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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기 초등 40대 한아이맘 정** 선생님(초수 같은 재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20 조회수 : 404 주소복사

2019년 경기 초등 40대 한아이맘 정** 선생님(초수 같은 재수)

 

저는 40대 올해 초등 들어가는 딸있습니다.(초수 같은 재수)


2017년 10월 기영쌤 인강패키지 끊어서 지역 한강듣고 질려서 ...시험만 보자해서 》 전공과락, 교육학은 십몇점 이었습니다. 시험을 본 목적은 시험을 한번보면 공부하면 될 시험인지 감을 잡기위해서였습니다. 》공부하면 될것같은 느낌 이어서 시작했습니다.


2018년 1월 까페에 기영쌤 인강 스터디원 구한다고해서... 집이 가까운도서관이어서 참석했습니다. 문풀 문제를 토요일 오전9~12시에 모여서 풀고 돌려가며 채점해주는것입니다. 쓰는시간 오래고, 채점은 금방이었어요. 저는 18년 강의에 18년 답지를가지고 채점하려니 다른샘들이 불편하시고...저도 조금씩 바뀌는거 추가하느라... 그런데 보낼시간이 없어서(쓰기도 빠듯했던기억이) 19년 책을 새로사서 18년 강의 들었어요.


장점-밀리지 않는다/ 다른사람 답지보며 자극받는다/ 내가쓴 답안이 다르게 읽힐수 있다는것을 깨닫는다.

단점-없는는 듯


스터디 시작

2~3주 놀다가 밀리고 금요일에 벼락치는 상황이 발생-토요일 스터디원 한분에게 짝스터디 부탁했어요.^^ 매일 30쪽씩 내용안에서 정해진 낮시간에 전화해서 물어봐주기 했어요. 같이하면 모르는것도 물어보게되고 또 아는거 답해주면서 이해가 깊이되어요. 밀리지도 않고...답답한 마음 터놓기도 하고요. 저는 민폐끼치지 않기위해 무조건 30쪽은 보게되고 강의도 밀리지 않게되었어요.


1~6월 하루일과

스터디 따라가기위해서 밤10시 취침 3시 4시기상해서 수업들었고요. 주부다보니까 7시부터 아침에 밥하고 등원시키고 나면 10시나 10시반이어서 도서관에서 오후 1~2시까지 책보다가 전화스터디하고 애기하원 3시반부터 밤까지 애랑 놀았어요. 새벽에 못일어나는날에는 하원후 책보기도 하고요. 또 같은지역에 셤준비하는 애기 엄마랑 도서관에서 키워드 정리도 하고요.

 

토요일 오프라인 스터디원들이 도와주고 또 빠지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너무 힘이되고 고마웠습니다. 오프라인 스터디가 없었으면 저는책 1~4권까지 못봤을겁니다. 다른사람이 어떤수준인지 어디서 잘 틀리는지. 나는 어떤지에 대한 인지를 하고 있는게 중요해요.


7월부터 직강갔습니다. 그리고 1~6월동안 18년 수업들으면서 19년 책을보니 정신이 없고 추가되는내용은 일일이 물어보기가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7월 직강나갈때 1~6월 강의를 따로 지불하고 또 들었습니다. 처음 듣는게 아니니까 새벽에 일어나서 2배속으로 들을수 있었고요. 기영쌤이 강조한게 5가지면 제맘대로 2가지만 들었구나 싶었어요. 녹음한거 집안일하면서도 들었고요. 자주는아니지만 수업듣고나서 제 목소리로 또 빨리 책보며 정리하듯 녹음했어요. 쓰면서 정리할시간이 없었거든요. 저는 등하교가 30분정도걸렸는데. 그시간 이용해서 제 녹음파일 들었어요.


7월 중순쯤 애가 한번 아파서 사이클이 무너지고 8월 휴가에 또 책싸들고 다녔지만 못봤어요. (놀땐 그냥 노세요. 책 가지고 가봐야 못봅니다.)


