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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식 교육학] 2019 가정 김** 선생님(서울)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19 조회수 : 491 주소복사

▶ 이름: 김**

▶ 전공: 의류학과_ 가정

▶ 응시지역: 서울

▶ 임용준비기간: 2017년 2월 ~ 2019년 11월

 

1. 교원임용고시에 도전하게 된 이유

- 제가 학창시절에 가장 되기 싫었던 직업은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교사였습니다. 학생으로서 공부만 하는 학교가 너무 따분하고 지겨웠는데 학교에서 평생 일을 하는 교사라니... 너무나도 싫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 생활을 하면서도 제가 교사의 길로 갈 것이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랬던 제가 교사가 그토록 되고 싶어 교원임용고시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저의 다양한 경험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제가 의류학과에 입학하게 된 이유는 능력 있는 디자이너가 되어서 제가 좋아하는 옷을 만들면서 제 3세계의 사람들한테 나누어 주고, 옷을 만드는 단순 노동직일지라도 그 기술을 가르쳐주어서 그들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장대한 꿈을 가지고 입학했습니다. 하지만 충격적이게도 수많은 과목 중 제가 제일 못하는 것이 옷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그 때부터 저는 제가 싫어하는 분야, 관심 있는 분야, 좋아하는 분야를 모두 경험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대학 생활동안 정말 다양한 활동들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교직이수도 이러한 이유에서 신청하게 되었고, 그 외에도 경영학회, NGO단체, 스타트업 기업, 사회적 기업에서 활동하고 코딩, 3D프린터와 같이 요즘 잘 나간다는 기술도 배워보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제 삶에 어떤 가치를 두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많은 경험들이 있었기에 교생실습을 하면서 어떤 분야보다 저와 적성이 잘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생실습기간 동안 하루하루가 지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행복했고 제가 찾던 바로 그 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련 없이 교원임용고시에 도전할 수 있었고, 긴 시간동안 후회하거나 큰 슬럼프가 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 신태식교수님의 교육학 강의를 선택한 이유

- 초수 때는 임용에 대한 정보가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에 먼저 교수님의 OT를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이해점검을 통해서 학생들을 관리해주신다는 점이 가장 끌려서 교수님의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재수 때는 교수님만 믿고 열심히 공부한다면 충분히 고득점을 맏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께서 매주 주시는 논숢 문제를 풀고 그에 대한 교수님의 피드백과 답지를 바탕으로 논술 형식을 기본적으로 갖춰나가고 교수님 커리큘럼에 맞춰 꾸준히 공부한다면 충분히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교수님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3. 신태식교수님의 교육학논술 프로그램이 학습에 도움이 된 점

1) 구조화

- 제가 초수 때 공부를 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적당히 이해하고 무조건 암기를 하는데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용은 굉장히 방대한 양을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이해와 구조화가 부족한 채로 암기만 하게 되면 오랫동안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여러 가지의 개념을 효과적으로 암기하기 위해서는 이해와 구조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교수님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구조화하여 개념들을 이해시켜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교수님 수업을 들었을 때에는 제가 원래 해왔던 공부방식과 맞지 않아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구조화가 되면서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고 전공 공부도 구조화를 먼저 시켜야겠다는 저만의 틀이 잡혔습니다. 암기하는 것이 어려운 수험생이라면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조화는 모든 공부를 하는데 중요한 만능틀이기 때문입니다.

 

2) 이해점검

- 저는 비사대여서 교육학을 어떻게 공부해야겠다는 방법과 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이해점검을 통해서 교육학의 개념을 좀 더 쉽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초수 때는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했는데 이해점검이 없었으면 제 때 교육학 개념들을 외우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원으로 바로 와서 이해점검을 했었는데 이해점검이 교육학의 토대를 만드는데 한 몫을 했던 것 같습니다.

3) 교수님의 따뜻한 격려

- 항상 교수님께서 밝게 인사해주시고 학생들 개개인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점이 저는 가장 좋았습니다. 교수님께서 ‘공부는 잘 되어 가고 있는지, 어려운 점은 없는지’ 여쭤봐주시고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힘들더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절말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4. 1차 시험 후 소감

- 총 점수: 74.33점 (컷보다 10점 높았습니다.)

