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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남 정** 선생님(초시)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20 조회수 : 472 주소복사

2019년 전남 정** 선생님(초시)

 

1. 준비기간: 9개월 초수 올인, 전남 인강생, 1차 58.67 2차 94.63

 

 들어가며: 2월중순부터 1년패키지를 따라가려니 처음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인강만들어도 시간이 너무부족했고 복습도 제대로 못하고 계속 진도만 나가다보니 교육학도 나중에는 겉돌기만 하더라구요. 확실히 초기에는 교육학을 잘 잡아노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1. 교육학 15점

(ㅅㅌㅅ)쌤꺼 들었습니다. 주로 두달간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해주세요. 그래서6월까지 강의로만 거의 3바퀴를 돌리다시피 했어요. 판서를 주로하시기 때문에 2월은 계속 받아만 적었던 것 같아요. 그날 강의듣고 들었던거 복습하면서 다시 이해해보고, 이해안되면 강의를 좀더 빠른배속으로 다시한번씩 들었어요. 이해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근데 1~2월강의가 굉장히 세세하게 다뤄주시는데 이때내용 다 버리지말고 적어놓고 나중에 한번씩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험추세가 어디서나올지모르니까.. 이때까지는 논술적어서 내지도못했어요. 듣고이해하기도 빠듯해서 전 4월정도부터 제출했던것같아요.

 

 3~4월에는 1~2월내용에 좀더 심화된 내용으로 수업해주셨어요. 그래서 제 정리노트에 추가로 적고 또 적었죠. 한바퀴돌려도 다시들으면 정말 새롭거든요. 머리가너무안좋나 싶을정도로 어렵고 새로운 내용들이었어요. 제가 다시 공부한다면 3~4월에 쌍끌이를 읽을 것 같아요. 내용정리가 잘되있고 잘 풀어설명되어있어서 훨씬 이해하기 좋을 것 같거든요. 저는 판서해주신거만 봐야지 이런생각이었는데 그러지말고 쌍끌이 같이읽고 정리하시면 도움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이론서가 너무 딱딱하고어려워서 잘 안읽혀지는데 10월쯤되니까 이론서내용이너무좋다는걸 그때서야 깨달았어요.

 

 5~6월에는 본격적으로 논술작성을 해봤어요. 서론,결론에 시간이 너무많이 걸려서 걱정많이 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쓰다보면 하다보면 시간맞추는건 가능해요. 교수님믿고따라가시면됩니다. 본론은 일단 중요하다고하신부분에서 많이 내시니까 그런건 무조건외우고, 중요하다고하신건 끝까지 계속 반복해주시니까 이해만하면 나중엔 저절로 외워지고있더라구요. 자동화가 그래서 무서운거에요. 근데 너무 나중에외워야지 이렇게생각하니까 저는 좀 힘들었거든요. 외울수있는건 그때그때외우는걸로 추천드려요.

 

 7~8월은 전화로 짝스터디를 했어요. 다른강사듣는 친구와 함께 스터디를 했는데, 서로내용이 많이 달랐지만 강조한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도움이 됬던 부분도있어요. 제가 7~8월에 단권화를 시작했어요 너무늦게해서 후회많이했지만 책이 너무 많잖아요 서브노트, 강의노트, 쌍끌이, 내판서공책 등 너무여러갠데 딱맘에드는 것이 없어서 다끌어모아 제 단권화를 시작했죠. 너무어려웠는데 만들고 다시 볼땐 편하더라구요. 이때는 친구랑 매일전화스터디를 한시간씩했어요. 범위나눠서 외우고, 백지쓰기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됬어요. 물론 이때부턴 전공에 집중해야할 시기이긴한데 전 끝까지 교육학을 놓지 못했거든요... 뭔지모를 불안함 때문에

 

 9-11월은 본격모의고사 기간이잖아요. 책을 절대 보지않고 작성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교수님이 계속 비슷한문제를 많이 주셔요. 근데도 돌아서면 또 모르겠거든요. 그런다고 바로책보면 도움이안되기 때문에 떠올려보고 연상해서 외워도보고, 이해안되면 시간내서 다시이해하려고했어요. 이시기에는 교육학이 다 외워져야할 시긴데도 선택과집중을 했어야했는데 선택하지못하고 ㅋㅋ다외우려고 욕심부렸던게 저를더 촉박하게했던것같네요. 근데 시험이 또 중요하다는것만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한번씩 훑어보고 머릿속에 정리해보면 좋을 시간이긴해요. 제가했던 단권화책으로 저는 여러번 봤던 것 같아요.

 

2. 전공 43.67

 2월부터시작해서 이미많이 밀려있었습니다..강의가.. 하루종일 강의만들었어요. 근데 다행히도 아동은 배속이빨라도 다 이해가가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성인도그렇게들어봤는데 성인은확실히 어려워서 그렇게못했어요, 그러니까 샘들도 좀늦었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보시면될것같아요.

