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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 9월까지 병원근무 김**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3-13 조회수 : 1761 주소복사

2019년 서울 9월까지 병원근무 김**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19 서울에 합격하였습니다.

초수, 재수를 하면서 합격수기를 정말 많이 작성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하게되네요

몇개월 합격수기, 장수생 합격수기 등을 많이봤고 너무 부러웠어요

내년에는 선생님들께서도 이루어내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재수이고, 컷에서는 +7점정도 나왔습니다.

1차는 60점대, 2차는 90점대 나왔습니다. 둘다 중간정도 한 것 같아요

 

1) 저는 초수때 경기도 보았어요.

초수때도 간호사 3교대 일병행이기도 하였고, 초수라서 겁이나 서울이 자신없어 경기도로 썼습니다.

초수때는 4월부터 시작했고, ㅅㅎㅇ 인강들었습니다.

4월 한달내내 인강만듣고 복습은 해보지도 못했고, 제대로 인강진도를 따라잡고 책을 읽은 것은 5월 중순부터였어요.

시험삼아 보려고했던 시험이 점점 욕심이나서 열심히하였어요

일단 ㅅㅎㅇ쌤꺼는 책이 너무 별로였어요... 그래서 저는 단권화를 했어요

단권화를 하반기 시험전까지 지속하고 나중에는 단권화와 기출분석만 돌렸어요.

그러나 2018년 시험문제 자체가 기출에서 벗어났고, 많이 지엽적이었어요... 저는 정말 시험에서

쓸 수 있는게 없었어요...그래도 운좋게 1차를 컷과 별 차이없이 붙어서 2차를 볼 기회가 생겼죠.

그런데 물론 2차로 망쳤어요..ㅎㅎ

저는 2차강사들이 말하는 연습 많이하라고해서 면접공부보다 말하는연습, 태도 측면만 강조해서 열심히 했어요

매일매일 만나서 연습한것이 다 헛수고였더라고요,..^^;;

이렇게 하다보니까 내용이 엄청 부실했는데 저는 내용이 부실한지도 몰랐죠... 아는게 없으니까

이렇게 저는 경기도 광탈하였습니다..

 

2) 재수입니다.

저는 다시 공부를 하지 않으려고 하였어요. 초수때 잠도 못자가며 너무 열심히 했는데 떨어져서

시험을 다시 볼 자신, 공부할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2월까진 팅가팅가 놀았답니다. 근데 3월부터 슬슬 해볼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스터디원을 구하고 3월부터 기영샘 이론서사서 혼자 1회독했어요..

그런데 사실 저는 3월부터 8월까지 1회독 했어요...

왜 이렇게 했냐구요?

맨날 놀았어요. 공부하기가 너무 싫어서..  일병행을 계속했기에 퇴근하면 너무 피곤하고 또 제가 여름에

남자친구가 생겨서 남자친구가 너무좋아서 오프때는 남자친구랑만 놀았어요..

 

그래도 자세히 남겨보자면

상반기는 스터디원이랑 이론서 매일 25p씩 공부하면서 독학하면서 전화스터디했어요.

하루에 25p라고해도 공부하다보면 진도도 안나가고, 1p보는데도 시간도 오래걸렸어요.

어쩔때는 공부하나도 못하고 스터디 한적도 많습니다.

그래도 스터디는 꼭 했어요. 그때만이라도 책을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7월부터는 기영샘 인강 하반기 패키지를 등록했어요.

그렇게 스터디원이랑 문풀자료를 같이 보면서 전화스터디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사실 저는 이때까지만해도 머리에 남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정말 제대로 공부를 못했어요

제가 이렇게 대충대충하니까 시험이 떨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갑자기 불안해지더군요

왜냐하면 저는 재수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났습니다.

이때까지 하루에 공부 3시간하면 많이한거입니다. 그 중 실 집중시간은 얼마안되겠죠?

그리고 3월에 한 아동은 7,8월에는 아예 생각이 안납니다.

 

그래서 저는 9월중순에 일을 그만둡니다.

그리고 1주일 놀았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공부시작한 건 9월말부터입니다.

 

이때부터가 진짜입니다.

저는 엄청 불안해졌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랑도 1주일에 한번만 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때부터 하루에 12시간씩 달렸습니다.