- 교육학 점수: 16.33점

- 전공 점수: 58점

- 이번 1차 시험의 난이도가 교육학뿐만 아니라 전공까지 굉장히 높아져서 컷이 5-10점 정도씩 낮아졌습니다. 그만큼 1차 시험이 끝난 뒤에 허무한 마음이 컸지만 내가 어려웠으면 남들도 어려웠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무조건 합격할 것이라는 자심감이 있었습니다.

- 초수 때에는 시험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난이도가 평이했음에도 불구하고 합격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없어서 2차 시험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꾸준히 공부를 하면서 제 자신을 믿어왔기 때문에 1차는 무조건 고득점으로 합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2차 준비도 열심히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 시험을 준비하는 자세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2차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5. 과목별 학습방법 __ 현명하게 공부하자

1) 교육학 (개념이해, 구조화, 단권화, 이해점검, 논술)

- 먼저 교육학은 주로 월요일, 화요일, 일요일 아침에 공부하였습니다. 1, 2월 달에는 신태식 교수님 기본서를 바탕으로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초수 때 외운 것을 바탕으로 기본서를 쭉 읽으면서 앞 뒤 맥락을 바탕으로 충분히 이해하고 구조화시켜 외웠습니다. 3, 4월 때는 수업은 따로 듣지 않고 신태식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토대로 단권화를 시작했습니다. 기본서, 쌍끌이, 서브노트를 모두 종합하여 단권화를 하였고 이 것을 제 것으로 충분히 만들기 위해서 이해점검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외웠습니다. 5, 6월 달에는 단권화한 것을 바탕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개념에 대한 이해는 충분히 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교수님 설명을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즉시 외우려고 했습니다. 7, 8월 달에는 작년과 그 해의 모의고사 문항을 정리하여 중요한 개념을 중심으로 외웠습니다. 중요한 개념은 논술에 쓸 수 있도록 줄 글로 적으면서 외웠고 모든 개념을 줄 글로 적으면서 외우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해점검 스터디를 통해서 나올만한 개념들을 모두 암기했습니다. 9, 10월 달에는 수업 시간에 논술을 작성하고 추가 논술 문항과 관련된 개념을 재암기하고 월요일, 화요일에는 20-30가지 정도의 개념들을 암기하고 구두로 확인하였습니다. 11월 달에는 여태까지 암기한 모든 개념과 추가된 논술문항의 개념들을 2주씩 나누어서 2번 돌렸습니다. 추가적으로 11월 부터는 매일 아침마다 한 시간씩 교육학에 투자해서 잘 외워지지 않는 개념 3-5가지 정도를 백지에 쓰면서 절대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1,2월

개념 이해, 구조화, 암기, 논술

3,4월

단권화 만들기, 구조화, 암기

5,6월

단권화 추가, 암기, 논술

7,8월

단권화 완성, 논술 문항 관련 개념 암기, 중요 개념 먼저 암기

9,10월

논술, 논술 문항 관련 개념 암기

11월

모든 교육학 개념 무한 반복 암기, 백지 쓰기, 2015개정 교육과정 암기

- 사실 교육학의 학습방법은 저만의 특별한 방법은 없었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구조화와 이해점검을 바탕으로 공부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육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을 공부하다보면 교육학을 소홀히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시험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교육학 시간은 반드시 확보하고 전공공부를 했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통해서 반드시 계획한 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조건 월요일, 화요일 저녁 먹기 전까지는 교육학 공부를 한다고 생각했고, 일요일 아침시간은 교육학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교육학에서 점수를 낮게 맞으면 그 것만큼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꾸준히! 공부하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전공

▶ 전체

- 기출분석 (05-18): 5번 정도 반복했음 , 수능 (인간발달), 기출 (의상)

- 기출변형 (05-18)

