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 [김기영 전공보건] 2021년 대구 세아이맘 고**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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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해커스 임용 | 등록일 : 2021-01-25 | 조회수 : 1639 | 주소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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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립 세아이맘 고**선생님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시20:5) 제가올해 받은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아이 3이고 2학년 1학년 4살입니다.몇년전 최탈경험있고 올해 사립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1-6월: 작년교재로 혼자공부(기영선생님 강의대로 문풀+이론)했습니다.법이 바뀌었다고 해서 5-6월 이론 강의만 들었습니다. 공부시간이 부족해서 스터디는 하지못했습니다.밤에 얘들 쟤우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계속 자서 밤공부시작과 자는시간을 알리는 카톡 스터디만 했습니다. 대구에 가 티오가 나온것을 보고 이번에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올해 교재구입해서 1-4월이론만 빠른배속으로 들었습니다.공부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은 2-4시간 정도 ,토요일엔 시댁에서 얘들봐주셔서 6시간정도 ,일요일은 1-2시간 정도했습니다. 공부시간이 부족해서 이렇게 해서 될까 생각했지만 이게 최선이니 어쩔수없다고 생각했습니다.장수생의베짱이기도 했습니다. 7-9월: 강의만듣고 예습은 못하고 복습만 했습니다. 10-11월:강의듣고 복습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시간쟤고 풀어보는 연습을 못했습니다. 교육학:예전에 강의들은 ㅇㅅ ㅅ 선생님 교재로 혼자공부했습니다.하루에 2시간도 공부못했습니다.시험칠때까지 2번정도 시간쟤고 예전 모고로 푸는 연습했습니다.성실히 공부를 하지못해 점수가 잘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확인이 안되어서 제 기억으론 교육학 과락면하는 정도9.××였고 전공은 기억이 않납니다. 2차준비:멘탈관리 못할것 알기에 가채점하지않았습니다.그냥 수석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차 준비 집중이 잘되었습니다.주말쉬고 월요일부터 상담선생님과 전화스터디 1시간 정도 면접레시피책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공립에서 1차에 내 번호가없는것알고 맘을 접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뽑는데 않되는건 내길이 아니다 생각했습니다. 성경책 필사하고 다른책도읽으며 관심전환하려고 했습니다.1주더 지나서 사립에서 문자로 1차합격 서류내라는것 보고 그때 사립에 1차합격인것을알았습니다.어디서 확인하는지 몰랐고 않됐겠지 생각했습니다.그때부터 다시 준비를 했습니다.다행히 책을버리지않아 감사했습니다. 최탈경험 있어서 혼자해도 큰어려움 없었습니다. 의자3개 배치하고 스탑워치로 연습했습니다.남편보고 동영상 찍어달라해서 혼자 피드백했습니다. 최탈때 공황증상이 있었던 경험이있어 면접당일 인데놀 먹었습니다.5문제 구상형이었고 즉답은 없었습니다. 구상지에 필기는 못하게해서 머릿속으로 구상했습니다. 저는 장수생으로 기영선생님 강의만들었습니다.다른 선생님것들으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들것같기도 했고 기영선생님이 신뢰가 갔습니다. 공립 1차 않되어서 이길 접으려했는데 뜻밖에 길이열려서 너무기분좋았습니다.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잘가르쳐주신 기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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