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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충남 이**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20 조회수 : 374 주소복사

2019년 충남 이**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충남에 재수로 합격하게 된 기영샘 수강생밉니다.

저도 공부를 할 당시 합격수기를 보고 많은 도움을 얻었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저의 공부방법에 대해서 올려볼까합니다^^

 

초수: 전공-신희원, 교육학-전태련(1차불합격)

재수: 전공-김기영, 교육학-전태련(상반기), 000(하반기)

 

우선 저는 초수때는 인천지원, 신희원선생님 강의를 들었고 초수때는 올인이었지만 공부를 정말 하지 않아서... 큰 점수차로 1차에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다시 임용에 도전할 때 기영샘 수강생이 많은 합격을 했고 책도 구조화가 잘 되어있어 좋다는 말에 재수때는 기영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1차 준비>

* 1~4월

- 전공:

이때는 전공 강의는 설렁설렁 들었습니다. 저는 시간을 정해두거나 계획을 짜면서 공부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듣고싶을때 강의를 몰아들었습니다. 이때 따로 복습은 하지 않고 기영샘께서 알려주는 별123과 기출 나왔던 문제들을 제목 앞에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스티커는 노란스티커는 기출, 빨간 스티커는 암기카드, 초록 스티커는 7~9월 모고, 파란 스티커는 10~11월 모고로 정해서 붙였습니다.

- 교육학:

초수때 교육학 공부를 늦게서야 시작했더니 너무 힘들고 버거웠던 기억이 있어 교육학은 1월부터 스터디를 구하여 시작하였습니다. 수업자료로 나눠주는 쏙쏙문제를 쪽지뽑아서 해당하는 문제 걸리면 그거에 대한 답을 말하는 식으로 4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이때 강제적으로라도 외우려고 하다보니까 공부를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5~6월

- 전공: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시간을 정해두고 공부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강의가 점점 밀리면서 개인 공부를 안하게 되다보니 강제성을 부여하고 싶어서 전화스터디를 구했습니다. 다행이 저랑 너무 잘맞는 스터디샘을 만나게 되었고 시험때까지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힘들때마다 스터디샘과 전화통화도 많이하고 이야기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는 기영샘 문풀로 하였고 서로 돌아가면서 문제에 대한 답을 말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말하면서 하는게 잘 이해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6월이면 기본 이론 수업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기여서 이때부터 청킹카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청킹카드는 써놓고 공부 안될때나 밥먹을때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 교육학:

이때 교육학은 스터디준비하는 공부 외에는 따로 열심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스터디 방법은 핵심톡톡 내용을  인덱스 카드에 적었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서 적고 밑에 파란 펜으로 핵심만 다시 적었습니다. 이 작업을 9월까지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그냥 문제를 계속 돌리는게 나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 7~9월

- 전공:

이때는 모의고사를 풀고 문제를 오려서 책에 붙이고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때 스티커에 맞는 색의 형광펜으로 문제에 해당했던 내용에 줄을 그었습니다. 나중에 공부할때 겹치는 부분이 중요한 부분으로 한눈에 파악되니까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진한 파란색으로 체크나 밑줄그어진 부분은 제가 마지막까지 기억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체크해 둔 것입니다. 스터디는 주말에 모고 문제 서로 번갈아가면서 대답하는 스터디를 했고, 8,9월쯤? 부터는 평일에도 스터디를 진행해서 모고 범위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 암기카드로 서로 묻고 답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9월 후반기쯤 7~9월 모고가 마무리되갈즈음에 해서 모고 전화스터디를 하나 더 구했습니다. 이 스터디는 2~3주 정도 단기간만 하는 스터디였고 여태 했던 모고 중 몇 문제만 서로 물어보기 하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새로운 스터디 샘을 만나 다시 자극을 받고 공부의지를 다잡게 되었습니다.

이건 모고나가면서 범위에 맞게 공부하기 위해서 마인드맵을 만든 것인데요, 마인드맵 만들때 같은 장단점이나 특징은 한번만 쓰고 선으로 연결지어서 다른 것과 연관?시켜서 볼 수 있었고 이거 그리면서도 이해되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지역사회만 만들고 그만두었습니다ㅠㅠ 만약 하시게 된다면 1~6월 이론 강의 듣고 복습할때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마인드맵 만들면서 진짜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 교육학:

교육학은 5월 스터디를 쭉 이어갔고. 9월에는 강사를 바꿔서 권지수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교육학에 대해 정확한 개념 정립이 안되어있었고. 전태련강사님의 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가지 않았기에 설명을 잘 해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권지수 강사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권지수강사님은 전체를 한번 훑고 수업에 들어가니까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 10~11월

- 전공:

7~9월과 똑같이 진행하였습니다. 모고 스터디는 주말에 진행하고, 평일에는 이제 암카 대신에 책을 계속 돌리는 스터디를 했습니다. 페이지 정해서 그 부분에 해당하는 주제를 던지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보건교육 방법에서 상담의 목표가 무엇인지 말해보세요. 하면 자아인식, 태도와 행동변화, 문제해결, 정신건강 증진이요. 이렇게 키워드만 대답하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10~11월만 해도 스터디를 하면서 책을 3~4번 넘게 돌려본 것 같아요. 또 이때는 별3개 중에 안외워지는 주제 백지쓰기를 했습니다. 여태 눈으로 봐왔다면 한번 써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서 백지쓰기를 하였는데, 백지를 보는 순간 내 머리도 하얘지는 기분이었습니다.ㅎㅎㅎ 외웠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막상 쓰려고 하니까 힘들었거든요.. 백지쓰기를 하고 마지막까지 안써지는 것들은 포스트잇이 정리해서 독서대와 책상 앞에 붙여두었습니다.

