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최신정보

합격수기

[3등] 2019년 대구 한아이맘 김** 선생님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19 조회수 : 461 주소복사

[3등] 2019년 대구 한아이맘 김** 선생님

 

육아하면서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초수: 아기 생후4개월 시작-1차시험시 모유수유로 유축걱정했던 맘(다행히 견딜만했어요)

재수: 아기 데리고 공부하다 7월경(18개월) 어린이집(~오후3:30분)보냄. 독서실은 2달(제일 더울 때 8월, 제일 추울 때11월). 11월 한달 남편과 친정엄마 도움으로 09:00~19:00까지 공부

 

구분

내용

비고

초수

전공:51

교육학:15

면접:91.XX

컷2점차 불합

1차

전공

이론:김기영강의 (5월부터 시작-7월말끝남)

실패분석

-이론강의만 듣고 복습하지 않았음.

-모의고사 직접 풀지 않고 답만 외우려 노력함

-스터디를 늦게 시작함

모고:김기영강의+8월부터 전화스터디

교육학

이론:ㅈㅌㄹ강의

실패분석

-논술 쓰기 연습을 안함.

-이해못하고 외우려고만 함.

-스터디를 안함

모고:ㅈㅌㄹ강의

2차

평가원

1차합격자 발표후 급하게 조성 스터디(평가원+인문소양)

실패분석

-1차 끝나고 바로 준비하지 않음

인문소양

1차합격자 발표후 급하게 조성 스터디(평가원+인문소양)

인문소양 밴드스터디로 문제만들기

인문소양 투박 마지막정리강의

책 못읽음: 책은 오디오북 활용

재수

전공:50

교육학:14

면접:92.36

컷5점차 합격

1차

전공

이론:강의 안들음+3월부터 전화스터디

다시준비한다면

-전공 국시문제집 함께 병행

-교육학 전화스터디 지속

-교육학 초반에 끝낼수 있도록 노력

모고:김기영 하반기패키지+전화스터디+18 국시복원관련 내용다시보기

교육학

이론:강의 안들음+전화스터디하다 사정으로 중간의 중단

모고:ㄱㅈㅅ 하반기패키지

2차

평가원

1차시험 후 7일후 스터디시작

다시준비한다면

-1차 발표전 여유있을 때 인문소양책읽기

인문소양

1차 발표후 스터디 재형성하여 시작.

인문소양 책5권 발표전 밴드스터디

인문소양 책5권 발표후 책읽음.

-백범일지, 이방인만 책읽고 나머지는 만화로된 책으로 읽음

 

한국사

-임신말기 한국사 준비.

 

[초수]

초수전공

-이론 : 아기 생후 4개월부터 시작. 아기 잠자는 시간에 강의들음 (하루에 강의 많으면 4개 정도 들음). 복습 전혀 못함. 기출강의 못들음. 7월말 이론강의 끝남.(7월말에 끝나기로 목표를 세웠음). 9월부터 이론강의 남은 배수 블루트스 스피커 연결하여 설거지, 빨래등 할 때 틀어 놓고 들음. 기출된 부분 암카나온 부분 스티커 붙이기 색연필표시하기 함.

-모의고사 : 8월부터 모의고사 시작함. 스터디 2개 구함( 스터디 두려워 미루다가 시작함.빠를수록 좋은것 같음). 스터디 1개는 월수금(모의고사 범위공부 후 이론서보고 묻고 답하기), 1개는 일요일(모의고사 별3개짜리만 번갈아가며 답하기). 처음스터디라 긴장하며 열심히 하려 하였고, 이때 공부한 것이 재수때 도움 많이 된거 같음. 모의고사 답 외우기 바빴고 인출이 잘안되는 것을 느낌. 10월 모의고사 강의 및 문제 풀어보지 못함. 7-9월 모의고사 스터디원이랑 중요한 문제 줄여나가며 약 4번정도 시험전 7일까지 반복함.(김기영 모의고사범위 참고하여 1주일에 모고1회분량, 1주일에 모고3회분량 이런식으로 문제 줄이고, 범위 늘려 월수금 스터디로 반복. 주말스터디는 9월말까지만 함.) 모의고사풀 때 재수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문제지에 표시 안하고 공책에 답적었음.(시험용지에 연습해보는 것을 권함. 실전 시험지에서 문제지 표시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문제 잘못 읽은게 있었음. 다시 출력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문제지에 표시하며 풀 것을 권함). 스티커 붙이기 역시 함.

 

초수교육학

-교육학은 용어가 생소하여 자주 들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강의를 폰으로 녹음하여 가사일하며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용어 친숙하는데 도움됨. 전화스터디 못한 것을 후회함. 10월 실전모의고사에서 다 풀지 못하여 각 파트 공부후 해당부분만 표시하여 풀고 공부. 예를 들어 철학부분이면 10월 모고 다 출력해서 문제보며 철학부분인 곳만 표시하여 철학 쭉 풀었음. 10월까지 이론이 확실히 정리 되지 않았는데 다시 공부하며 문제를 풀어 파트별로 공부하기 좋았음. 시간이 부족하신 분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초수면접

-떨어져도 재수 할꺼면 당장 준비하라...수도 없이 들었지만 떨어질 것 같은 불안감에 답만 확인함.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손을 놓고 면접 스터디는 구하지 않음. 대신 1차 발표전 책을 도서관에서 대여하였지만 잘 안읽게 됨. 그래서 인문소양 밴드 스터디 참여함. 책은 안읽고 문제를 만들어 올림. 하지만 도움이 됨. 1차 발표후 급하게 면접스터디 시행함. 인문소양 책도 다 읽지 못하여 유투브 읽어주는 책을 통해 내용 파악함. 스터디원과 ㅈㅌㄹ 면접문제를 통해 면접실전 바로 들어감. 태도, 내용 , 시간 피드백하고 동영상 촬영함. 주말빼고 매일 스터디룸에서 시행함.