- 단권화해서 반드시 내 것 만들기 (전공 교수님 심화책, 전공서, 전공 관련 사이트 관련 자료,

모의고사, 기출문제, 교과서)

- 모의고사 (오답 반드시, 오답에 대한 개념을 다시 가지 쳐서 주변 개념까지 정리, 새로운 자료 추가,

어떤 부분에서 실수가 발생하는지 파악하고 실수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기)

- 구조화 (마인드맵 활용 (영역별 목차), 연결시킬 수 있는 개념은 서로 연결시켜서 구조화해서 암기,

큰 개념 먼저 정확히 외우기 --> 작은 개념으로 연결)

- 암기 (백지 쓰기, 잘 안 외워지는 것 무한 반복, 아는 것도 무한 반복, 아침시간 활용해서 이해점검) 

- 교과서 12종 정리해서 키워드 암기

기초영양학, 21세기 영양학, 과학으로 풀어 쓴 조리원리

피복재료학, 텍스타일(가공), 의복구성(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뽑아서), 의상사회심리학,

새의류관리, 서양복식사, 세계화를 위한 전통한복과 한스타일 (기출에 나온 부분만)

가교론

가정과 교육론, 가정과 교육의 이론과 실제 (가정과 교육론에 자세히 안 나온 부분)

넓게 보는 주거학, 실업계 교과서

가족

인간발달, 부모교육론(정옥분), 실업계 인간발달 교과서

소비

가정관리학, 가치소비시대의 소비자 의사결정

- 전공서

 - 스터디

① 전공서, 기출변형 스터디

- 전공 교수님 커리큘럼을 따라서 그 주에 배우는 내용에 대한 전공서를 각자 미리 공부하고 문제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함

- 배운 내용에 대한 기출문제를 각자 분석하고 변형하여 스터디 이틀 전에 올리고 각자 풀어와

정답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함

② 이해점검 스터디 (아침 출석)

- 6월까지는 전 주에 배웠던 내용을 구두로 외워 확인함 (짝스터디)

- 7-8월까지는 이번 주에 배울 내용을 미리 예습하여 구두로 외워 확인함

(7-8월은 심화과정에 대한 내용을 빠르게 요약하는 식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수업을 따라가면서 잘 안 외워지는 것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서 미리 외워감)

- 9-10월은 아침 출석 스터디를 통해 중요한 것과 잘 외워지지 않는 것을 6가지씩 백지쓰기 방식으로 진행

- 11월은 영역별 목차를 가지고 큰 목차만 보고 관련 개념을 구두로 외워 확인함

③ 번개 스터디

- 공부가 잘 진행되지 않을 때 마음에 맞는 친구와 번개 스터디를 통해 내가 외운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다시 회복함

- 특히 혼자서는 절대 외우기 싫은 것, 공부하기 싫은 영역은 번개 스터디를 활용하여 같이 공부함

④ 단권화 스터디 (교과서 스터디)

- 전공서나 심화책 내용이 방대할 경우 함께 분량 나누어 단권화

(형식 맞추어서 단권화해야 보기 쉬움, 표 활용)

- 다른 사람이 단권화하여 공유한 것은 믿음이 덜 갈 수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친구들과 하는 것 추천, 공유한 것은 반드시 내가 한 번 더 점검하면서 추가할 것 추가하기 -> 내 것으로 됨

 

 

3) 2차 준비요령

(자신감이 정말 중요합니다. 자신감이 있으면 목소리가 커지고 내용이 빈약하다 할지라도 전문성이 있어 보입니다.)

① 심층면접

- 실전처럼 웃으며! 자신감 있는 태도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

-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일주일에 3번씩 진행 (총 4번 실전처럼 연습)

- 결과가 나온 후에는 일주일에 3번씩 진행 ( 총 6번 실전처럼 연습 ) -> 짝스터디로 진행

- 한눈에 잘 볼 수 있도록 정리 필요 (시책, 신년사, 교육청 자료, ~교육)

-> 1차 발표 후에는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발표 전까지 자료 충분히 읽고 정리, 암기)

- 시책, 신년사, 각종 교육청 자료 바탕으로 예상문제, 예상답안 만들기 -> 스터디 활용

- 서울시 교육청의 경우 면접 시간이 15분으로 늘어나면서 구상시간도 15분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지문이 길거나 답변해야 할 가짓수가 많아짐

-> 지문이 길고, 가짓수가 많은 면접문제 많이 풀어보는 연습해야 할 것

( 보통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은 지문이 길거나 가짓수가 많은 문제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만들어서 연습해보는 것 추천합니다!)

