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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충남 기간제 40대 두아이맘 김**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15 조회수 : 408 주소복사

2019 충남 기간제 40대 두아이맘 김** 선생님


저는 40대 후반이며 기간제 보건교사 7년차입니다.이제 제 아들이 올해 고3이 됩니다.

나이가 많아서 임용공부에 엄두를 못내고 망설이고 있는데 같이 기간제 보건교사를 하고 계신 샘이 왜 임용도전 안하냐는 말에

자극이 되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이들 어릴때 사회복지 공부를 학점은행으로 이수하고 사회복지사 1급을 획득했습니다.

그 공부를 마지막으로 공부에 질려버렸기 때문에 다시는 공부를 할 엄두가 안났거든요) 첫해 임용도전 시 교통사고가 나서 척추를

크게 다쳐 앉아서 공부 할 수가 없어서 보조기 착용하고 서서 김기영샘 인강을 수강했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결과는 합격선에서

2점 부족하여 불합격 했구요. 작년에는 차근차근 꼼꼼하게 김기영교수님 이론서의 한글자도 빼지 않고 3번정도 정독 했어요. 우

리 시험은 합격시키기위한 시험이 아니라 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이라는 생각에 모두가 아는 내용은 당연히 알아야 하고

시험에서 실수하면 안되기 때문에 상반기동안 이론서를 정독하고 인강을 2배속으로 들었어요.


하반기에는 문풀과 모의고사문제를 풀면서도 이론서를 옆에두고 김기영샘께서 내준 문제와 관련된 대단원 파트 이론서를 계속 반복했습니다.

저의 합격은 기본서에 충실했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기간제교사와 공부를 병행해야해서 스터디를 전혀 못했고요.

저의 멘탈관리는 하루도 안빠지고 요가와 명상으로 했습니다. 좋은 요가 스승님과 도반을 만나서 항상 해피바이러스가 샘 솟았습니다.


1차 합격해서 꽁지 불 붙은 기분으로 작년 들은 000 면접책 정독했고 스피치 샘께 3시간씩 2회 만나서 말투수정 및 복식호흡으로 말하기(요가명상시 했던 복식호흡이 도움이 됨)등을 배우며 제 목소리를 녹음했고 거울에 인상쓰는 면접관 얼굴 5장을 붙여 놓고 번갈아가며 말하기 연습을 했으며 요가 수업하러 가기전 저를 데리러 오신 도반님 앞에서 이동하는 차안에서 7분정도 계속 기출면접 문항 말하기 연습을 하여 코멘트 받았습니다. 항상 저를 응원하는 가족들과 학교동료교사샘들. 보건교사 멘토님들.요가원식구들이 함께 여서 멘탈관리를 했던거 같습니다.항상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하루의 시간을 시.분.초 단위로 쪼개고 쪼개서 그냥 보낸시간은 없었습니다. 학교 근무중에도 시간이 나면 이론서를 보았고 집에 가서 식구들 밥 먹이고 잠깐 공부하다가 요가원 가서 요가하고 집에 와서 새벽2.3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6시간 이상 공부하지 않으면 수면시간을 줄여서 채웠습니다. 주말에는 밀린 잠을 자거나 공부했습니다.상반기는 만나서 행복한 사람들만 만났고 여행가서 2달에 1회 정도 해서 스트레스를 풀었으며. 하반기는 오로지 공부만 했습니다. 임용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 합격하는것이 아니라 얼마나 엉덩이 붙이고 집중했는가가 당락을 결정하는 듯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타인을 의식 하지 마시고 샘들만의 공부법으로 성실하게 나에게 떳떳하게 하시다 보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김기영샘께서 수업도중 많이 우셨는데 저는 그 눈물에 함께 울며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진심은 통하더라구요.눈물 참지 마시고 많이 우시고 멘탈 관리. 체력관리 하시고 하루를 처음처럼 사세요^^그리고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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