매일매일요.

저는 독서실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아까워서 안갔습니다.

저는 작년에 학보를 막판에 외우다가 개고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신 진단기준도 막판에 외우다가

고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미리미리 하루에 조금씩 시작하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7am 기상동시 15분 교육학스터디

7am-9am 교육학공부

9am-11am 정신진단기준 2개씩암기 + 학보 법 하루에 한1p씩 암기

11am-12pm

점심먹고 씻고, 이후 여성, 아동, 성인 등 오늘 분량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루에 매일 정신진단기준 2개씩, 학보 법 1p외우고 스터디를 11월 시험 일주일전까지 지속하였어요

이렇게 하니까 정신과 학보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마지막에 전부 암기할 수 있었어요

만약 취약한 과목이 있다면 이렇게 한번 시도해보세요.

정말 좋더라고요..

저는 이 방법이 너무 좋았기에 +지역까지 추가하였습니다.

11am-11:40am까지 학보, 지역스터디하고

오늘분량 지역사회 공부하고 1pm전화스터디하였습니다.

스터디가 있어야 짧은시간에 효율적으로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저는 시험전까지 지역,학보,정신이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조금조금 매일매일 시간 조금만 투자하면 부담스럽지않고 그게 온전하게 선생님것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학보법 문제도 4점 온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9월전에 1회독 한 것 빼고는 이 3과목은 시험전까지 10회독 한 것 같습니다. 진짜 열심히했어요

 

그리고 1pm이후에는 씻고, 밥먹고, 졸리면 20분정도 낮잠자고

한 3pm부터 12시, 1시까지 오늘분량 달립니다.

저는 여성을 열심히했어요. 요새 여성이 많이 나오는 추세잖아요.

그래서 여성도 3개월동안 10회독은 한 것 같아요.

그 외 나머지과목은 매일매일 돌아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초수때 단권화의 쓴맛을 봐서 단권화 안했습니다.

단권화의 장점은 빠르게 돌릴 수 있지만

단점이 본 것만 보는것이 너무 큰 단점입니다.

요새 시험은 지엽적으로 나오는 편이라 저는 이론서를 다 외우자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론서에 기영샘 모고, 기출 축소복사해서 다 붙였습니다.

기출은 기출표시하였고, 모고, 7월문풀문제 모두 이론서에 표시하였습니다.

이렇게 모고를 이론서에 붙이고 답은 적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론서를 볼때마다 모고를 풀 수 있습니다.

모고는 풀어도 풀어도 답을 잊어버립니다.

이렇게하니까 모고복습도 5번이상 하였습니다.

 

3) 면접

저는 면접에서 피를 봤었기 때문에 사실 1차보다 면접이 더 어려웠어요.

면접을 잘보기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면접도 공부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승현, 수상한 책을 기본서로 하였습니다.

1차 발표 전까지 스터디 2개했습니다.

윤승현책으로 공부하는스터디+시책외우기, 수상한 책으로 말하는 스터디

이렇게 하니까 1차발표 후에는 머릿속에 꽤 많이 남더군요.

발표후에는 연습하는 기회를 늘리기 위하여 짝스터디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답을 작성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면접점수는 90점 중반밖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ㅠ.ㅠ

서울시 면접 문제 정말 허를 찌르고 어렵습니다 ㅠㅠ

서울보실분, 교육사회, 시책공부 열심히하세용 ㅠㅠㅠㅠㅠㅠ

 

저는 요령도없고 똑똑하지도 못합니다.

노력으로 밀어붙여서 붙었습니다 ..

그리고 답안작성할때도 내가 아는거 그냥 다 쓰고나오자 해서 시간이 모자르도록 썼습니다.

선생님들도 더 힘내세요!!

지금 학기초라 정신없고 초근하고 바쁘지만 그래도 병원보다 천배좋고 행복합니다.

조금만 힘내세요!

내년에는 분명 선생님들이 원하고자 하는 것 다 이루실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김기영선생님 이론서 너무 최고입니다..

다른자료 볼 생각말고.. 기영샘 이론서만 다 외우고가세요.

그리고 시험장에서 최선을 다해 작성하시면

분명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정신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단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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