- 면접 답변에 나의 교육 철학, 교사로서의 태도가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연습할 것

(단순히 시책을 외우기보다는 그 시책이 지향하는 바, 자신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지도할 것인지 녹여서 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전에서는 자신의 답변 습관이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반드시 체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면접관님께서 말씀하시길 답변을 할 때 시책은 모든 수험생이 똑같이 외워서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을 들어서 진정성 있게 이야기를 할 때 수험생을 보게 되고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면접 문제 예시>

-> 저는 이렇게 서울시 교육청에 보도된 자료를 가지고 긴 지문의 문제를 만들어서 풀어봤어요!

창의융합형 교육이 필요성과 창의융합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교사로서의 지도방안을 3가지 말하시오.

또 현재 진행되어지고 있는 협력종합예술활동의 한계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2가지 말하시오.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면서 전 세계 교육 경쟁력 최대 화두는 창의력과 융합교육이 된 지 오래다. 이를 위해 국가교육과정은 지속해서 21세기의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역량을 강조하면서 교과 경계를 넘나드는 내용체계와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개선책을 내놓았다.

1인 교사가 자유롭게 교과 경계를 넘나들며 수업이 가능한 초등학교와는 다르게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오랫동안 대입 수능 시스템에 따라 내가 맡은 교과가 다른 교과와 어떤 연계성이 있는지 살펴볼 겨를이 없었다. 이러한 때에 주로 중학교 3학년의 전환기 교육과정에서 시도됐던 학급뮤지컬 프로젝트는 교과수업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가져다줬다.

이러한 가능성에 착안해서 2017년부터 도입된 서울시교육청의 협력종합예술활동 사업이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했다. 또한 내년부터는 현재 중학교 대상에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까지 그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학교에서 지난 10여 년간 학급뮤지컬 사업을 통해 감동적인 성과를 보여줬던 사례가 교육청 차원에서 정책으로 시행한다고 했을 때 기대보다는 우려의 마음이 더 컸다. 사실 이러한 성과는 대부분 학교 현장에서 학급뮤지컬 사업을 이끌어온 지도교사의 자발적인 헌신과 기꺼이 동참하는 학교의 지원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과연 교육청의 정책으로 시행될 경우에도 이러한 교육적 성과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는 이 정책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일선 교사들의 기대가 컸기 때문이다.

협력종합예술활동 사업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과 공연 모습을 볼 때 이러한 우려는 양적 평가에서 상당 부분 해결된 것으로 생각된다. 사업 시작 2년 차에 불과함에도 서울시 대부분 중학교에서 이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한다는 건 사업 자체의 취지를 학교 현장에서 잘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다르게 말하면, 서울시교육청에서 이 사업을 위해 학교와 교사에게 설득력 있는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학교에 필요한 실천 매뉴얼, 강사 파견, 시설 지원 등과 같은 양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했기 때문에 생긴 가시적인 효과라 볼 수 있다.

