 교사로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 더 중점을 두어 말한 것 같습니다.

 

ex) 대표적인 예시를 알려드리면

- 꿈의 대학에 대해 말할 때에도

“학생들에게 꿈의 대학을 실시해서 직업교육을 시켜주겠습니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학생들에게 꿈의 대학을 실시해서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을 찾아보게 하고, 학교 진로의 날에 이를 파워포인트를 통해 발표하게 하여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알아가게 하겠습니다. 그 뒤 이를 학생부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와 같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에 중점을 두어 말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합격하신 교사분이 피드백을 통해 알려주셨는데 전자와 같이 말하면 좀금더 정책 결정가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되고 후자와 같이 말하면 조금더 교사처럼 보이게 된다고 하네요.


* 출처 : 신태식 교육학 다음카페(합격수기 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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