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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기 중등 전반기 일병행 송**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3-05 조회수 : 849 주소복사

2019년 경기 중등 전반기 일병행 송** 선생님

 

오늘 새학기에 보건실을 청소하면서 짬나는 시간에 늦은 합격수기를 작성해 봅니다.

저는 2015년까지 임상에 있다 쭉 임상 외의 회사나, 다른 직장을 다니면서 임용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준비한건 2017년 부터인데, 2016년에는 회사를 1년 내내 다니면서 서울을 쳤는데 꽤 높은 점수가 필요하더라구요. (ㅠㅠ)

좋은 기회가 있어 2017년 부터 사립학교에서 일하면서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사립은 저와 맞지 않았어요...)

 

 2017년에 패키지로 김기영쌤 강의를 들었는데, 이때 인강이 밀리기도 하고 또 서울을 썼는데 0점 몇점 차로 떨어지니 합격 가능성이 높은 경기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래서 2018년에는 경기를 썼지요. 2017년 이때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고 사실 올해 합격한건 2017년에 공부한걸 바탕으로 더 실력을 쌓아서 합격이란 결과를 성취한것 같습니다.

먼저 전공 공부 같은 경우 저는 일병행이라 무조건 인강이었고, 교육학은 000를 들었습니다. 2018년에는 교육학 고세훈 , 전공은 계속 인강을 들었던 기영쌤 교재로 공부했어요.

 

1-6월

점수가 계속 서울 컷 근처여서 원인을 생각해 봤는데, 일단 일병행이고 항상 시험 3개월전에 제일 열심히 공부해서 벼락치기 하듯 공부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무 끝나고 6시부터 아예 시설이 좋은 독서실을 잡아서 12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저는 단권화를 목표로 1-6까지는 서브노트를 만드는데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스터디 같은경우 저는 직장을 다녔기 때문에 하지 않았습니다.

 

7-9월

2018년에는 직장을 아예 그만두고 하반기를 전부 임용을 위해 쏟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제가 만든 서브노트내용을 암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영쌤 강의 내용 중  중요도 체크해주신것 위주로 외우면서 서브노트를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구요. 확실히 단권화 하니 보기도 편하고 하반기에 시간절약을 많이 해서 초조했지만 효율적인 공부가 되었던듯 합니다. 이때 특히 교육학도 그렇고 전공 내용의 부족했던 암기를 많이 했습니다.

 

 10-11월

원래 항상 시험 보기 전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공부했는데 이때 감기도 걸리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생각보다 7-9월 만큼의 능률은 부족했습니다. 공부하시는 선생님들 운동을 정말 하셔야 됩니다... 체력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도 상반기에 서브노트를 만들어놔서 너무 공부 하기 싫을 때는 제가 필기하고 정리한 내용을 정말 빠르게 훑어보는 정도로 보면서 1주일 지역, 1주일, 정신 이렇게 나눠서 복습하고, 그리고 사실 과감하게 제가 생각할 때 중요하지 않은건 정말 빠르게 넘겨버렸습니다.

 

 * 저는 각론서 같은 경우 이해를 위해 전부 사두고 인터넷 강의 듣고 그 부분을 같이 읽으면서 기영쌤 교재에 부차적으로 적으면서 공부를 했어요.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나중에 암기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니 책을 막 살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1차 시험 이후에는 바로 2차를 준비하기 위해 인터넷 강의를 또 찾아 봤는데 ㅇㅈㅇ샘 강의가 좋은것 같아서 신청하고 듣고, 강의 같이 듣는 선생님 5명 정도 같이 스터디를 주1회정도 했습니다.

 1차 발표 이전에는 저 나름의 휴식 시간을 가지고 푹 쉬면서 영화도 많이 보고 하다가 발표나고 나서 다행히 인강 스터디 선생님들 과반수가 합격하셔서 2명을 추가해서 집단토의, 개별면접 연습을 했습니다.

 같이 했던 선생님들은 전부 기간제 병행이시라 주2회 정도 했는데 스터디 구성원 모두 1차 점수가 1배수 안에 들어서 조급한 마음보다 서로 정보 공유 느낌으로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저도 사립학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보니 면접 준비같은 경우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같이 했던 선생님 모두 경기도 합격하셨어요!!!

  시험 준비하면서 자신감이나 자존감도 많이 감소되고 했는데 그래도 직장다니면서 병행 했기 때문에 바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예 일찍 일을 하지 않고 1년 올인 했으면 더 빨리 붙었을까

 싶기도 한 생각이 있는데, 공부 할 수록 이 시험은 멘탈 싸움이고 자기 자신을 빨리 파악해야 붙는 시험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자기한테 제일 맞는지 알아보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합격 수기이지만 일하시면서 공부하시는 쌤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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