산업자본주의 시대는 이미 과거가 된 지 오래됐고, 지금은 지식 기반 사회를 넘어 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입시경쟁에 따른 대입 수능 시스템은 철옹성처럼 버티고 있어 시대의 흐름과 변화 속도에 조응하기 위한 창의적인 수업혁신을 기대하는 게 쉽지 않은 때에 협력종합예술활동 사업은 절묘한 한 수로 작용하여 학교 교육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아마도 이 사업이 지닌 파급력으로 볼 때 서울시교육청에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도 확대 적용하는 차원이 아니라 전국 차원으로 확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질적 성장보다는 양적 팽창에 기인해서 생기는 사업 확대에 따른 부작용을 먼저 예상해서 대책을 세울 때다. 지난 2년간 서울시교육청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한 이 사업의 성과는 주로 강사 파견, 시설 공급과 예산 지원에 따른 성과다.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따라 급팽창한 연극과 영화, 뮤지컬 등의 예술 강사는 학교의 교육적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으며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강사 공급을 통해 협력종합예술 수업을 꾀하는 방식에서 이제는 교사를 중심에 놓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환하는 게 시급한 선결 과제다. 현재 대부분 학교에서 협력종합예술활동 사업은 교사보다는 강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활용된다. 이는 대부분 학교가 교과목과 강사의 협력을 통한 창의적인 수업혁신을 꾀하기보다는 공연을 위한 강사 주도 실기수업 위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서로 다른 교과의 교사가 함께 연구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지원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다.

시설 지원 사업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소극장 지원 사업보다는 협력종합예술활동 수업에 최적화된 교실이나 기자재 확충 지원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지원하는 게 필요하다. 강사 공급 방식도 점차 학교 수요에 따른 공급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협력종합예술활동 사업 본연의 교과협력 수업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수업 기획 단계부터 학교에서 요구하는 강사를 적극적으로 섭외할 수 있게 하고 함께 연구한 내용을 수업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를 견인하기 위해서 예산 지원과 집행 방식도 바꿀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강사 파견의 경우에는 수업 투입 전에 교사와 함께 수업을 기획하고 연구하는 활동을 수당으로 지급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들 수 있다.

이제 협력종합예술활동 사업 3년 차가 내년부터는 무엇보다도 이 사업이 공연이나 영화제와 같은 행사를 위한 지원 사업보다는 교사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 이를 위해 사업 내용에서 공연과 발표와 같이 행사적 성격의 내용은 별도 사업으로 분리해서 지원하거나 학교 자체 계획을 통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효과적이다.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시작한 협력종합예술활동 사업은 이제 서울시교육청의 대표 브랜드로 많은 이들에게 각인되고 있는 것 같아 서울시 교사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이 사업이 앞으로 더욱 성공적으로 발전하여 21세기 인공지능 시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관통하는 학교 교육의 혁신모델로 안착하기를 희망한다.

 

[예시답안]

<필요성>

-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길러져야 함,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동시에 여러 상황에서 학습한 것을 종합하고 연결하여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함

 

<지도방안>

- 서울형 메이커 교육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력, 공유 능력 함양을 위한 창의적 인재 육성)

-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마을에서 배움, 쉼, 놀이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 (꿈담학습카페)

- 교과연계하여 융합교육 실시 (가정+과학)

- 협력종합예술활동

- 교실혁신 (우리가 꿈꾸는 교실) - 학생참여활동

 

<협력종합예술활동 한계점>

- 질적 성장보다는 양적 팽창에 기인해서 생기는 사업 확대에 따른 부작용

-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따라 급팽창한 연극과 영화, 뮤지컬 등의 예술 강사는 학교의 교육적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으며 더욱 심해질 전망, 장소도 적합하지 않음

- 대부분 학교가 교과목과 강사의 협력을 통한 창의적인 수업혁신을 꾀하기보다는 공연을 위한 강사 주도 실기수업 위주로 운영

 

<해결방안>

- 교사를 중심에 놓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환

(강사의 협력을 통한 창의적인 수업혁신을 꾀하기보다는 공연을 위한 강사 주도 실기수업 위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서로 다른 교과의 교사가 함께 연구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지원방안 필요)

- 소극장 지원 사업보다는 협력종합예술활동 수업에 최적화된 교실이나 기자재 확충 지원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지원

사 공급 방식도 점차 학교 수요에 따른 공급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협력종합예술활동 사업 본연의 교과협력 수업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수업 기획 단계부터 학교에서 요구하는 강사를 적극적으로 섭외할 수 있게 하고 함께 연구한 내용을 수업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② 수업실연

