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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원 유아] 2019년 경기 김00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21 조회수 : 320 주소복사

자기소개

- 00 선생님

- 응시 지역 : 경기

- 응시 횟수 : 재수

- 경력 :

세부득점

1

교육과정

70

90

181.53

교직논술

20

2

수업실연

27.5

91.53

수업나눔

29.33

집단토의

16.83

개별면접

17.87


■ (1-2월) 차근차근 다시 일어나자!
· 가치 있는 1년 계획하기
  저는 공부를 다시 시작할 때 책상에 앉아 가장 먼저 내가 1년을 어떻게 보낼지 큰 흐름을 잡아 계획했습니다. 예를들어 ‘1~6월 까진 진도를 따라가며 나만의 정리노트를 완성하기’.
  ‘7월부터 9월까지는 여러 문제를 풀어보며 문제분석과 실수를 잡기’ 이런 식으로 대강 계획을 세워 정리 하였습니다. 이러한 큰 흐름을 잡고 계획을 짜나간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조급해 하기보다는 조금씩 늘려가는 공부시간
초수 때 소숫점으로 1차에 떨어지고 나서 다시 공부를 할 생각을 하니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3시간➔5시간 같이 조급해 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공부시간을 늘려 갔습니다. 그랬더니 스트레스 받지 않고 초수 때의 흐름을 무사히 되찾게 되었습니다.


■ (3월-5월) 임용은 내 생활
· 스터디 적극 활용하기
  저는 짝스터디를 하였고 학원에 한 시간 일찍 도착해 서로 30분씩 타이머를 틀어놓고 스터디선생님과 구술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예를들어 지난주 교사론 진도가 나갔다면 아래와 같이 개요도를 만들어 이걸 보고 “유아교사의 전문성”이렇게 문제를 내면 거기 관련된 암기된 것들을 구두로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해설서 같은 경우는 해설서 세부내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간략히 요약해 암기한뒤 매일 전화를 10분씩하며 서로 암기한 것을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이어나갔습니다. 그랬더니 5월에 시작했는데 7월까지 해설서를 깊이 한 번 암기할 수 있었고 이미 암기된 상태에서 인출 속도가 점점 빨라짐에따라 임용을 치기 전까지 4번 해설서를 돌리고 갈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암기를 위한 서브노트&백지쓰기, 구두테스트를 통한 반복 인출
  저는 1월부터 6월까지는 나만의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서브노트는 암기를 위한 서브노트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긴 줄글보다는 뼈대를 세우고 키워드중심으로 살을 붙이며 내가 쉽게 인출할 수 있게끔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 서브노트에 있는 내용은 한 글자도 빠짐없이 암기하고자 하였고 노트의 내용을 백지테스트하고 구두로도 말하고 하였습니다.  두음법칙을 사용해 제 마음대로 재미있게 암기한 것도 써놓고 개요도도 제 방식대로 정리해 놓았으며 이것을 반복해서 인출하였기 때문에 10월은 그냥 한 단어만 말해도 그 내용이 모두 인출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 이런 형식으로 만들었고 여기 있는 내용을 모두 백지쓰기, 구두테스트를 통해 계속해서 반복 인출 하였습니다.    
                                 

■ (6-8월) 실수와 문제분석 완벽히 잡기
· 오답노트 적극 활용하기
  저는 작년 불합격 결과의 원인이었던 실수와 문제분석을 바로 잡는데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문제의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 않은 현재 상황에선 실수를 하지 않는 것과 문제를 제대로 분석하여 타당한 답을 찾는 것이야말로 고득점의 비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푼 후 가장 먼저 했던 것은 틀린 이유를 나누는 것이였습니다. 실수로 틀린 것, 문제 분석을 잘못한 것, 모르는 것 이렇게 세 분류로 나눈 뒤 실수 중에서도 문제풀다 말기, 기호 제대로 확인 안 하기,지문 끝까지 안 읽기 등과 같이 세세하게 이유를 파악하고 적었습니다. 그랬더니 실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문제 또한 묻는 바가 무엇인지 점점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출분석하기
  또한 작년 불합격 원인이 기출문제는 너무 등한시해서라고도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6-8월부터 기출문제 분석을 시작하였습니다. A3용지로 2014-2018년도 기출문제를 출력하여 묶은 뒤 주말마다 한 년도씩 분석하였습니다.(EX)토요일 2014교육과정A/일요일 2014교육과정B)제가 분석한 방법을 다음과 같습니다.