 저는 기영샘 책과 자료들로만 공부를 했습니다. 다른 강사님 자료는 볼 시간도 없었을뿐더러 기영샘이 꼼꼼히 자료들을 챙겨주셨기 때문에 기영샘책만 여러번 돌렸습니다.

 

- 교육학:

교육학은 10월에는 스터디샘과 시간 정해서 모고 푸는 스터디를 했는데 제 개인 공부 시간이 너무 모자란 것 같아 11월 부터는 하지 않고 혼자 공부하였습니다. 가능하면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시간을 정해서 문제를 풀려고 했고, 책을 계속 읽었습니다.

 

<2차 준비>

 사실 저는 1차 시험보고 떨어질 줄 알았어요.ㅠㅠ 실수한 게 많았고 몰랐던 것도 많게 느껴져서요.. 그래도 2차 준비는 경험상 해보자 해서 스터디를 구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원은 비교과 선생님들만으로 구성했고 총5명이서 진행했습니다. 2차는 수상한면접책을 주로 삼고, 전태련강사님 자료, 윤승현 면접책을 부로 해서 공부하였습니다.

 1차 발표나기 전까지는 일주일에 세 번 만나서 스터디를 진행하였고, 스터디카페나 대학교스터디룸에서 하였습니다. 첫만남때는 스터디 방향을 정했고 두번째 만날 때부터 바로 면접보는 것처럼 하였습니다. 저희는 다 평가원지역 사람들이었기에 구상3문제, 즉답1문제씩 각자 범위에 맞춰서 문제 내오기를 했고, 사다리타기로 돌려서 해당하는 문제를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1차 결과 후 스터디원 모두 다행이 다 붙게 되었고 이때부터는 매일 만나서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12월에는 구상시간을 10분씩 정해놓고 스터디를 했다면 1월부터는 문제를 다 즉답으로 말할 수 있게 연습하였습니다. 이렇게 연습한 것이 도움이 되었던게, 제가 면접장에서 구상을 다 못하고 들어갔음에도 순발력있게 대답을 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개인 공부로는 이선화강사님이 정해준 주제를 받은게 있었는데, 그것에 해당하는 내용을 한글파일로 정리해서 보았습니다. 첨부파일로 올려놓을게요^^ 책과 스터디하면서 얻게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하였고 면접장에서는 제가 정리한 것만 보았습니다. 지금 제가 정리했던 것을 보면 답이 너무 이상한 것들도 많은것 같은데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시책은 프린트해서 같이 충남 지원했던 친구와 저녁에 서로 읽으면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형광펜으로 치고 외우기를 하였습니다. 시책은 생각보다 활용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또 스터디원 중 같은 보건 조원 언니와 밤에 전화로 행복한 교육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행복한교육잡지 요약한 것을 스터디원에게 받았어서 요약본을 보면서 활용할 수 있는 단어들이나 문장들에 대해서 서로 읽었습니다.

 중간중간 기영샘이 해주시는 모의면접과 권지수샘이 해주시는 모의면접을 하기 위해 서울도 왔다갔다 하였는데, 저는 모의면접 하는 게 있으면 꼭꼭 해보시는게 좋다고 적극 추천드려요!! 진짜 모의면접하면서 다른 잘하는 사람들 보면서 자극을 많이 받았고, 스터디원에게서 듣지 못했던 피드백들도 받게 되어서 답안을 더 구체화 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저는 진짜 수많은 슬럼프를 많이 겪었습니다. 공부가 하기 싫은 날도 많았고 놀고 싶은 날도 엄청 많았습니다. 사실 저는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한 게 아니라 공부를 하면서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공부를 했어서 위에 내용들도 제가 공부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것을 적은거지 중간에 공부방법을 진짜 수도 없이 바꿨던 것 같습니다.ㅎㅎ 하루에 30분도 안되게 공부한 적도 많았고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자다 온 날도 있었구요. 합격수기들을 보면 다들 슬럼프는 금방왔다 금방 지나갔고 하루에 8시간 넘게 공부했고 이런 글들을 많이 보면서 저는 사실 공감이 안되었어요. 그래서 초반엔 스트레스로 다가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이걸 스트레스로 느끼면 쉽게 지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아~ 공부가 안되는구나~~ 슬럼프가 또왔구나~~ 하면서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합격하면 내가 슬럼프 길게 느낀걸 꼭 합격수기에 적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지냈습니다. 저는 공부가 안되는 날에는 단 10분이라도 일단 책앞에 앉아있었습니다. 책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더라도 책을 눈으로 그냥 훑기만 했습니다. 임용은 진짜 반복 반복이 답인것 같아요. 외우는 것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계~~속 눈으로 훑으면 언젠가는 어스름하게 기억이 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기영샘 책이 표로 구조화가 잘 되어있다보니 앞에 키워드만 계속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공부를 하시다보면 정말 외로운 싸움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될 것이에요. 내가 진짜 친구를 만나지않고는 힘들어서 살수가 없다! 그럴때는 10분 공부고 뭐고 나가서 놀기를 추천드립니다. 다만 그 횟수가 너무 많으면 안되겠지요? 저는 한달에 2번 정도는 아예 공부를 놓고 놀고 왔습니다. 그러면 환기도 되고 어젠 아예 공부를 안했으니 오늘은 조금이라도 하자 이런 마음으로 공부를 하게 되더라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기영샘이 해주시는 조언이나 이야기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항상 더 좋은 자료를 주기위해 노력하시는 기영샘을 보면서 꼼꼼하게 짚어주니까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영샘을 믿고 따르셨으면 좋겠고,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모자란 수기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자료와 강의를 제공해주신 기영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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