1) 교과서 분석

- 교과서에는 굉장히 다양한 학생 활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험 문제는 교과서 안에 있는 학생 활동을 다룰 수 밖에 없습니다. 재작년에는 보석맵과 포스터가 나왔고 올해는 프로젝트 모형이 나왔습니다. 두 가지 활동 모두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활동입니다. 때문에 교과서를 분석해서 어떤 수업 주제에 어떤 활동을 하는지 파악하고 그 것을 바탕으로 수업실연 예상문제를 만들어서 직접 실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나만의 치트키 만들기

- 학생중심수업으로 풀어낼 수 있는 나만의 수업틀 만들어보기

- 저는 유튜브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업실연 만점 받으신 분이 알려주신 팁을 바탕으로 해서

기본적인 수업 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반드시 포함되었으면 하는 것>

학생의 답변에 대한 아~~~주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피드백입니다. 단순히 아주 잘했어요~~ 가 아니라 ‘oo이가 ~~이런 아이디어를 내주었는데 정말 창의적인 아이디어네요.’, ‘oo가 핵심만 톡톡 잘 이야기를 해주어서 친구들이 아주 이해가 잘 된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다양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미리 정해놓고 치트키로 만들어 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학생의 인성을 길러줄 수 있는 수업이 되어야 합니다. 발표 시작 전에 경청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이 때 교사가 직접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답변을 통해 경청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발표자에 대한 예의, 자신이 발표할 때 존중받을 수 있다. 등) 또 모둠활동 시작 전 협동의 장점에 대해 발문하고 학생들 답변을 바탕으로 정리하면서 내 수업은 경청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수업이다! 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질문이 있는 수업이 되어야 합니다. 개방형질문과 연계발문을 많이 연습하고 고민해보심을 추천합니다. 특히 저는 연계발문이 어려웠는데 스크립트를 몇 개 작성해보면 연계발문의 스킬이 늘어나요!

 

3) 스크립트 작성

- 소단원별로 수업 진행 과정에 대한 스크립트를 작성해보길 권합니다. 처음에 스크립트를 작성할 때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나만의 틀이 잡혀있지 않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하지만 몇 개의 소단원을 스크립트로 작성하면 어느 정도 틀이 잡히고 속도도 빨라집니다. 가정은 교과서의 양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모든 소단원의 스크립트를 작성해보고 시험에 들어가기 전까지 그 것을 가지고 연습하고 수정해보면서 자신만의 스크립트를 만들기를 추천드립니다. 교과서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해당 소주제에 맞는 활동을 선택하여 스크립트를 작성해보세요!

- 스크립트 작성 시 해당 소단원에 맞는 동기유발, 교사의 발문, 발문에 대한 학생의 대답, 활동방법 안내, 순회지도 내용, 발표내용, 마무리멘트를 정해놓고 계속적으로 외우고 연습한다면 실전에 가서 당황하지 않고 충분히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 오늘은 주거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방법에 대해 배울 거예요. 수업에 앞서서 주거 안전사고와 관련된 영상을 보도록 할게요.

[영상을 본 소감을 발표해 줄 친구 있나요?]

S: 집 안은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무서운 사고가 정말 많다고 생각했어요.

T: 수진이가 자신의 생각을 큰 목소리로 발표를 해주어서 수업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네요.

S: 집에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서 곳곳을 확인해야봐야겠다고 느꼈어요.

T: 맞아요. 우리는 집이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주거 곳곳을 확인해서 우리가 안전하게 생활하고 있는지 항상 점검해야 합니다. [이 영상에서처럼 집에서 다친 경험이 있는 친구나 듣거나 본 친구 있나요?]

S: 전기장판 코드를 뽑지 않고 나갔다가 불이 날뻔 했어요.

화장실에서 여동생이랑 장난치다가 미끄러져서 다쳤어요.

화상, 미끄러짐 사고, 기사로 봤는데 이불을 털다가 떨어진 사고도 보았어요. 불이 나는 거요.

