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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 6개월 공부 박** 선생님(초시)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9-02-19 조회수 : 807 주소복사

2019년 서울 6개월 공부 박** 선생님(초시)

 

안녕하세요~

급하게 시작한 저도 합격수기 몇 개를 보며 도움을 받았기에 합격수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주위에 보건교사 준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어 한마음 카페와 기영샘 카페를 통해 합격수기를 보았습니다. 저는 5월 말에 일을 그만두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교육학 15, 전공 53.67, 심층면접 94를 받았습니다. (총점 162.67) 1차 고득점도 많으시고 면접 잘 보신 분도 많으셔서.. 적은 기간 준비한 제가 점수를 공개하고 공부한 방법을 공개하는 것이 부끄럽긴 하지만, 누구나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전달하고 싶어서 공개합니다. 다들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하셨고, 사람마다 공부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합격 수기 참고하셔서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간호학과에 올 때 보건교사가 되고 싶어서 왔고, 임상경력을 5년 내 채우고 임용을 준비할 계획이었습니다. 마침 보건교사를 많이 뽑아 4년을 채우고 그만두었고, 바로 지방에 본가로 내려와 집에서 공부했습니다. (독서실, 도서관 모두 가봤지만 매일 아침 옷 생각, 점심 고민 등의 이유로 집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노량진 집도 알아보았으나, 제가 밥을 제대로 챙겨먹을 자신이 없어 본가를 택했습니다. )

 

5월

교육학과 전공 모두 1년 패키지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3교대 근무로 인해 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인강을 따라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급하게 인강을 1.7~2배속으로 돌렸습니다. 1번 훑는다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서울 기업병원에서 근무하며 오프 때, 이브닝 출근 전, 나이트 출근 전에 이론 강의를 들었습니다. 복습은 아예 못했습니다. 제 목표는 6월 전 나와 있는 이론을 다 듣는 것이어서 쭉 그저 들었습니다. 교육학 또한 그저 이론을 들었습니다.

 

6월

5월말로 병원을 그만두었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4년동안 공부를 하지 않아서 의자에 앉아있는 것 부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도 가보고, 독서실도 가보며 사람들이 공부하는 것을 보고 힘을 얻기도 했습니다. 전공 6월 이론진도를 그대로 따라잡았고, 전화 스터디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전화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1-6월 기출강의는 못 들었습니다. 이론 듣기에도 시간이 빡빡했습니다. 그래서 암기카드는 사두었지만 보지 못했습니다.)전공 스터디를 같이 한 선생님은 재수를 하셔서 공부 방법을 잘 알고 계셨고, 많은 자료(검사, 징후정리, 녹음파일)를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때 시작한 스터디는 시험 전 날까지 이어졌습니다. 아침 6시 30분 교육학 파트 정해서 번갈아 읽기, 7시 보건 이론서 읽기를 했습니다. (이 때 당시는 인출을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복습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먼저 읽는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6월은 스터디를 하며 저의 공부 방향을 다시 정해가고 공부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7월

학교보건 파트부터 모의고사가 시작되었고 저는 당연히 배웠던 내용이 머릿속에서 사라졌었습니다. 그래도 아침 스터디 1시간 할 때 모고 복습을 하기로 다시 정하여 그 주에 배웠던 내용을 스터디 때 복습했습니다. 문제를 보고 답을 말하고 그것과 관련된 것을 쭉 말하는 식으로 스터디 했습니다. 예를 들어 비만이 무엇이고, 비만의 문제점, BMI, Broca지수 청킹한 것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래서 진도는 느리지만 제대로 반복하며 1회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임용 기출된 부분을 빨간 스티커로 주제 옆에 붙였습니다. 기영샘 책에도 표시는 되어있었지만 좀더 한 눈에 보기 위해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7-11월 모고는 다른 스티커를 붙여 스티커가 많이 붙여 있는 부분은 더 세심하게 공부했습니다. 교육학의 경우 모고를 따라갔지만 제대로 이해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급하게 1-2월 이론만 들었고 복습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전공은 학부 때 배웠던 기억이 났지만, 교육학은 정말 생소하게 느껴졌고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아 갈피를 잡기 어려웠습니다. 이 때 당시에 작년도 ㄱㅈㄱ샘 web정리라고 해서 5만원에 강의와 책을 판매한 것을 들었는데 마인드맵 식으로 교육학을 말해주셔서 재밌게 들었고 뼈대를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8월