①왜 답인지 쓰기
②활용되서 나올 수 있는 문제예상해서 쓰기
③답과 관련된 나머지 부분개념 쓰기



■ (9월-11월)인출은 매일매일, 모의고사는 긴장감 있게
· 반복인출 일상화하기
  이 3달은 이때까지 배웠던 것을 떨리는 시험장에서도 바로 인출할 수 있도록 반복 또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제 서브노트에 있는 개요도만 빼내어 다시 큰 종이에 정리하여 코팅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인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각론 1개, 개론 1개 인출하였다가 반복함에 따라 점점 인출 속도가 빨라지고 나중에는 하루에 각론, 개론의 전 챕터를 개요도를 보며 모두 인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인출 방법은 구두테스트도 하다가 목이 아프면 손으로 쓰는 백지테스트도 하며 자유롭게 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반복 인출로 시험장에서도 쉽게 생각이 났고 특히나 구두테스트는 제가 이해한대로 정리하여 말을 하며 인출을 하니 논술 문장을 완성하는데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실제크기는 스케치북 정도의 크기 입니다


 
· 모의고사는 실전처럼!
모의고사를 칠 때는 정말 시험장에 온 것처럼 긴장감을 가지고 진지하게 임하였습니다. 문제를 다 풀지 못하여도 실제 시험처럼 70분이 지나면 펜을 내려놓았으며 쉬는 시간에도 오답노트를 다시 본다든가 헷갈리는 부분을 인출해 본다던가 하며 실제 시험장에서 쉬는 시간에 할 것들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틀리고 싶지 않아 더 차분히 풀고 검토하고 답에서 묻는 바를 답하고자 더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실전처럼 모의고사를 풀었기 때문에 실제 시험장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모의고사를 푸는 마음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시험 당일 날 마인드 컨트롤
  시험당일의 컨디션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떨린다는 마음을 느끼기 보다는 ‘아는 것 맞추고 오자. 나는 모의고사를 보러가는 거야.’ 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편하게 먹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는 쉬운 문제가 나와도 절대 자만하지 않고 한 문제 한 문제 모든 정신을 쏟아 최선을 다해 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실수가 많이 줄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쉬는 시간에는 제가 만든 검토방법을 포스티지에 적어서 그것을 보았고, 한 부분을 잡고 인출하며 머리를 회전시키고자 하였습니다.(예를 들어 발달>프로이드 관련된 부분 인출)


■ 2차라는 거대한 산! 피하지 못하면 즐기자!
  1차를 무사히 통과하였지만 아직 2차라는 관문이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초수 때 1차가 안될 것 같다는 불안감에 2차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였고 그로인해 시간을 낭비한 것 같아 후회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고 2차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차가 끝나자마자 스터디를 구하여 1차 합격발표 전까지 열심히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스터디 선생님들과 정말 좋은 관계를 맺었고 즐겁고 재미있게 또 가치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차 합격 발표 후에서야 준비한 것이 아니라 발표 전부터 열심히 2차 준비를 하였기 때문에 1차 합격 후에도 비교적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정주원 교수님의 스타트반을 들으며 스터디를 병행한다면 더 올바른 방향을 잡으며 효과적으로 2차 준비를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1차 합격 후 걱정하고 불안해하기 보다는 스터디 선생님들과 친해지고 즐겁게 스터디를 한다면 불안감도 덜하고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꼭 기다리는 동안은 혼자 불안해  하기보다는 스터디를 구성하고 그 스터디에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하며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업
· 만능틀 만들기
  저는 게임, 동극, 새노래 등 여러 유형의 활동의 만능틀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매일 이동할 때는 구두로 자기 전에 백지쓰기를 하며 인출하였습니다. 그 다음 제가 만든 틀에 따뜻하게 내용을 입히니 수업구상이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백지테스트 하였습니다.
 
· 함께 고민해가는 스터디
  저희 스터디원들은 정말 서로서로 많은 것들을 배워나갔습니다. 특히나 수업실연 면에서 서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피드백하는 방식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그냥 “나뭇가지로 그림 그리는 활동은 너무 단순한 거 같아요.”이렇게 피드백하기 보다는 “나뭇가지로 그림 그리는 활동도 멋진데 그 위에다 주변의 자연물로 장식하면 더 유아들이 흥미로워하는 활동이 될 것 같아요”라고 하며 아쉬운 점과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까지 함께 생각하며 피드백 하였습니다. 이러한 피드백방식으로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하여 피드백하고 또 그 피드백을 들으며 모두 성장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로서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나눈 것도 2차에 긍정적 영향을 준 요소인 것 같습니다.

