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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뉴스

꽉막힌 교원임용 `숨통` 튼다
작성자 : 해커스 임용 등록일 : 2016-06-07 조회수 : 882 주소복사

장기 재직자에 1년 휴직허용…8천명 추가 일자리 창출

    최희석 기자입력 : 2016.03.02 17:29:51   수정 : 2016.03.02 19:55:53




꽉 막혔던 교원 임용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인사혁신처가 10년 이상 장기 재직한 교원에게 1년 동안 휴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2일 인사혁신처는 교원의 자율휴직제 및 경찰 군인 소방공무원 등 특정직 공무원의 임용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 중 시행이 확정된 몇 가지 혁신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먼저 교원의 능력 발전과 재충전을 위해 10년 이상 재직한 교원에게 1년 이내 장기 휴가를 부여하는 '자율휴직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자율휴직제 시행 시 매년 최대 8000여 명의 인원이 휴직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교원 임용시험의 채용 인원도 대폭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다.


그동안 신규 교원 채용 인원이 사범대학 졸업생에 비해 턱없이 적은 탓에 '교원 임용시험=임용고시'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실제 교육부에 따르면 중등 교원 임용시험은 경쟁률이 보통 8대1에서 10대1을 기록할 정도로 높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실제 휴가 신청을 받아봐야 알 수 있지만 상당수 장기 재직 교원이 재충전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들의 휴직이 이뤄지면 신규 교원 채용도 대폭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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