9월~10월에 매일 스터디 하셨던분이 개인공부 시간 가지자고 해서... 전화스터디를 안하니까... 뭘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도서관에서 미친년 널 뛰듯이 1권보다가 4권보다가 금요일날 모의고사보고 좌절했어요. 평균 25점일때 8~12점 맞아보셨나요? 우울해집니다. 그래서 11월 직강은 2~3번 못갔어요. 못간 강의 보충인강으로 때우다가 그것도 안하게 되더군요. 다른샘들과 밴드도 했어요. 다른 강사 모의고사문제에서 기영쌤이 안가르치는 파트만 찍어 올리기 였는데... 공부는 안했고 찍어 올리기는 열심히 한편이에요. 민폐끼치는거 싫어서요.


하지만 절대 끝까지 책을 놓지는 않았어요.1~4권 중 뭘봐도 봤어요. 셤 전날까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에요~)


1차 시험치는날. 아는 문제에서 기영쌤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런데 어떻게 어디까지써야할지... 서술에서 고민이었어요. 한칸 안에 두줄정도 썼어요. 셤 중간에 여백계산 잘 못해서 답지도 한번 바꿨어요.


1차 시험일에 공부한거 가져가시면 아침 가방 모두 제출하기 전까지 보실수 있어요. 일부러 마음 정리하신다고 안보시는분도 있고요. 저는 4권만 가져가서 봤어요.


단권화 안했습니다. 시간없었어요. 그냥 1~4권 봤어요.


기출문제 분석-안했고요. 기영샘 암기카드와 문제풀이 수업에 녹아있습니다.


교육학- 000 1~2월 강의들었고 모의고사도 결제했지만 못듣고 10월에 모의고사문제랑 요약본만 외우고...기영쌤 모고 보는날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오프라인 스터디샘이랑 묻고 답하기 함. 도움많이 되었어요. 한번 이해하면서 꾸준히 들어주고 모의고사 문제 먼저 외우는게 덜 힘들게 공부하는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강사님 수업 들어보시고 본인한테 맞는 분 찾으셔야합니다.


1차 셤보고 와서 2019년 또 공부하면 이렇게 하겠다 계획한것은~교육학을 상반기에 마스터한다/강의부분을 듣고 모의고사문제 외운다/ 하반기에 잊지 않기위해 꾸준히 한다 스터디 활용

전공을 1~6월에 청킹및 요약본 두글자쓰기로 만들면서 외운다/ㄱㅇ쌤 커리큘럼을 따라간다. (밀리지 않기위해)


(그리고... 다른사람들도 강조했지만) 기분좋게 만들기가 매우 중요해요. 기분나쁘면 공부 안되어요.매주 뭐를 써도 오프라인 스터디 하고나면 성취감이 들고 학습동기도 생겼어요.


그리고 저는 매일 새벽. 기도와함께 일과를 시작했어요. 쌤들도 기댈 곳이 있기를 바래요. (심리적 안정도 되고 집중력도 향상됨.)


1년이 짧고도 길어요. 5개월 달리다가도 힘이 빠질때가 옵니다. 그리고 합격수기 보고 12시간 앉아있었다 16시간 앉아있었다 하는글을 보면서 꼬옥 그래야만 붙는 것같이 생각될때 있는데... 그게 정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그렇게 공부하시는 스타일이시고 저는 두세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집중력이 확 떨어져요. 대신 잘 돌아다니고 많이 듣는스탈이에요.


인이 집중되는 스타일대로 하시면될듯. 다만 내가 다른사람들과 결과적으로 비슷하게 가고있나 확인하는 인출 작업을 하면서 체크해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붙는사람들이 대단해보여요. 하지만 붙는사람들도 다 같이 수험생일때가 있었고... 똑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저는 '나만 힘든거 아니다 다 힘든다' 하면서 으싸으쌰했어요.


쌤들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쌤 스스로를 보듬고 사랑해주세요. 정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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