 

T: 맞습니다. 여러분이 다양한 주거 안전사고를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여러분들이 아는 것처럼 다양한

주거 안전사고가 있습니다. 정말 조심해야 할 문제겠죠.

<모둠활동>-“주거안전을 부탁해”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써클맵 활동을 통해서 주거 내 안전사고 장소, 유형, 원인, 예방 및 대처방안을 알아볼거예요.

가족 구성원별 주생활 안전 써클맵을 작성해볼건데, 가족 구성원에는 엄마, 아빠, 동생, 형, 누나, 할머니 등 굉장히 다양하겠죠. 가족 구성원 별로 집에서 어떤 안전사고를 주의해야 할지, 장소, 유형, 원인,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써클맵으로 표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명> 예시: 가운데: 주부 -> 베란다 -> 낙상사고 -> 이불은 옥상에서 털기 (다른 가족구성원과 함께)

<발표> 할아버지 -> 화장실 -> 미끄러짐 사고 -> 매트를 깔기

할아버지 -> 나이가 드셔서 바닥이 잘 안 보이심 -> 조명을 밝게 한다.

-> 우리 1조와 3조의 발표내용을 더하니까 더 풍부한 발표가 되었네요.

<퀴즈> 화재가 발생하면 코와 입을 손으로 막고 선 자세로 대피해야한다. -> X

 

<픽토그램>- 안전그램 만들기

우리가 알아본 주거 안전사고 별 예방과 대처방안을 바탕으로 해서 주거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픽토그램을 만들어 볼 거예요. 우리 픽토그램에 저번에 한 번 했었죠. 기억이 안나는 친구들을 위해 설명해 줄 친구 있나요?

지나의 설명처럼 픽토그램은 사물, 사람, 행위 등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그림문자입니다. 한 눈에 어떤 의미인지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중요하겠죠?

 

<발표>

- 다림질하고 코드 꼭 뽑자! 픽토그램

-> 칭찬: 다림질하고 코드를 잘 뽑지 않는 습관을 고치고 싶었는데 3조의 픽토그램을 다리미에 붙여두면 항상 코드를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발표왕 뽑기>

모둠별로 차례대로 나와서 다른 모둠이 만든 픽토그램 중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픽토그램에 스티커 붙여보도록 할게요. 투표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자 오늘의 발표왕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4조~~~입니다. 정말 축하해요. 4조가 베란다에서 이불 털지 마세요. 화장실 물 확인하세요.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상징성이 강한 픽토그램이어서 친구들의 공감을 아주 받은 것 같아요.

우리 4조 친구들에게는 ‘유니버셜의 모든 것’ 이라는 책을 선물로 줄게요. 주거 내에서 누구든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은 책이에요. 우리 민영이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꿈이라고 했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느낀점>

- 집에서도 위험한 사고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 만약에 사고가 일어나더라고 올바르게 대처해서 더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실천>

- 네 맞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느낀 것처럼 주거 안전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집은 안전한지 항상 꼼꼼히 살펴보고 예방해서 안전한 주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3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 주거 안전사고_ 2019 기출>

 

 

6. 1차 합격 비법

▶ 현명하게 공부하자!

임용시험은 많은 양을 11월까지 기억하고 문제에 적용해야하기 때문에 무조건 암기를 하기 보다는 개념을 확실히 이해해서 내 것으로 정리(구조화)하고 정확히 암기해서 문제에 제대로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힙니다. 그래서 저는 고득점을 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해 항상 고민하면서 제가 여태까지 갖고 있었던 안 좋은 공부법을 모두 버렸습니다. 현명하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일단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야 합니다. 합격수기를 보면 수험생마다 단권화하는 방법이 모두 다른 것을 보았을 때 각자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들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공부법을 찾는 것이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여 가장 간편한 방법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편한 방법을 선택해서 했을 때에는 그만큼 제 것이 되지 않는 느낌이 들어 항상 찝찝했었습니다. 11개월이라는 긴 시간 중 한 달 정도만 시행착오를 겪는다면 나머지 10개월 더욱 현명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취약부분을 정확히 파악하자!

