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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주 세아이맘 박**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20 조회수 : 535 주소복사

2019년 광주 세아이맘 박** 선생님

  

합격하면 꼭 쓰리라 했던 합격수기를 드디어 쓸수있어 행복합니다. 우선 저는 초시때는 다른 분 강의를 듣고 전남 최종에서 떨어졌고, 떨어진 다음날 바로 김기영 교수님으로 등록했습니다.2018년에는 처음부터 살고있는 광주로 지원해야겠다며 다짐하고 슬럼프없이 버텼습니다.

 

- 초수 : 1차:61 +  2차:95.4 =156.4(컷에서 2점정도로 최종탈락. 이때 광주컷은 낮은걸 보고 소신지원생각함 ㅜ): 33명뽑음

- 재수 : 1차:64.67  + 2차:95.13=159.8(컷에서 1.73 높음) 10명뽑음 고득점은 아니지만 제일 나이가 많고 유일한 기혼자였음.아이셋+

 

저에겐 아이가 셋입니다. 재수 기준으로 나이를 보면 8살, 7살,4살이었습니다. 첫애는 이제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이것저것 바빴고 한달은 등하원을 같이 했습니다. 다행히 둘째는 유치원에서 종일반, 셋째는 어린이집에서 종일반으로 아파서 병원가거나 공개수업외에는 신경을 크게쓰지 않아도 됐습니다. 아이들 모두 보내고 나면 9시에 도서관가서 5시까지 공부했습니다.(첫째 3월은 못하구요) 9월까지는 주말에는 애들보느라 못하긴 했지만 마지막 두달은 돌봄선생님을 썼습니다. 지원대상아니라 자비로 내서 이용할수있었지만 그래도 공부할수 있음에 돈아깝더라도 남편과 상의하에 쓸수있어 감사했습니다. 친정과 시가의 도움없이 제공부니 최대한 어른들 도움 안받고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주저리 말하는 이유는 모두 상황에 다른 어려움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육아맘들이야 전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고, 결혼 안하신분들이라할지라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공부하는데 스트레스 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공부시간이 담보되는 임용생분들을 보면 너무 부러웠지만, 시간이 돈이다라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할수있었습니다.

 

아동은

2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김기영교수님 강의 듣기 너무 빠듯했습니다. 그래도 나만의 암기노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약정리하는 식으로 진단명이 나올꺼라 생각하고 강의 듣는 틈틈이 만들었습니다. 아동은 많이 쓰임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중에 회독차 늘리는데 도움은 되었습니다.

성인은

암기노트 만들생각 아예 안했습니다. 대신 기전을 문풀에 내주신거면 암기하여 인출하는식으로 성인은 공부했습니다. 암카든 기출문제에서 나오는 성인의 문제의 진단기준, 약물은 외우고 넘어갔습니다.

 

모성은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목차대로 분류하여 공부해나가니 모성은 요약노트가 많이 도움됐습니다.

 

정신도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챕터마다 나오는 질병명을 구분하여 정리하고 꼭외어야 하는 진단기준과 약물은 자주 반복하여 외웠습니다.

 

지역사회 및 학교보건은

청킹위주로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교수님이 만들어주신 청킹을 노트에 적어 반복하였고, 아님 스스로 청킹을 만들어 외웠습니다.

 

이중 저 스스로 도움이 됐던 것을 이야기해볼게요.

1.청킹위주의 암기노트 정리하여 인출을 빠르게 한점 - 이해가 되었다면 인출이 바로 되어야 불안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청킹의 도움이 크다는 걸 느꼈습니다.

 

2.도서관에서 나올때 잘 안외워지는 문구 손바닥에 볼펜으로 쓰기 -임호프조 탱크나 살수여상법 등 잘 안들어본 생소한 단어는 볼펜으로 적어 집에 올때까지 보고 볼펜이 지워지기전까지 의식적으로 보았습니다. 손바닥 글씨가 지워지기전까지 외운다는식.

 

3.문풀문제는 짝스터디를 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서로 번갈아가면서 문제를 외워와서 인출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바꿔서 2번 인출했습니다.

 

4.교육학은 챕터별로 나눠어 전태련 샘이 주신 문제를 제 말로 녹음하여 자기전에 듣고 잤습니다.  이동시간있을때 자주 들었습니다. 교육학스터디는 전태련샘을 기반으로 나중에는 서로 다른교수님 문제로 풀어보았습니다.

 

5.암기카드두번돌리고 저는 모의고사를 자주봤습니다. 아무래도 A급을 놓치지 말자라는 생각에요. 이번에 VDT증후군이 답인데 증후군을 빼먹는 이런 실수 같은거 하지 않도록 뭐든지 정확하게 아는게 중요합니다.

 

6.정신 DSM-5진단기준이 중요한 질병은 따로 적어서 손코팅했습니다. A4에 적어 기계코팅 말고 문방구에서 손코팅사면 집에서 간단히 할수있습니다. 그럼 3월에 한거 구김없이 나중까지 볼수있습니다. 정신과 산업간호에서 수질기준, 공기기준 등등 외워야하는 수치가 있는것이나 부양비나 모성사망률 같이 공식있는 것은 따로 적어서 코팅으로 가지고 다녀서 외웠습니다. 도움되더라구요~

 

7.청킹노트나 암기노트등 시간을 정해 자주 볼것. 그리고 기본서를 보면 더 연결이 잘되고 눈에 잘들어옴.

 

8.기본서의 근거는 잘 이해해 둘것- 특히 성인은 왜 그렇게 간호하는지 중요함

이상으로 제가 해봤던 공부방법입니다. 평균 공부시간이 상반기는 6시간정도 하반기는 8시간은 꼭 유지하려 했고 , 스터디 전날은 새벽에도 일어나 공부하고 갔습니다. 그렇게안하면 같이하는 스터디원들이 김빠질수 있고 저또 한 열심히하는 계기가 됐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두달은 주말까지 공부하며 페이스를 유지했습니다. 마지막 두달 정말 중요합니다.

 

면접은 바로 시작했습니다. 면접변별이 많이 둔다는 걱정에 매일 만나 10시에서 4시까지. 수상한,전태련샘문제, 윤승현샘문제 등등.

자기동영상찍어 스스로 피드백이 도움 많이 됐습니다. 자기가 어려운 부분은 잘알거든요.

 

올해 시작하시는, 그리고 다시 도전하시는 많은 보건 임용생분들. 힘내시고요. 중간중간 내가 왜 교사가 되고싶은지. 교사가 된다면 어떤 교사가 될건지, 그리고 합격수기는 어떻게 쓸건지 등등 생각하시면서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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