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최신정보

합격수기

2019년 서울 김**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10-08 조회수 : 319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재수로 올해 서울 합격하였습니다

수험기간은 1년 5개월

5개월 간은 정말 열심히 했지만 1차에서 미세한 차이로 떨어졌습니다ㅠㅠ하지만 저는 이 경험을 통해 다시 일년의 수험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5개월의공부로 1차 합격점수에 거의 도달했으니 다음엔 합격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얻었고, 또한 지난 5개월 간 불평했던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였습니다.저는 7월 문풀과 1~6월 이론 강의를 거의 동시에 시작하여 병행하였습니다. 7월 문풀은 직강으로, 이론 강의는 이론으로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포부가 있었지만 점수가 높은 직강생들을 보며 점차 자신감은 줄어들었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9~11월 모고는 포기하였습니다.시험 전날까지 이론서의 표 왼쪽부분 위주로 훑으면서 공부하였지만 저의 공부 안됨을 교수님께 투사하면서 불평 많이 했어요^^;공부하는건 나 자신임에도 불안한 탓에 그랬던것 같아요그러다 1차 시험장에서 시험지를 받아들었을때 제가 한 생각은 '김기영 교수님, 정말 감사하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책이 구조화되어 있는 덕분에 표 왼쪽부분 위주로 훑었던 것에서 많은 부분이 나왔습니다. 여러분, 김기영 교수님 특징은 많은 양의 지식을 구조화해서 전달해주시는 겁니다. 때론 생소한 지식도 있고 어렵기도 하지만 시험에서 내가 하나라도 더 맞힐 수 있게 해줍니다.또 제가 후회했던 것은 모고를 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모고에서 적중 부분이 많았다는 걸 나중에 알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왜냐하면 불안했던탓에 모고 풀수있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공부를 더 많이 한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저는 1차에서 떨어진 후 바로 스터디를 구해 공부를 시작했고 다음해에는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제 지금부터 중요한 걸 말씀드릴께요


1. 기본서에 충실하세요기본서에 별 3개 2개 가릴것 없이 계속 훝어보는 연습을 하세요.기본서가 구조화되어있기 때문에 이 과정을 반복하면 나중에 인출이 쉬워집니다ㆍ교육학이던 전공이던 사소한 정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내가 중요하지 않다고 넘어간게 시험에 나오는경우 많았어요

2.기출은 정말 중요합니다응?이게 또나왔다고?라고 생각할만큼 시험에서 기출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기출은 적어도 모두 맞출수있는 문제입니다.답을 아니까요저는 암카를 전화스터디로 계속 인출하는 연습을 했습니다.답을 보고 말했다고 위축되지 마세요말을 하는 과정에서 외워지더라고요

3.모고는 꼭 푸세요☆☆☆직강들을 때 이런게 나오겠어?이런걸 모고에 왜 냈대?라는 말을 심심치않게 들었습니다.하지만 저는 작년 경험때문에 열심히 풀었고 모고에서 분명히 적중한 부분이 있었습니다.저는 이 시험이 정보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주관식으로 문제가 바뀌어 문제수가 적어지면서 누구나 아는 기출,중요한 것들은 당연히 나오지만 우열을 가리려면 생소한 것을 낼수밖에 없습니다교수님들이 이 모고에 심혈을 기울여서 출제합니다.하나라도 내것으로 만드세요

4.아직까지 인출이 안되는데 어떡하지?직강에 가면 옆ㆍ앞사람들이 쭉쭉 인출을 잘하는 모습을 봅니다.그모습을 보면 너무불안하고 힘들지요.하지만 걱정마세요저는 마지막까지 바로 인출되지도 않았고 모고 점수가 좋지도 않았어요대신 모고에서 오늘 푼 거는 내가 아는 정보로 만들자!라고 생각하고 답안을 구조화해서 작성+전화스터디로 다시 인출하기를 하였습니다.여러분 모고는 실제 시험이 아니예요불안해도 끝까지 흔들리지 마세요

5.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첫시험때 저는 안될꺼라고 포기해버린 순간이 많았어요 현재 시험은 문제가 많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것이 나올지 모릅니다. 공부한 기간이 많지 않더라도 내가 본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기간이 많다면 더 가능성은 높아지겠죠?제가 이 시험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끈기입니다.여러분들 모두 학창시절에 공부 잘하시고 성실한 분들이예요 모두 가능성이 충분한 분들이세요.하지만 불안이라는 게 나를 삼키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의자에 앉아있는것도 힘들어지죠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자라도 더 보세요전년도 시험에서 시험전날 일찍 포기해버리고 집에온게 너무 아까워서 작년에는 밤 열시까지 책을 보다 왔습니다모고도 다시 한번 다 훑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6.1차가 끝나면 2차를 바로 준비하세요정말 합격여부는 결과가 나와봐야 알아요2차가 중요하다는건 모두 아시죠?다음에 2차 합격수기도 써보겠습니다.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힘내신다면 내년에 웃으실 수 있을거예요.잊지말아주세요!여러분 모두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요


댓글 0
댓글 쓰기 타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