- 나의 취약부분을 정확히 알고 채워야지만 성장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저는 영역별로 제가 어려워하거나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 모의고사를 보면 실수가 많은 개념들을 스티커와 형광펜을 활용하여 체크해두고 무한반복해서 외웠습니다. 안 외워지는 개념은 끝까지 안 외워집니다. 때문에 시험 당일에는 절대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어두어 지하철 안에서 외운다던지 아침이나 일과를 마치기 전에 백지에 써보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 영역별로 취약한 부분 뿐만 아니라 모의고사를 보면 답지를 쓰는 요령에서도 취약힌 부분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문제에서 묻진 않았지만 해당 개념에 대한 정의를 쓰지 않아 감점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럼 반드시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다음 모의고사에서는 이것만은 꼭 고치자! 라는 생각으로 고쳐나갔습니다. 모의고사를 보면 실수 때문에 감점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실수는 시험 전에 반드시 없애고 가야합니다. ‘실전에서 실수만 안하면 돼.’라는 생각은 실전에서도 실수를 낳게 됩니다. 공부를 하면서 ‘실수도 실력이다.’라는 말의 의미를 절실히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7. 2차 심층면접 후 소감 (서울시교육청)

- 구상형의 경우 지문의 길이는 생각보다 짧았지만 가짓수가 많아서 15분 구상시간이 정신없이 갔던 것 같습니다. 심층면접 문제는 긴 지문과 많은 가짓수로 되어있는 문제로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이번 면접문제는 시책과 교육감 신년사를 기반으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시책과 신년사를 반드시 반복해서 외우고 교사로서의 지도방안을 함께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즉답형의 경우 교육학적 이론이 나왔습니다. (갈등론과 기능론에 대한 교육관의 특징)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였습니다. 교육학을 공부할 때 각 이론에 대한 나의 입장은 어떤지 잠깐씩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자신감이 가장 기본입니다! 당황스러운 문제가 나왔다고 하더라고 자신감을 가지고 항상 웃는 표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즉답형 문제를 받고 너무 당황해서 얼굴이 잠시 구겨졌던 것 같습니다. 바로 인식을 하고 다시 미소를 지었긴 했지만 면접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것은 면접자의 태도이기 때문에 자신감과 미소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8. 슬럼프 극복 방법

- 초수 때보면 정말 열심히 하던 언니들이 1차는 붙어도 2차에서 낙담하는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해도 되는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에 항상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공부를 마치고 집에 갈 때 스스로 칭찬하면서 자존감을 높였습니다. 평소에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지 실전에 가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정말 자신감이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꾸준히 열심히 해 나간다면 내 실력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고 그 때부터는 공부에 더 스퍼트가 붙어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 저도 11월 첫째 주에 슬럼프가 뒤 늦게 찾아왔습니다. 내가 다 아는 것 같은데 왠지 자신감이 떨어졌었습니다. 그 주에 공부의 효율성이 굉장히 떨어졌고 항상 모의고사에서 1등을 놓치지 않았었는데 자신감이 떨어진 채로 시험에 임하니 등수가 급격히 떨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조건 나의 노력에 믿음을 가지고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꼭 가지고 임하세요! 당신은 반드시 합격할 수 있습니다.

 

9. 임용고시 준비하는 후배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

- ‘가장 현명한 사람과 가장 멍청한 사람만이 절대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글귀를 보면서 꾸준히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공부가 잘 되지 않을 때 이 글귀를 생각하면서변하지 않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또 저는 항상 내가 왜 교사가 되고 싶은가? 라는 생각을 떠올리면서 교단에 서있는 저의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교사가 되고 싶은 이유와 교사로서의 나의 모습이 있을 겁니다. 힘들 때마다 내년에 교단에 선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디데이를 1차 시험 날짜가 아니라 3월에 교단에 서는 날로 설정해 놓은 것이 작은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 자신감, 나에 대한 믿음 잃지 마시고 꾸준히 전진해나가신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출처 : 신태식 교육학 다음카페(합격수기 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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