 

<결론>

전화 스터디.

복습.

반복(짜투리 시간 활용. 가사일, 이동하는 시간)

체력.

1차 끝나자마자 적어도 7일 이후에 스터디 시작이 중요한 것 같다.

 

[재수]

재수전공

-이론 : 강의 안들음. 3월부터 스터디와 함께 개인공부를 시작함. 목차(or 마인드맵)펴고 이론책공부하고->암카로 문제풀고->작년7-9월 문제풀음. 시간이 많이 걸림. 가끔 공부못하고 스터디 시작할때도 있었으나 이전에 초수때 봤던것이라 대충 말은 할수 있었음. 이런 것이 오히려 재수의 방해요소가 되었음. 스터디는 월수금. 밤 10시~12시. 서로 묻고 답하기.

-모의고사 : 복습하고 모의고사 풀으니 초수때와 달리 문제를 읽고 서술할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음. 복습의 중요성을 깨우침. 이전에 같은 스터디원이라 방식은 작년과 똑같이 진행함. 달라진 것은 10월 모의고사도 같이 묻고 답했다는점. 10월-11월 모고는 한번씩만 하고 7-9월 모고 반복집중함.

월수금(7-9월 모고), 나머지 요일중 하루 (10-11월 모고 1회),총 주 4일 스터디. 막판에는 7-9월 복습범위가 많아지면서 10-11월 모고를 1,2교시와 3교시로 나누어 스터디 2회가 되면서 총 주 6일 스터디함. 10-11월 모고는 실전시험용지에 작성하며 연습함. 공부 방식은 기영쌤이론서를 다시 포스트잍 한 장에 요점 정리하는 느낌으로 공부함.(사진 참고) 독서실에서 공부할 때 인출 안되는 것은 정면에 붙여 독서실 도착하여 인출연습 하였으며, 인출되는 것은 독서실책상 왼쪽편에 옮김. 주말에 왼쪽면 인출해서 안되는 것 다시 정면으로 옮김.(사진참고) 시험 7일전 4권을 돌림. 목차와 함께 펴놓고 인출하며 쭉 읽음. 올해 국시나온 키워드 확인하여 마지막에 다시 내용확인함. 시험날에는 포스트잍과 이론서4권 들고감.

 

재수교육학

-이론 : 강의 안듣고 전화 스터디 하였음. 중간에 개인사정으로 스터디 중단함.

-모의고사: ㄱㅈㅅ 모의고사 강의 들음. 시험 실전종이 연습함. 10월부터는 시간이 부족해 개요만 짬. 교육학도 포스트잍에 내용요점정리 식으로 적어 들고 다니며 외우려 노력함.

강의를 폰으로 녹음하여 시간 날 때 반복해서 들음.

 

재수면접

-1차 끝나고 7일후 스터디 결성. 바로 실전연습 시작. 오전에 행복한 교육책과 EBS다큐 학교란 무엇인가에 대해 토론시간 가지고 오후에 실전연습 함. 인문소양은 기출과 자신이 문제 만들어 총 6문제로 대구양식대로 실시. 책은 수상한만 가지고 함. 10시~오후 2시

-1차 발표후 재결성하여 바로 실전연습. 내용,태도,시간 피드백. 동영상 촬영. 6문제 대구양식대로 실시. 책은 윤승현, 수상한, 시책문제, 인문소양문제로 구성. 오전 10시~오후 1시30분

 

체력

-재수하며 체력의 필요성 느낌. 8월부터 –9월말까지 헬스장 다님. 운동하고 나면 집중이 잘되는 느낌을 받음. 무리하면 피곤해서 잠을 잤으나 적당히 하면 집중력과 체력을 기를 수 있어 끝까지 갈 수 있는 원동력을 주는 듯 했음.

 

가족과의 관계

-아이가 있고 남편이 있고 가족행사 등 해야할 것은 해야하기에 다 참여 했다. 올인도 좋지만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가족이 행복하게 살기 위함이다. 공부로 인해 가족이 행복하지 않다면 할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수험생이 주위사람을 힘들게 하는것은 내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다. 2년까지 하고 접을 생각이었다. 오히려 간절함이 나를 이끄는 원동력이 된거 같다. 남편이 도와주지 않아 짜증날 때, 밤 10시 스터디 해야 되는데 아이가 잠을 자지 않아 짜증나는 것도 감당할수 있게 해주었다. 스터디원의 격려와 위로 또한 큰 힘이 된다.

 

여행

-갔음. 책들고감. 가서 스터디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읽는 스터디라도 했음. 하지만 거의 못함. 불안 완화에는 좋음. 여행가서 활력을 얻을수 있었음.

 

<결론>

이 시험은 누가 똑똑한가를 가리는 시험이라기 보다 누가 이악물고 끝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느냐의 시험인 것 같다. 1차 열심히 했다고 붙는것도 아니고 2차 면접까지 긴장을 놓지않고 해야되는 마라톤과 같은 시험. 1차 시험 끝나고 한달 넘게 지나야 결과 발표나기에 그때까지 잠못자는 불안함. 1차 시험이 끝났지만 전공책을 펼쳐야 할 것 같은 막연한 불안감이 1차시험 끝이나도 느껴졌다. 결국 똑똑한 것 보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자가 웃는 시험인 것만은 확실한거 같다.

2차 시험을 끝나고 결과 기다리는 시점에 카페에 누군가 글을 올렸다. 올린이의 아이디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사진참고)

이글을 읽고 펑펑 울었는 것 같다.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한 것을 누군가에게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파이팅~!


댓글 0
댓글 쓰기 타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