모고는 그대로 따라갔고, 다른 강사분 모고를 강의를 함께 들으며 참고했습니다. 기영샘 책을 토대로 공부했지만, 좀 더 쉬운 표현, 내가 외울 수 있는 표현을 찾고 싶어서 여러 책을 봤었습니다. 공부 방법은 그대로 그 주에 모고를 일요일에 풀고 강의 들으며 복습하는 식이었습니다. 일-수는 복습, 목-토는 예습으로 공부했습니다. 7월에는 예습하고 모고 풀고 강의 듣고 간단히 복습하는 방식이었는데, 저는 이론서를 아직 제대로 돌리지 못해서 복습에 더 비중을 두겠다고 생각했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습을 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교육학의 경우에도 8월 말에 권ㅈㅅ샘을 알게 되었고, 7월 강의부터 다시 들었습니다. 기존에 듣던 교육학 강의는 안 들었습니다. 박문각에서 무료로 열어주었던 기본 개념 강의를 들으며 권ㅈㅅ샘 표현에 익숙해졌습니다. 저는 그 전까지 서브노트를 만들지 않았고(시간이 부족할 것 같았고, 교재를 그대로 외워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이론서로만 공부했었습니다. 하지만 교육학 모고의 경우 모고에 나온 이론들은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모고는 나왔던 이론을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이 때부터 모고를 돌리는 스터디를 만들었습니다. 낮 11시 스터디를 만들어 잠도 깰겸 핵심200제 문제와 모고에 나온 4개 이론 중 2개씩 번갈아 인출했습니다. 아침 6시 30분에 했던 교육학 스터디는 제가 늦잠을 많이 자서.. 8시로 돌려 모고와 전체이론을 돌리는 스터디로 바꿨습니다. (모고를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스터디 성격을 바꿨습니다) 총 아침 7시-8시 전공스터디, 8-8:30 교육학 스터디, 11시 스터디 시행했습니다.

1-6월 기출문제 풀이를 안 들었던 것이 있어서 졸릴 때나 밥 먹을 때 강의를 틀어놨습니다. 모고와 겹치는 부분과 어렵다고 생각했던 지역부분을 들었습니다. 모든 기출강의를 듣지 못해 아쉬웠지만 시간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들어 인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9월

전공과 교육학의 경우 모고를 그대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또 추가했습니다.. 저녁 10시 전공스터디로 학교보건부터 50쪽 정도씩 공부하고 퀴즈 내는 스터디였습니다. 이 스터디로 9월 한 달 동안 이론서 3.4권을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암기카드를 보기 시작했습니다.(ㅠㅠ) 9월 중반부터 7-9월 모고를 하나하나 오려서 관련된 부분에 붙였고(이전에 하지 않아서 자료가 매우 많았고 오리는데 2일 정도 걸림. 7-9월 모고는 1면에 2페이지 또는 1면에 4페이지를 하여 암카에 붙임), 암기카드 내용과 모고를 뒤에서부터 돌리면서 9월동안 암카 1회독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시험을 보려고 하였으나 공부를 하며 조금씩 자신감이 붙었고, 잘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서울로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선생님들도 꼭 원하시는 지역을 소신지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임용도 많이 하시지만, 그만큼 나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면 꼭 붙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0월