· 수업나눔
  수업나눔은 자신의 수업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의 경우 25분 구상시간이 주어지는데 저는 15분 구상, 5분 시물레이션 그리고 나머지 5분은 수업나눔을 위해 우수한 점, 부족한 점, 개선방안, 나의 수업의 궁극적 목표를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를 바탕으로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나의 수업에 대해 말한다면 틀림없이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을 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 정주원 교수님과 함께 한 수업실연
  스터디원들과 함께 2차 준비를 하는 것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만 모두다 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이기에 중간에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게 되거나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할 기회를 얻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정주원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하며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해 나갔습니다. 교수님께서 실제 현장에서 나올 법한 문제를 다양하게 출제해주셔서 여러 유형의 활동을 해 볼 수 있었고 심지어 실제 마지막에 교수님이 출제하신 문제와 비슷한 문제가 출제되어 수업실연에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개별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었고 보완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유형별로 다양한 팁을 주시기도 하고 궁금한 것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도 주시고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 자신감 있게 나의 생각을 전달하고 오기
면접은 차분하게 자신감있는 목소리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구체적으로 첫째, 첫 문장을 암기하여 평가자의 눈을 바라보고 분명한 인상을 주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둘째,두괄식으로 짧게 끊어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는 이렇게 할 경우 더 뚜렷하게 평가자들이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단토의
· 집단토의는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협력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은 분명히 전달되어야 합니다. 집단토의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집단토의를 여러사람들과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는 것인데 예로 저는 다른 선생님들이 의견을 내셨을 때, 어떤 부분에서 공감하는지, 또한 그 의견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 칭찬하며 자연스레 제 의견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많은 토의경험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만의 토의 노하우를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업시연>                               <집단토의>
①대기석 ②수업실연석 ③수업나눔석


· 정주원 교수님과 함께한 면접&집단토의
  면접은 교수님께서 다양한 문제를 출제해 주셔서 여러 유형에 문제를 접해 볼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즉답형 같은 경우는 교수님께서 년도별 중요한 기출문제와 출제 될 수 있을 법한 문제를 정리하여 주셔서 이것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고 적어보며 자신감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주신 면접문제를 충실히 답하다 보니 어느 순간 어떤 식으로 문제가 나오는지 감을 얻었고 어떤 문제가 나오든지 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단토의는 교수님께 가장 많은 도움을 얻었던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토의를 과정에 집중해 주시며 제가 발언한 가짓수, 시간까지 모두 체크해 주시고 저의 토의에서의 장점과 개선할 점에 대해 상세하게 피드백해주셨습니다. 그로인해서 저도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개선된 모습으로 현장에서 토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유아교육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 논술
  제가 생각하였을 때 논술에서 적절한 분량과 맞춤법오류와 비문이 없는 정확한 글 물론 중요하지만 그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➊묻고자 하는 것에 답하였는가 ➋논지에 대는 논거가 타당한가 ➌핵심적인 키워드가 들어갔는가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논술을 할 때 물론 비문과 분량에 대해서도 소홀한 건 아니었지만 이 3가지에 좀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논술을 할 때 무작정 써내려다가기 보다는 문제파악에 2~3분 정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끊어 읽으며 ‘여기서 원하는 답이 무엇인가 무엇을 물어보고자 이러한 문제를 내었는가’에 대해서 고민한 후 ‘나는 이러한 방향으로 써야겠다.’와 같은 글의 방향까지 생각한 뒤 글을 본격적으로 썼습니다. 물론 다른 선생님께서 쓱쓱 써내려 가실 때 불안하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충분한 생각을 정리한 뒤 완성된 글은 논점을 벗어나거나 추상적인 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이 저는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5월~7월까지는 일주일에 1 편, 7월~10월은 일주일에 2 편씩 글을 썼습니다. 이때 공부방법은 논술 한 편을 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제가 쓴 글에서는 꼼꼼히 분석하며 비문, 맞춤법, 내가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했는가를 체크하였고, 그 외 자료, 다른 선생님들께서 쓰신 글, 잘 쓰인 글 등을 끊어 읽으며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문장과 타당한 답안을 체크하여 노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한편을 쓰는데 1시간, 제가 쓴 답안, 논술 관련 자료를 분석하는데 2시간 정도 그래서 한 편을 쓰면 3시간 정도 논술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 출처 : 정주원 유아 선생님 카페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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