 

 2월부터 강의를 따라가는데 4월정도가되니까 진도가 맞더라구요. 그때까지는 문제풀이도 제대로 듣지도못했고 문제를 봐도 풀수있는게 없었어요. 겨우 한두문제 제대로풀고 나머지는 기억도 잘안나고, 문풀강의도 못들었거든요. 결국엔 아동쪽은 문풀강의를 못듣고 시험을쳤어요. 나중에들어야지했는데 강의가워낙많아서 못듣겠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강의를 듣고 한번 스윽 읽어보고, 이해안되면 구글 네이버 다뒤져서 좀 찾아보고 영상으로도 많이 보려고했어요 기억에 많이남길래... 4월까지 강의듣고 읽고이해하고 그정도로 끝내다가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문풀에 참여하기 시작했어요. 근데 문제풀면진짜기억도안나고, 직강생들 엄청 잘풀고, 비교되서 사실 자존감많이 떨어지는데 그분들은 몇안된대요생각보다 그러니까 기죽지말고 자기패턴대로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5-6월은 제맘대로 문제풀고 채점하는 식으로 했는데 이렇게 하다가는 안될 것 같아서 7월부터는 스터디를 시작했어요. 아는선배와 함께 문풀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는 인강도 하루에 몰아듣지않고 나눠서계속들었던 것같아요. 하루에 3개?정도씩 듣고, 복습하고, 교육학하고 이런식으로 하루계획을 세웠던것같아요. 인강생이다보니 강의를 자기가 원하는시간에 들을 수 있는 게 가장큰 장점이잖아요. 그래서 문제풀이를 월요일로 정하고 월요일 하루는 문제를 풀고, 서로 바꿔서 채점했어요. 나는 이부분을 이렇게 생각했는데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면서 공부했던게 도움이 됐고, 선배가 재수여서 확실히 저보다 잘풀긴하니까 그거보면서 또 많이 배우기도했어요. 그렇게 채점하고 문제풀이 듣고하다보니 제가 너무 꼼꼼히 보지 않는다는 걸 알았어요. 물론 키워드만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터디언니에 비해 답쓰는게 너무 짧더라구요. 그래서 공부방법을 바꿔서 진짜꼼꼼히 보고 외우려고노력했어요. 시간이 너무 많이들었는데 잠을 좀줄여가면서 공부를 했어요. 짝스터디 도움많이 됩니다. 추천해요.

 

9-11월에는 암기카드를 꺼내들었죠. 암기카드를 너무 늦게본것같아 후회했어요. 근데 1-6월에 내주시는 문제가 암기카드에 다 있는내용이라서 1-6월문풀잘따라가신분들은 암기카드내용을 복습차원으로 보실수 있을 거에요. 거기에 9-11월문제를 범위맞춰서 잘라 붙이는 작업을 했어요. 이거생각보다 시간너무오래걸려서 엄마한테이정돈 부탁했어요. 전 붙이는정도만하고...그렇게 암기카드가 완성이되고, 두바퀴정도돌렸어요 남들은 5~7바퀴돌린다하는데 전그정도도 못하고 두바퀴돌렸는데도 모르는건 또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시간이 너무부족하니까 여러번볼수가없더라구요. 9-11월에 내주시는 문제보고 대답하는 스터디하다가 암카도봐야겠다싶어서 스터디를 좀 중단하고 혼자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렇게 혼자 두바퀴돌리니까 시험이 코앞이더라구요. 모르는건 별표쳐서 한번씩 더보고 마지막달쯤에는 4권위주로 많이 봤던것같아요 외울내용도훨씬많고, 지역,학교보건이 출제빈도가 높기 때문에 그부분에 중점두고 했어요. 안외워지는 것들있잖아요. 석면기준, 오존기준, 이런것들은 포스트잇을 사방에 덕지덕지붙여가며 계속보고 보고 또봤는데 화장실 거울이 가장 많이 봐지더라구요. 누가포스트잇도움많이된다해서 저도 사용해봤는데 독서실벽면, 책상앞, 화장실, 다붙여도 안외워질때가 많았어요 그니까 많이 볼수있는데로 꼭 붙이시길 바랍니당. 한다고했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낮게나와서 사실 좀 실망했어요. 칼채점한것보다 2~3점 낮게나와서 어느부분에서 틀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합격할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울기도 많이 울었고, 방법이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겠고 매번 방황하고, 고민도 많이했었어요. 특히 9월정도되면 전공에 몰두해야하는데 교육학하고있는 제자신이 원망스럽고 그러기도했거든요. 진짜 멘탈싸움이에요. 자기자신을 믿고, 너무 남따라가지말고 스터디원 잘구해서 스터디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3. 건강관리

처음공부시작할 때 어깨랑 목이 너무아파서 공부를 할 수가없어서 매주 도수치료를 받을정도였어요. 거북목이었는데 공부하니 통증이심해지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져서 괜찮아졌어요. 아프신분들은 치료꼭받아가면서하세요. 시간이지나면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이제 또 허리가아프더라구요. 아침마다 한시간씩 걷고 계속틈틈히운동해야하고 시간도 많이 뺏겼어요ㅜ 공부하는시간이아까우시더라도 틈내서 한시간정도는 운동하시는걸 추천해요 사람들이 왜추천하는지 느꼈어죠 뼈저리게... 시험2주전엔 장염와서 입원하고, 체력바닥나서 누워서공부했어요...그러니까 샘들도 미리미리 운동해서체력기르시길 당부드려요.

 

4. 마치며.

이런수기를 써본적이 없어 두서가 없어요. 도움이 안되실수도있을것같기도하구요.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 적어보았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댓글주시면 답변드릴게요. 힘드실 때 옆에서 지지해주는사람 필요해요. 없으신분들 나중에 힘들 때 연락주시면 도와드릴게요. 저는 아는사람들이있어서 그나마 도움을 받았으나 공부하는사람마음은 해보지않으면 잘몰라서 위로가 잘안되거든요. 전남에서 미리 보건교사로 노력하고있겠습니다.

이제시작입니다. 여러분 파이팅하시고, 건강관리잘하세요^^

댓글 1
  • I love3201 2019-03-11
    전남 이시군요
    이제 시작해보려는 40대 아줌마 입니다
    전남 광양 입니다 \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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