막판 모고가 시작되었고 이때부턴 점차 떨려왔던 것 같습니다. 며칠 남았나 계속 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 9월까지 했던 밤 10시 스터디를 다시 이론서를 돌리는 스터디로 바꿨습니다. 예를 들어 호흡기, 심장파트 하면 아동, 성인 모두 합해서 서로 퀴즈 내는 식으로 했습니다. 10월 저의 목표는 시험보기 전까지 6번 이론서를 돌리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전 스터디에서는 암기카드를 돌렸고, 오후 스터디에서는 이론서 퀴즈를 통해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10월 말에 1-4권 약물, 간호 정리와 교육학 청킹 정리를 워드로 하여 자주 보았습니다. 검사, 징후 같은 경우 스터디 샘이 자료를 공유해주셔서 시험 보기 1주 전에 봤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는 것은 포스트잇에 정리하여 달력이나 독서대 등에 붙여 틈나는 대로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A4용지에도 써서 창문이나 벽에 다 붙여놓고 휴식 때 계속 보았습니다. 포스트잇은 시험 전날 공책에 다 붙여서 서울 올라갔을 때 마지막으로 다시 보았습니다. 사실 시험 전날 뭘 봐야할 지 고민되었기 때문에 포스트잇을 활용한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11월

시험 1주 전까지 교육학 스터디를 하였고, 전공스터디는 시험 전날까지 지속했습니다. 말하면서 인출하는 것이 정말 기억에 오래 남았고,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점점 떨려오는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서로 힘이 되어주고, 합격을 다짐하며 시험 전날 서울로 올라갔고, 눈이 펑펑 쏟아지는 서울고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을 푸는 동안 2교시는 정말 쉬운 느낌이었고, 3교시는 뒷부분에 모르는 내용이 있어서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시험이 끝나고 그 전에 10월에 한마음 카페를 통해 구했던 지방에서 서울을 준비하는 면접 스터디에 참여하여 시험이 끝난 다음 주부터 면접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시험 때는 쉬는 시간이 40분이긴 하지만 실제적으로 감독관님이 일찍 들어오시기 때문에 책을 볼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화장실 다녀오면 거의 끝납니다.. 책을 절대 많이 가져가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가져갔던 것은 따뜻한 물, 견과류, 초콜렛, 핫팩, 여행용 티슈입니다. 가져간 책은 이론서 4권(지역만 한 번 더 보기위해), 포스트잇 붙인 공책, 목차였습니다. 밥 먹을 시간이 마땅하지 않아 견과류와 초콜렛을 먹었습니다.

 

* 나의 공부법 요약

1. 스터디: 아침에 기상 겸 인출, 점심 때 짬을 내어 인출, 자기 전 하루를 되돌아보며 공부한 내용 인출 스터디 시행. 전 스터디 효과가 가장 컸고, 합격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2. 녹음: 잘 안 외워지는 부분 녹음하여 이동시간에 들음. 집에서 공부할 때는 외출 시 잠깐 나갈 때 듣거나 졸릴 때 들음.

3. 포스트잇: 중요한 것, 안 외워지는 것은 포스트잇에 기록하여 책상 앞에 붙임. 외운 것은 떼서 버리고 또 새로 만들고 반복함. 특히 청킹 중 안 외워지는 것을 많이 붙임

4. 운동: 공부 안 될 때 스쿼트나 기지개, 간단한 요가 시행, 정말 안 될 때는 이어폰 끼고 녹음 들으며 산책

5. 청킹노트: 교육학과 전공 모두 모든 부분에 대해 청킹 만듬. 밴드를 통해 4-5명 사람들이 모여 청킹 공유함. 1주일에 3개씩 청킹 올려 공유함. 참신하고 잘 외워지는 청킹 많았음

(강박 및 관련장애 청킹은 저신발피박(저장장애, 신체변형장애, 발모광, 피부뜯기장애, 강박장애), 신체증상 관련장애는 전신인질(전환장애, 신체증상 장애, 인위성 장애, 질병불안장애) 등 모든 부분을 청킹으로 만듬)

