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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주 3등 김** 선생님(초시)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20 조회수 : 578 주소복사

2019년 광주 3등 김** 선생님(초시)

 

안녕하세요 ^^ 광주 중등 합격자입니다.

다른 수강생분들처럼 저도 합격 수기에 글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공부를 했었는데요.

그 꿈을 이루게 되어 무척 기쁘고 다른 합격자 분들도 매우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지금 기영쌤과 함께 공부를 하고 계시는 예비 선생님들도 꼭 합격 하실겁니다!

 

저는 3월까지 대학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광주로 내려와 4월부터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 4월~6월

저는 1~3월까지의 진도를 맞추어야 했기에 강의를 미루지 않고 듣는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작심삼일 성향이라..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어려워 일주일단위 단기목표와 한달 단위 장기목표를 세워 공부를 했습니다.

우선 1주일에 20강씩들었구요 ( 2일 x 9~10 강의 ) 남은 날은 복습 하는 순으로 공부 했습니다

복습을 할 때에는 질병과 관련된 내용을 포스트잇으로 요약해 해당 쪽수 옆에 붙혀두었습니다.

 

>>7월~9월 문제풀이강의

문제를 풀기 전 관련 내용을 먼저 공부한 후 시험을 보았습니다 (처음에 시험을 보고 복습하는 방식으로 했었는데 공부가 부족해서인지 답을 정확히 적을 수 없는 내용이 많아 괜히 시간을 허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바꾸었습니다. )

단원별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은 후 내용 정리를 할 때 해당 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다시 포스트 잇에 정리해 그 문제에 붙혀두었습니다. (<- 정리해두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됨..ㅎ)

저는 포스트잇을 좋아하는 편인데요..ㅎ.ㅎ 포스트잇이 저의 정리노트인 셈인거죠! 또 포스트잇의 장점은 정리한 내용을 펼쳐 보면서 책안의 내용을 한 번 더 자세히 볼 수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 ! 이만 포스트잇 자랑은 그만 ..ㅎㅎ

 

>>10월 ~11월

첫 시험을 보고 매우 절망적이었습니다. 다 알 것 같은데 정확하게 쓰려니 이렇게나 못쓰겠는지 이전에 내가 공부를 한게 맞는지 의문스럽더라구요.. 하지만 선생님들 여기서 좌절하실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이런 어려움은 다른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일테고

자꾸 연습을 하면 사고의 폭이 넓어져서 몇 번 문제 풀다 보시면 잘 하게 되시니까요!

저는 기영쌤 문제와 기출문제 11년도~ 18년도 풀었습니다. 객관식문제를 같이 풀었던 이유는 경향을 알 수 있고 같은 유형(그래프,그림,,,)으로 재 출제되는 문제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쌤들도 기출문제를 풀어보시는 건 매우 추천드립니다.

기영썜문제가 대부분 경향과 기출문제를 분석해 변형시켜 나오는 문제들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어려워하는 내용은 미리 정리해둔 포스트잇을 방 곳곳에 붙혀두었습니다. 특히 침대나 거울 옆 !

잠들기 전 이나 화장하며 한 번 다시 생각해볼 수 있고 외웠다 싶은 것을 뗄 때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그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다시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더라구요!... ㅎㅎ  

 

>> 시험 3주전

3주 전부터 2일에 한 과목씩 리뷰하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지역이랑 학교, 성인과 같이 제가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가장 처음과 마지막을 2번 볼 수 있게 끔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 저는 원래 올빼미 라서 오전 10시나 11시부터 공부를 시작해 새벽3시에 취침 이런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떄문에 실제 시험시간에 맞추어 일찍일어나보려는 연습을 많이 해보았으나 효율이 매우 떨어지더라구요 .

제생각에는 일찍일어나서 공부하는 것은 모두에게 만능공부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의 페이스를 찾고 본인의 기준에 맞게 공부하는 것이 최고!

 

>> 시험 1주전

10~11월에 공부를 하며 정말 어려웠던 부분이나 단기암기를 해야하는 부분을 따로 적어두었습니다.

남은 1주전에는 적었던 내용을 중점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 시험 1일 전

별*** 위주와 어려워하는 부분을 위주로  기영쌤께서 나눠주셨던 목차를 보고 키워드중심으로 말해보며 총 정리하였습니다.

 

 

정리하자면..

- 자세한 내용보다는 키워드 중심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만들자 ( 포스트잇 정리, 목차짜기, 정리노트 ,,,)

- 공부시간대, 공부량은 본인의 기준에 맞추어..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려고 스트레스받지 않아도됩니다.

- 기영쌤이 만들어주시는 청킹,,,이게무슨말이지?해도 나중에 완전 도움되요ㅠㅠ

(믿고 따라오시면 돼요 이말씀을 기영쌤이 자주 하시는데 나중에 돌이켜보니 정말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불안하고 힘드실 수 있지만 기영쌤꼐서 알려주신데로 잘 따라가기만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가장 하고싶은 말은.

선생님들 저는 공부를 하면서 자존감이 매우 낮아졌었어요. 중고등학교, 대학교때 곧잘 공부를 하는 편이었는데

이 공부는 왜이렇게나 어려운건지..!!! 저만 못하는 것 같도 저만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스터디 나가는 것도 부끄럽고 스트레스받았던 날이 많았었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저만 그런 걱정을 갖는 것도 아니고 처음이었으니까 힘든 생각드는 것은 당연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가장 후회스러운 것은 그 당시에 나를 다독이는 것이 아니라 질책했던 거에요 .

 

힘든 순간에 자기 자신을 믿어주고 할 수있다고 응원하고 다독이는 것이 공부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

내년에 같은 동료 교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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