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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기 중등 정**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19 조회수 : 395 주소복사

2019년 경기 중등 정** 선생님

 

초수-> 1차: 62.33, 2차: 92 총점:154.33 최종탈락

대학졸업후 대학병원을 3년간 다니다가 그만두고 임용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5월중순에 병원을 그만두고, 6월에 한국사를 취득하여 7월모의고사 직강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기영샘의 이론서가 저에게 가장 맞았고, 강의역시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저에게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짧은기간 높지않은 1차점수와 면접점수로 최종탈락하였습니다.

 

재수-> 1차: 60.66 2차:94.17 총점: 154.83 최종합격

초수 때 느낀점으로 다른책들을 여러개 보는 것보다 기영샘 이론서를 정말 내것으로 만들면 되겠구나 느꼈습니다. 강사를 바꾸지 않고 기영샘 이론서를 다시 선택했고, 3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3-6월은 독학, 7월부터 끝까지 빠지는날 없이 직강을 나갔습니다.

 

교육학

초수때는 ㅈㅌㄹ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인강으로 들었고, 실제로 시험에 맞추어 논술을 쓰는 경험을 별로 하지 못해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재수때는 2월부터 ㄱㅅㅎ교수님의 직강을 나갔습니다. 1년커리큘럼을 따라갔기 때문에 자신감도 높았고, 연습도 충분히 되었다 생각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점수를 받았습니다.

시험을 두 번 보고 느낀건 한 강사의 커리큘럼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는 것이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원페이지 교육학이라는 합격생서브노트를 구매하여 병행하였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같은지역 선생님들과 만나 9월부터 주2회 교육학백지쓰기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목차만 간단하게 그려온 후 각자의 백지에 채워나가는형식으로 하루는 교육과정, 하루는 교육심리 등 단순화하여 쓰고 서로 피드백 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서로 강사가 다르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무슨 문제를 내는지 훑어볼 수 있어 좋았지만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학 객관식 분석과 자신에게 익숙해져 있는 책을통해 구조화하고 반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매년 교육학은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출제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페이지교육학책에 없는내용을 추가적으로 붙이거나 써서 활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공

초수때는 7월부터 모의고사 직강을 나갔습니다. 짧은 기간이였지만 전공점수 52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교육학점수가 너무 낮아 컷근처에서 1차합격을 하였고 면접점수 92점으로 최종탈락하였습니다.

 

2~6월: 새롭게 기영샘 교재를 다시사서 기존에 표시되어있던 필기를 옮겼습니다. 그 와중에 공부도 되었고, 필통요약집을 사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적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간호학 공무원 기출문제집을 사서 필요한것들을 추가적으로 적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7-11월 강의 때 기영샘이 주신 자료에 다있었습니다. 필요하다면 공무원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기영샘 모고나 추가자료에 다 넣어주시기 때문에 크게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이시기에 이론서 3회독을 했습니다. 모의고사 자료는 전혀 보지 않았어요. 인출하지 않았습니다. 이론서를 보고 줄치고, 표시하고 암기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스터디는 전혀 하지 않았는데 스터디를하며 함께 계획적으로 했다면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순공부시간은 4-5시간이였습니다.

 

7-9월: 모의고사 직강을 나갔습니다. 작년의 시험경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모의고사 점수는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주일전에 모의고사 범위를 예습하고,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풀고 틀린것이나 외워지지 않는 것 위주로 스터디원들과 인출하였습니다. 또한 주말을 이용하여 금요일 풀었던 모의고사를 복습하였습니다. 이시기부터는 하루 6-8시간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오전10시-2시까지 저의 최대 집중기간으로 유지하며 일관성있게 공부하였습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집중시간대는 다릅니다. 저는 오전8시에 운동을 갔다와서 커피한잔먹고 10시에 착석하여 오후2시까지는 화장실 딱 한번다녀오고 저의 가장 최대 집중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렇듯 자신의 최상의 상태시간을 하루에 3-4시간만 잡아도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10-11월: 이시기에 가장 많은 것을 해야하는데 지친마음으로 슬럼프 기간을 겪었습니다. 장소를 옮겨보고, 도서관 근처에 산책로를 걸으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또한 유투브에 수험생이나 고시생들에게 쓴소리를 하시는 강사들의 영상을 찾아보며 저 자신을 채찍질 했습니다.

타강사 수강생과 주1회 모여 모의고사 공유 스터디를 하였지만 그시간에 기영샘 이론서를 한번 더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결국엔 중요한 개념을 얼마나 키워드를넣어 정확하게 쓰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모의고사를 다방면에서 보는 것은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통합모의고사는 전범위가 출제되기 때문에 오전에는 지역(이해기반 이론), 오후에는 성인(단순암기) 이런식으로 지치지않게 이질적인 두가지과목을 하루동안 실시하였습니다. 지역간호는 워낙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매일 보았습니다. 이시기 순공부시간은 8-9시간이였습니다.

저는 9월부터 공부시간인증밴드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제가 공부를 하는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이되었습니다. 다른사람의 인증시간을 보며 자극받기도하고, 제가 많이 한 날에는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공부시간이 적으면 채우기위해 더욱 앉아있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저같이 의지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자기자신을 믿으면 된다라는 말을 저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일관성있게 나자신을 믿는다면 반드시 된다고 믿습니다.

주말이나 슬럼프가 온다면 재충전의 기회를가지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합격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운동은 매우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3회 헬스를 다녔습니다. 오전시간대 운동한 날과 운동하지 않은날은 집중력에서 많은 차이가 생겼습니다. 처음 운동을 한다면 피곤하고 힘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습관화 된다면 운동만큼 최상의 공부컨디션 비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합격하셔서 교직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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