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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2019년 충북 지**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23 조회수 : 528 주소복사

2019년 충북 지**선생님


안녕하세요 충북 합격수기입니다.

 

<합격수기>

 

한국사

최태성교수님 EBS강의 들었습니다. 주변에서도 추천을 했었고 저도 듣고 보니 짧은시간에 한국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차준비

분 류

분 석

전 략

1.공부스타일 파악

장의존형

전화스터디, 김기영교수님 강의선택

2.장점파악

강의를 밀리지 않고 들음

긍정적임

활용

3.단점파악

엉덩이가 가볍다

체력이 약하다

암기력이 약하다

강아지 산책 활용

 

반복, 청킹활용

4.스트레스 해소

좋아하는 것

TV시청

맛있는 것 먹기

 

1. 각자의 공부스타일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어떤 스타일의 공부성향인지 파악해 보았고 합격생들의 공부전략들을 보면서 무엇이 나에게 유익할지 생각해보았습니다.

 

① 김기영 교수님 강의 선택

저는 초수에 다른 강사님 강의를 들었는데 합격생 중 아는 동생이 김기영 교수님 강의를 적극 추천하였습니다. 샘플강의를 들었을 때는 한 강의만 들어 잘 몰랐지만 강의를 듣다보니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저는 장의존형으로 김기영 교수님 강의는 밥 숟가락에 반찬까지 얹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때로는 청킹을 만들어 주시는 게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② 전화스터디 활용

한마음 카페를 통해 전화스터디원을 구했습니다. 인강은 하루에 다 듣고 매일 분량을 나눠 공부를 하고 저녁에 1시간 정도씩 공부한 부분에 대해서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입니다. 처음 한두달 하다가 함께하던 스터디원이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어 당황했지만 더 좋은 스터디원을 만날것이라 생각하며 다시 스터디원을 구했습니다. 이후 만났던 스터디원과는 거의 빠짐없이 매일 전화스터디를 하며 잘 이해안되는 부분에 대해 스터디를 통해 이해하고 청킹도 서로 만들어 공유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2. 장점파악

① 강의를 밀리지 않고 들음

최대한 계획한 강의는 밀리지 않고 들으려 했습니다. 강의를 밀리기 시작하면 이것을 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초수에 경험했기에 최대한 강의는 밀리지 않으려 했습니다.

 

② 긍정의 힘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초수에 비록 떨어졌지만 재수하면서 예전에 한번 봤던 것이니 다음에 보면 또 잘 이해하고 기억할것이라 스스로를 격려했습니다. 또 비록 지금 기억이 안나더라도 시험장에서만 나면 된다 그때는 잘 할수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3. 단점파악

① 엉덩이가 가볍다, 체력이 약하다 → 강아지와 매일 1시간씩 산책

저는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허리도 약해서 앉아서만 공부하기 보다 핸드폰으로 암기할 것이나 이해안되는 부분을 찍어서 도서관 주변을 돌면서 소리내서 읽거나 암기했습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와 집주변으로 산책을 하면서 어제 배웠던 내용을 떠올려보았는데 이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산책을 통해 자연이 변화하는 것도 느끼고 강아지와 소통도 하며 정서적으로 안정감도 느끼며 암기도 하고 체력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② 암기력이 약하다 → 반복, 청킹, 영상활용

저는 암기력이 매우 약합니다. ㅠ.ㅠ 뒤돌아서면 까먹는다는 말을 실감했고 정말 바보같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정말 시험장에서 기억이 날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들때도 있었지만 불안한 마음만큼 더 자주 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기영 교수님이 알려주신 청킹을 잘 활용했고 저 또한 청킹을 만들어 저의 암기력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했습니다. 나중에 만들려고 하면 청킹이 헷갈리는 경우도 있어 가급적이면 초반에 만들어 놓는 것을 추천해요. 또한 김기영 교수님이 설명해주신 부분에서 잘 이해안되는 부분은 동영상 강의 들을 때 핸드폰으로 촬영해 반복적으로 돌려보며 이해하거나 유트브에 올라온 영상을 활용했습니다.