6. 식사, 간식: 간호사 생활할 때도 아침은 거의 안 먹었지만, 이른 시간부터 공부하기 위해 식사는 제 때 규칙적으로 먹음. 간식도 사이사이 먹어서 잠을 깨거나 에너지 보충, 건강보조식품 또한 꼭 챙겨먹음(햇빛을 못쬐서 vit D, Ca, 비타민제제, 홍삼, 프로폴리스 등 꼭 드세요)

7. 12시간 이상 공부하기: 매일 공부시간 기록. 밥 먹거나 휴식 시간 제외하고 12시간 이상 공부하기 위해 노력

8. 목차: 기영샘 책에 있는 목차 그대로 타이핑해서 그 옆에 관련된 내용 기록함. 그 부분을 봤을 때 인출이 되는지 확인함. (따로 별 3개, 2개를 보지 않고 모든 부분을 다 다룸), 시험에 정말 나올 것 같은 부분만 동그라미 함.

 

면접준비

1월 2일 1차 발표가 나기 전까지는 12월 첫 주부터 1.1전까지 월, 수, 금 4시간 동안 스터디룸에서 모여 스터디함. 서로 만든 문제를 2개씩 발표하고 모든 문제에 대한 답안을 다음 스터디 전까지 밴드에 올림. 1차 발표 후 남은 스터디원 1명과 새로운 스터디원 1명을 구해 1월 동안 월~토 3시간 만나서 스터디룸에서 면접연습함. 이때는 1세트 만들고 서로의 문제를 풀어 총 2번의 발표를 시행. 그리고 마지막 주에는 서울 초등을 비롯하여 경기, 세종, 평가원 초등문제를 구해다가 직접 면접연습함.

* 공부 방법

1) 행복한 교육과 서울교육 3-12월-> 스터디 할 때마다 2개월 치씩 읽고 중요한 표현, 내가 면접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밑줄치고 스터디 때 공유, 따로 밴드 스터디원 구해 행복한 교육은 요약본 만듦(각자 1개월씩 맡아 공유)

* 참고로 행복한교육이 인쇄해서 보면 한 면에 두 쪽을 하는 경우 오래보면 나중엔 눈이 아픕니다.. 미리 행복한 교육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매월 집으로 오도록 신청하세요. 무료입니다. 전 정보를 몰라서 2018 12월부터 신청했습니다.

2) 2014년부터 서울 면접 기출문제 -> 수상한 면접책, 양재웅샘 면접책 이용하여 기출문제를 타이핑하고 자신의 답변을 미리 준비해옴. 함께 다양한 의견 공유

3) 수상한 면접책을 파트로 나눠 정해진 부분에 대해 1세트 문제 만들기 -> 서울은 구상형 2문제, 구상추가질문 1문제, 즉답형 1문제, 즉답추가질문 1문제기 때문에 이대로 내가 직접 만들고 내 답안을 기록하여 팀원들에게 나눠줌. 초수이고 면접에 대해 처음 알았기 때문에 무척 힘들었지만, 빡세게 공부한 결과 1월에 수월했음

4) **샘 책-> 책 중간에 있는 주제 부분 20개 조금 넘게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 답안을 작성하는 밴드 스터디 만듬. 1차 발표 전까지 운영함.

5) 서울 시책 문제-> 2018시책으로 2개씩 주제 정해 시책 문제 만듦. 2019 나오자마자 2019로 다시 스터디함. 이번 서울 즉답추가질문에서 정의로운 차등을 물어봄. 정의로운 차등은 이전부터 계속 중요하게 언급하는 내용이었고, 교육감 신년사에도 등장하기 때문에 다들 열심히 준비했었음. 서울시책과 교육감 신년사는 꼭 읽고 숙지해야함.

6) 책-> 책 읽는 것을 좋아해 다양한 책을 읽음. 중요한 표현, 면접 때 쓸 표현을 모두 정리함. 자유학기제, 풀꽃도 꽃이다, 마을이 학교다(박원순 저자), 회복적 생활교육을 만나다, 청소년을 위한 감정코칭, 학원없이 살기, 하브루타, 긍정심리학 등

7) EBS -> 필수입니다. EBS교육관련 다큐프라임 다 보세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문제가 나올 것 같아서 많이 참고함. 학교란 무엇인가, 바람의 학교 등을 보며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정말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는 교직관을 형성하게 됨.

