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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 2019년 대구 기간제 정**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19 조회수 : 551 주소복사

[5등] 2019년 대구 기간제 정** 선생님

 

삼수, 기간제로 근무하면서 공부, 대구, 5등 합격

성적이 높지 않아 합격수기 쓰기가 좀 민망?하지만 혹시라도 제 수기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하여 씁니다.

워낙에 공부 안 하는 성격에 잠 오면 바로 자야 하는 성격이라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기간제로 쭉 일하였기 때문에 시간도 많지 않았습니다. 다만 강의 듣는 건 좋아해서 저는 주로 강의만 듣고(복습을 거의 못 했습니다. 시간도 별로 없었고, 강의는 밀리면 듣게 되는데, 복습할 시간이 있으면 쉬게 되더라구요ㅠㅠ), 마지막 한 달 남겨놓고, 이론서를 3번 정도 읽어보고 시험을 쳤습니다.-삼수때임

 

초수

-전공: ㅅㅎㅇ샘 강의만 듣고, 마지막 한 달 정도 남겨놓고 이론서 2번 읽고 시험친 거 같습니다.

-교육학: ㅈㅌㄹ샘 강의만 듣고, 마지막에 총정리 파일 2-3번 읽어보고 시험쳤습니다.

-대구에 쳤는데, 교육학은 17.67점 정도 맞았으나, 전공을 못 쳐서 4점차로 떨어졌던 거 같습니다.

 

재수

-전공: ㅇㅅㅈ샘 강의만 듣고, 마지막 한 달 정도 남겨놓고 단권화 분석노트, 응용노트 2번 읽고 시험쳤습니다.

-교육학: ㄱㅅㅎ샘 강의만 듣고, 마지막에 찍어주신거 2-3번 읽어보고 시험쳤습니다.

-면접: 합격할지 모르고, 1차 합격 후 스터디를 구성해서, 매일 나갔으나, 복습할 시간도 없고, 문제 만들어 가기에 바빴습니다. 우황청심원도 먹지 않았는데, 불안감이 있고 긴장해서 시험쳤던 거 같습니다.

-대구에 쳤는데, 최종까지 갔으나 필기성적도 좋지 못했고, 면접 점수도 낮게 받아서 떨어졌습니다. 이때도 교육학은 18.67이었으나, 전공성적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삼수

-전공: 김기영샘 선택이유는 김기영샘 이론서가 적중을 하였고, 폭넓게 공부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였습니다. 김기영샘 강의만 듣고, 마지막 한 달 정도 남겨놓고, 이론서를 3번 정도 읽었습니다.

재수때 떨어지면서 전공성적을 높여야겠다고,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지만, 열심히가 잘 안 되었습니다. 3월부터 1월달 이론 듣는데, 6월말인가 7월초에 다 따라잡았던 거 같습니다. 여름방학에 시간은 있었지만, 강의는 안 밀리고 잘 듣는데, 복습은 거의 못 했습니다.

말로만 공부해야지 하고 실천이 잘 안 되었습니다.

공부를 안 하고 티비를 보고 쉬면서 일말의 죄책감?과 스트레스는 좀 받았던 거 같습니다. -이때 친구가 강의 듣는 것만도 대단하다고 한 말이 힘이 되었습니다.

-교육학: 제가 교육학 잘 하는 줄 알고, 000샘 강의를 모의고사만 듣고, 찍어주는 것만 공부하고 시험치러 갔는데, 문제의 방향이 달라서 당황하고, 문제도 잘못 읽고, 그래서 시험을 못 쳤습니다. 이건 제 탓입니다. 평소 모르는 내용이 나와도 제시문을 녹여쓰면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때는 문제도 잘못 읽고, 융통성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면접: 남들 다 아는 쉬운 문제를 많이 틀리고, 실수도 많이 하여 별로 기대는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한마음카페는 컷이 올라간다고 하고, 김기영샘은 작년이랑 비슷하거나 떨어질 수 있다고 하셨던 거 같습니다. 작년에는 다음에 필기시험 후에 바로 면접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일주일 넘게 그냥 쉬었습니다. 1차 발표 전 ooo 샘 강의만 들었습니다. 1차 합격 발표 후에도 스터디가 중요한지 잘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또 며칠 쉬고, 친한 사서샘이 스터디 꼭 해야 한다고 하셔서, 인문소양 혼자서 하는 것보다 여러 명이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스터디를 구했습니다. 스터디 상담샘이 제가 일주일에 2번 간다고 했는데도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일단 스터디 나가보자 싶어 1월7일 처음으로 스터디를 나갔습니다. 스터디는 일주일에 3번, 총 7번 정도 나갔던 거 같습니다. 제가 기간제를 하고 있어 마지막 2번은 학교에서 연습을 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이번 시험 치면서 제가 느꼈던 것은 실수 안 하고 문제 잘 읽는 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합격이 믿기지 않습니다. 최종 합격 발표 전까지 올해 공부는 어떻게 하지 구상도 하고, 진짜 공부 하기 싫은데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합격해서 기쁩니다.

*그리고 김기영샘이 시험 전에 문자주시고, 1차 합격 후에 결과 물어보시는 문자에 합격했다고 하니, 대구 최종합격이라고 문자주셔서 힘이 되었습니다. 면접 전날에도 격려문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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