 

4. 스트레스 해소 → 소확행 활용

공부하다보면 공부가 잘 안되는 날이 있습니다. 이때는 아예 공부를 안하기보다 잠깐 짬을 내서 쉬거나 좋아하는 TV를 보거나 맛있는 것을 먹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 날은 낮에 강아지와 산책도 가고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도 사먹었고, 먹고 싶은 것이 있을 때는 참지 않고 먹었어요. (살이 많이 찐다는 단점이 있지만.... ) 저는 골목식당을 즐겨 봤는데 1시간 연속있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짤로 올라와 있는 것들을 봤습니다. 골목식당을 보면서 느꼈던 것이 내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지만 전문가나 시청자가 볼 때는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있는 것처럼 나 또한 임용고시 합격을 위해 내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지만 그 기준이 내가 아니라 임용고시 채점자라는 기준에 두고 공부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더 열심을 낼 수 있었습니다.

 

 

2차준비

스터디 활용(오프라인 스터디, 시책 전화스터디)

1차 시험이후 1주일 쉬면서 스터디원을 구했습니다. 1차 발표나기 전까지는 일주일에 2~3회 만나 범위를 정해 문제를 내고 실전처럼 발표해보았습니다. 또한 충북시책 읽는 전화스터디원을 구해서 매일 30~1시간정도씩 그냥 읽었고 추후에는 충북교육소식지, 행복한 교육도 함께 읽어보면서 인상깊고 시험에 활용될 만한 문구들도 나누었습니다.

1차 시험 결과 발표 후 오프라인 스터디원들과 월~금 매일 평가원 문제형식으로 구상형 3문, 즉답형 1문으로 준비해 최대한 많이 말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1차 시험 이후 시간이 많은 것처럼 느껴졌는데 발표가 나고 보니 2차가 코앞이란 사실에 멘붕이였습니다. 스터디를 하면할수록 더 못하는 것 같고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지만 늘 잘할 수 있다를 되내이며 다독였습니다. 아침에 도서관에 가서 범위를 정해 암기노트를 만들고 암기하고 오후에 스터디 다녀왔다가 다시 바로 도서관에 와서 문제 정리 및 다음날 문제를 내는 식으로 2차를 준비했는데 하루가 모자르다 느낄 정도였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1차 마치고 저처럼 여유부리기 보다 바로 1차 공부느낌 이어받아 바로 2차 준비하시는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2. 면접시뮬레이션 참석

김기영 교수님이 준비한 보건면접시뮬레이션 신청을 하여 참여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와서 예정된 시간보다 2시간 정도 늦게 면접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기다리면서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보며 저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같은 주제에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3. 학교에서 실전연습

아는 동생이 중학교 교사여서 동생에게 부탁해 학교교실에서 면접을 2회 실시했습니다. 그 중 1번은 동생에게 면접관으로 부탁해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결과 - 점수: 전공 44.67, 교육학 11, (1차 컷 +1.34)/ 면접 97.7/ 총 153.37(최종컷 +4.33)

제 점수를 보시다시피 저는 그리 점수가 높지 않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는 50%에만 들어도 교직이수를 할 수 있었고 저는 지방 전문대 출신이며 성적도 중간정도의 학생이었어요. 학교에 있을 때부터 막연하게 보건교사에 대한 소원함이 있었고 직장에 다닐대에도 언젠가는 보건교사가 되어야지 했어요~^^ 제가 꾼 꿈을 지원해주고 기도해준 가족과 친구들, 함께 스터디한 스터디원들, 그리고 수험생들을 위해 열심히 강의하시고 노력하시는 김기영교수님을 통해 제가 합격할 수 있었어요. 모든 과정에서 제 길을 인도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노력에 좋은 결실이 맺길 바라요. 힘내세요~!!

 



댓글 1
  • I 71haeran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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