8) 수상한 면접책 카페 -> 사람들이 질문을 많이 올림. 그에 대한 멘토들의 답을 참고하여 좋은 답안을 많이 얻음. 특히 면접 준비를 돕는 동영상이 많기 때문에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음.

9) 유투브 면접준비 관련 동영상-> 사람들이 어떻게 준비하는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영상이 많음. 틈틈이 참고함.

10) 면접 시뮬레이션 -> 첫째, 김기영샘 면접 시뮬레이션을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습 기회가 있었음. 연습이 끝나고 나눠주신 면접문제의 질이 좋고, 보건 관련해서 내용이 많아 스터디 때 이용함, 둘째, 권지수샘 면접 시뮬레이션 통해 피드백 받음, 셋째, 스터디원 어머니의 도움으로 초등학교 교실에서 초등학교 선생님들 앞에서 면접 연습의 기회가 있었음. 특히 번호표를 뽑고 관리번호까지 말하며 실제처럼 연습함.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함. 실제로 학교로 전화해서 부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 가능하면 신청해볼 것을 추천.

11) 전화스터디: 아침 8시 수상한 면접책 읽는 스터디를 12월에 시행함. 1월에는 저녁 스터디로 바꿔 스터디 끝나고 밤10시 30분에 즉답 3세트씩, 11시에 구상 2문제, 즉답 2문제 시행함. 특수, 음악, 국어샘 다양하게 시행하여 답안을 풍성하게 하려고 노력함. 마지막으로 시험 2주 전 점심시간에 보건 전화스터디 만들어 보건 관련하여 답안을 함께 만듦. 스터디샘도 함께 합격함. 만나서 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밴드 스터디, 전화 스터디 통해 즉답형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전화스터디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이렇게 준비하여 1.22일 강남중학교 앞에 숙소를 미리 예약하였고(1.2일 합격자 발표 때 면접 장소 공개되니까 미리 숙소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중에 좋은 곳 없어질 수 있어서.. 특히 1차 시험 전엔 예약 필수에요) 전날 올라가서 푹 잔 후, 아침에 9시-10시에 근처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아침밥을 먹고 학교로 갔습니다. (근처에 없으면 출장 메이크업 예약하면 됩니다. 안하시는 분도 많긴 하지만, 하고 나면 좀 더 당당함?자신감이 생겨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미리 예약하셔야지 늦으면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 없습니다)기존에 11시 20분까지 들어와 12시 시작이었으나 지연되어 11시 50분까지 오는 것으로 바뀌어 면접 진행이 늦어졌습니다. 5번째로 면접이 끝났고 기다려주신 어머니와 함께 다시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이 후 2주 2일 동안 힘들게 기다리고 드디어 2.8일 10시에 발표가 나왔네요. 1차에 비해 2차는 정말 많은 생각(내가 면접 때 한 실수가 반복적으로 떠오르고 걱정됨)을 하게 되었고 걱정이 되어 잠도 잘 못 자게 됩니다. 저는 알바를 구해 1주 정도 알바를 하였는데 조금 생각이 덜어져서 그나마 좋았습니다..

 

마지막 말

전 항상 면접을 5번째로 하길 원했는데 마침 5번째로 하게 되어 정말 놀랐습니다(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줄리의 법칙이 생각났습니다.) 다들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기도하고(전 불교라 시험 전에 108배도 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2차 때는 자신감, 미소가 큰 비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은 날 뽑기 위해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라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합격증 캡처하여 핸드폰 배경화면이나 책상에 붙여 마인드컨트롤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책상에 수험표를 붙여 시험 순간을 항상 상상했습니다.

모두 열심히 한 만큼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강의를 통해 열정을 보여주신 김기영 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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