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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교대·초등교육과 2.42대 1 '수직 낙하'…'임용대란' 직격탄 여전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1-05 조회수 : 127 주소복사
[한국대학신문 박대호 기자] 취업난을 이유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교대와 4년제대학 초등교육과 경쟁률이 지난해 3.69대 1에서 2.42대 1로 대폭 하락했다. ‘임용 대란’이라는 직격탄을 피하지 못하고 지원자가 크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전국 10개 교대 모두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하락했고, 그 수치도 ‘펑크’를 염려할 만큼 낮은 수준에 불과했다. 그나마 교대의 정시모집 추가합격 비율이 높지 않아 '펑크' 가능성은 낮다는 점이 유일한 ‘위안거리’로 남았을 뿐이다.

4년제대학 초등교육과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유일하게 다군 모집을 실시하는 제주대는 선방한 편이었지만, 전년 대비 크게 경쟁률이 낮아졌다는 점은 동일했다.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하며 모집군의 이점을 스스로 버린 탓에 경쟁률 하락이 예상됐다고는 하지만, 한국교원대의 경쟁률이 큰 폭으로 줄어든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계열모집을 실시로 본래 선발계획이 없던 이화여대만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예외 사례’로 남았다.

■교대 정시 경쟁률 ‘대폭 하락’…지원자 2500여 명 줄어 = 3일을 끝으로 종료된 정시모집 원서접수 현황을 본지가 자체 취합한 결과 올해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교육대학(교대)의 ‘인기 하락’이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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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대학신문(http://news.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